• 최종편집 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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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이 2024년 2월 23일까지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및 환경개선, 기업인증 취득 · 기술료 · 제품분석 지원, 홍보물 제작, 기업홍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효율적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년도보다 지원 규모와 사업 내용을 다양화했다. 또 기업별로 단위 사업 자유롭게 선택해 총 사업비 90% 내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까지이며, 인제군 누리집 게시판 또는 강원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033-46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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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4-02-14
  • 양구군, 체류형 주택단지조성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24년 귀농 희망자를 위한 단기 체류형 주택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기 체류형 주택단지는 예비 귀농 ·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인구 유입과 농촌 활력화를 가져오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하는 3년차 사업으로, 총 사업비 30억원(국비 20억 원, 군비 10억원)을 투입해 양구읍 학조리 일원에 체류형 주택 8동과 커뮤니티시설 등 공동이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9월부터 현재까지 실시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3월 주택단지 시설 공사를 시작해 12월경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5년부터 입주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양구군은 체류형 주택이 조성되면 귀농 ·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체류형 주택에 거주하면서 영농 기술 교육과 농촌 생활, 농업정보 등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귀농 귀촌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귀농 창업 지원센터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귀농귀촌 동네 작가 운영, 귀농인 현장 실습 지원, 농업 기반 시설 조성 및 소규모 농기계 구입 지원 등 다양한 귀농 · 귀촌 정책으로 도시민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정 양구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촌지원팀장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농업인이 양구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귀농 귀촌 정책들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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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4-02-14
  • 양양군, 2024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4년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도로명판 등 도로명주소 정보시설 15,087개소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를 기준으로 건축물 및 시설물 등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물이다. 군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시설물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조사 대상은 ▲차량 ․ 보행자용 도로명판 2,746개 ▲건축물 등에 부착된 건물번호판 11,933개 ▲가로등, 버스 승강장 등에 설치된 기초번호판 241개 ▲사물주소판 117개 ▲국가지점번호판 50개 등이다. 군은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 시설물의 △망실 · 훼손 여부 △설치 안전 여부 △표기 오류 △위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주소정보시설 설치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 또 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하거나 교체하고, 추가적인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경우 확충하는 등 주소정보시설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양양군청 허가민원실 지적정보팀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정보시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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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4-02-13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2월 13일(화), 2024학년도 초 ‧ 중 · 고 학급 수를 △초등학교 4,149학급 △중학교 1,631학급 △고등학교 1,713학급 등 총 7,493학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초등학교 91학급 감소 △중학교 9학급 증가 △고등학교 10학급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92학급이 감소했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69,388명에서 올해 66,049명으로 3,339명이 감소함에 따라 시(동)지역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25명에서 24명으로 1명 줄였으며, 기타 지역 23명과 1학년 학생 수 20명 상한 적용은 그대로 유지한다. 또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840명 감소) △원주(757명 감소) △강릉(421명 감소) △속초양양(290명 감소) △동해(285명 감소) △태백(153명 감소) △삼척(104명 감소) 등 16개 시 · 군 지역에서 줄어든 반면, △인제(54명 증가)군은 학생 수가 소폭 증가했다. 이와함께 학급 수는 초등학교 1학년 20명 상한 배치에 따른 28학급 증설을 포함했음에도 △춘천(11학급 감소) △원주(6학급 감소) △강릉(14학급 감소) △속초양양(9학급 감소) △동해(7학급 감소) △태백(12학급 감소) 등 14개 시·군 지역에서 줄었으며, 삼척과 화천은 변동이 없고, 양구는 1학급이 증가했다. 여기에다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배치 학급은 춘천 춘천초를 포함한 28학급이며, 지역별로 △춘천 5학급 △원주 14학급 △강릉 5학급, 그 외 지역은 4학급으로 나타났다. 