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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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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국립국악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2년 11월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악의 진흥과 전승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와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진흥 협력 및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서적 및 기타 학술 간행물 교류 ▲양 기관의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지원 및 시설 활용 협조 ▲강좌-토론회 공동개최 및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 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17주년 및 무형문화재 전승협력 기념공연으로 단오굿과 종묘제례악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와 강릉농악을 보유하고, 학산오독떼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많은 지역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강릉시와의 협약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악 전용 공연시설과 전승 연구시설이 전무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설립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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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도서자료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서를 재배치하는 등 시민중심 독서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이용빈도가 낮거나 발행연도가 오래된 자료를 별도 보관하기 위해 10만여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보존자료실을 조성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8개 도서관의 장서 점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가로 가득 찼던 자료실은 자료 이동과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공간을 최대한 넓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이번 정비로 보존자료실로 이동하는 장서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온라인 회원이면 PC-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전자책, 전자잡지,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이정 시립도서관장은 “사각지대 없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바다향, 솔향, 커피향, ‘책향’이 가득한 강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6개소) 및 스마트도서관(6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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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강릉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2년 11월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일반형 전일제 44명, 주 20시간 시간제 18명, 월 56시간 복지형 참여자 18명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 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참여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강릉시청 1층 지정 접수처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로 선발되면,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및 복지단체 등에서 행정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과 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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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릉시의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는 2022년 11월16일(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강릉시청 관광개발과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시설물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바다부채길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우회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1일 전면 개장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관계부서에게 “바다부채길은 2017년 개장 이후 연간 70만명의 방문하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로 2년만에 다시 개장한 바다부채길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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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강릉관광개발공사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동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최상현)는 2022년 11월15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식개선 활동이다. 최상현 사장은 이날 “공사가 UN글로버콤팩트(UNGC)을 지지하는 회원으로서 아동이 물리적-정신적으로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상현 사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율곡연구원, 강릉예총, 소상공인진흥공단을 지정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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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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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우수사업 3건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4월13일(월)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강릉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우수사업 3건을 선정ㆍ발표했다.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읍면동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논의하고 필요한 사업을 발굴ㆍ제안하는 주민참여기구다. 강릉시는 2024년 10월 읍면동 지역회의를 신설해 주민참여예산기구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시민 설문조사 60%와 내부평가 40%를 반영해 진행했다. 특히 ▲최우수사업에 ‘성덕동 월대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선정했으며, ▲우수사업은 ‘홍제동 강릉대교~회산교 구간 남대천변 조경 시설물 설치’, ▲장려사업에 ‘교1동 교1동 컬러풀가든 조성사업’을 각각 선정했다. 또 최우수에 1억 원, 우수에 3천만 원, 장려에 2천만 원 인센티브를 각각 지급한다. 이와함께 선