더나가 소규모 학교 가운데 춘천 당림초를 포함한 22개교(본교 11곳, 분교장 11곳)는 신입생이 없으며, 원주 비두초를 포함한 19개교(본교 15곳, 분교장 4곳)는 신입생이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학교 학생 수는 2023년 36,873명에서 올해 37,007명으로 134명이 증가함에 따라,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전 지역 28명을 유지한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117명 증가) △원주(78명 증가) △속초양양(35명 증가) △동해(33명 증가) 등 도내 10개 시 · 군에서 증가한 반면, △강릉(24명 감소) △홍천(38명 감소) △평창(38명 감소) 등 7개 시·군은 학생 수가 다소 감소했다. 특히 학급 수는 춘천이 전년 대비 8학급 증가하여 증가 폭이 가장 크며, 원주는 7학급이 증가했고 동해, 삼척 등 5개 지역은 1~2학급이 증가했으며 속초, 양양과 철원 등 5개 지역은 변동이 없으며, 강릉, 태백, 평창, 정선이 1~3학급이 감소했으며 횡성이 4학급 감소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이밖에 소규모 학교 가운데 평창 미탄중과 정선 화동중이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교생 10명 이하 중학교는 삼척 가곡중 등 9개교로 나타났다. 이외에 고등학교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36,808명에서 올해 36,832명으로 24명이 증가했으며 지역별 학급당 학생 수 조정과 특성화고 재구조화 등을 통해 전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10학급이 감소해 1,713학급으로 편성했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47명 증가) △원주(70명 증가) 등 5개 시·군에서 증가했으나 △강릉(105명 감소) △삼척(30명 감소) 등 도내 11개 시·군에서 소폭 감소했다. 아울러 60명 이하 소규모 고등학교는 태백 철암고를 포함한 19개교이며, 전교생 10명 이하인 학교는 삼척 가곡고 한 곳으로 나타났으며 영월 상동고는 지난해 신입생이 없어 자연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16명이 입학함에 따라 전교생 28명이 됐다. 김성호 행정과장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일시적인 학생 수 증가를 보이고 있는 반면, 초등학교의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학급당 학생 수의 정원 감축 요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학생 수 추이, 교실 여건, 교원정원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급별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을 마련해 교육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4-02-13
  • 양양군, 정암리 전원마을 조성용지 잔여지 재분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4년 정암리 전원마을 조성용지 잔여지 3필지를 재분양하고 있다고 2월 13일(화) 밝혔다. 군은 농촌 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민을 유치하고자 지난 2021년 8월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원 83,657㎡에 전원마을로 67필지를 조성했다. 특히 군은 정암리 전원마을에 대해 2020년 1월부터 분양을 시작, 2023년까지 모두 분양을 완료했으나 현재 중도금 또는 잔금 등을 납부하지 못하는 사유로 계약 해제된 주거용지 3필지에 대해 재분양을 진행한다. 분양가격은 각각 △강현면 정암리 958-16번지(15번)(673.3㎡) 2억7천7백73만6천원 △958-27번지(24번)(675.6㎡) 2억7천8백68만5천원 △960-1번지(46번)(594.4㎡) 2억4천43만5천원이다. 분양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양군 공고 제2024-95호(2024. 1. 25.)를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해 매월 1일부터 14일까지(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양양군 도시계획과 주택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분양 희망자가 2인 이상일 시 오는 2월 23일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하며, 2월중 분양신청자가 없을 시 분양 완료 시까지 계속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분양 신청자는 분양가격의 10%를 분양 신청금으로 납부하고, 매매계약체결 후 60일 이내에 중도금 60%를 납부해야 하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잔금 납부 및 주택 공사에 착수해야 한다. 또 착수 후 2년 이내에 준공해야 하고, 주택을 건축해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하기 전까지 전매행위를 할 수 없다. 아울러 정암리 전원마을은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어 도시민들이 원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고, 동해고속도로 북양양 IC와 낙산사, 물치해변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통과 관광 등 입지가 양호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정암리 전원마을 22필지는 건축 중에 있으며, 12필지에 건물이 준공됐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4-02-13
  •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4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4년 3월 15일부터 6월 11일까지 4개 과정 80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성들의 직업능력개발,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며,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고용복지+센터 2층)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과정 수료생들에게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일자리협력망’을 통해 취창업 · 사후관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 취업과 고용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wseill.kr/)를 참고하거나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033-748-313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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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4-02-13
  • 원주시,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기준 개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2024년 최근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원주시 관광진흥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원주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필두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선다.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떠오르는 마이스(MICE)산업 지원 근거와 코로나-19 이후 중심 트렌드로 떠오르는 소규모 · 체류형 관광여행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시행규칙 개정의 골자다. 또 전통시장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불필요한 신청서식을 간소화했다. 이와함께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이며, 반드시 사전에 원주시와 사전 협의를 하거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지원기준,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선화 원주시청 관광과장은 “원주시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마이스산업과 같은 체류형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4-02-13
  • 원강수 원주시장, 읍면동 맞춤형 주민과 대화일정 마무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강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장이 2024년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진행한 25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 1월 4일 일산동을 시작으로 2월 7일 태장1동까지 25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시정 방향 등을 설명했다. 또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세밀히 살피고 묵묵히 애쓰는 유관기관 · 단체와 읍면동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연초 순방은 주민불편 사항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각 부서장이 해당 주요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개선방안 등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읍면동 맞춤형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와함께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접수한 220여 건의 주민 건의사항은 소관부서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 처리결과를 해당 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순방은 읍면동 주요 현안의 신속한 해결에 초점을 뒀다.”며, “특히 각 부서장들이 효과적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민원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과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원 시장은 이어, “소중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4-02-13
  • 송기헌 의원, 축사악취방지-영세축산농가지원 악취저감 3법 대표발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영세한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시설 설치를 국가가 지원하고 민원이 지속 접수되는 지역에 악취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재선)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악취방지 3법’「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 「가축분뇨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악취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2024년 2월 1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 환경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축산농가 악취 민원 건수는 총 4만 1,617건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23년 6월 16일까지 전국 모든 양돈축산농가에 악취저감 장비 시설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영세한 축산업자의 재정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개정안은 국가가 악취 저감시설 설치 및 가동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할 수 있도록 하고 축산발전기금 용도에 이를 추가해 조속한 설비 보급이 가능하도록 법률 근거를 신설했다. 또 악취방지를 위한 국가와 지자체의 종합시책 수립 주기를 현행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고 민원이 지속 발생하는 지역의 경우 ‘악취 정밀조사’를 실시하도록 제도를 신설해 조사 및 절차 이행에 필요한 공무원의 사유지 출입 등의 법률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허용 기준을 초과한 악취배출시설 운영자가 개선명령을 이행한 뒤 그 결과를 제출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를 재 확인하도록 후속 조치 방안도 마련했다. 특히 국내외 전문가들은 밀폐형 축사도 결국 분뇨를 바깥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악취가 세어나갈 수밖에 없기에 바이오 커튼이나 안개 분무형 등의 저감시설 설치를 병행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으나 영세 축산농가의 경우 재정적 부담으로 인해 조속한 설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 통과 시 국가가 악취 저감시설 설치 · 운영을 위한 재정 보조를 할 수 있어 주민들과 축산농가의 갈등도 빠르게 봉합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현행법의 악취방지 종합시책 주기는 10년으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이 어렵고 악취 민원이 장기간 다발적으로 접수돼도 사유지의 특성상 소유주 동의 없이는 출입할 수 없기에 원인 파악이나 개선명령 조치도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개정안을 통해 이 같은 문제들 상당수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송기헌 의원은 “읍면리 지역주민 간담회에서 건의된 악취 문제가 전국적인 현안이자 국민의 주거권과 직결된 문제임을 인식하고 법률 개정에 착수했다”며,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축산농가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4-02-13
  • 동정 – 김광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광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사진)은 2024년 2월14일(수)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25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등을 보고한다.
    • 사람들
    • 동정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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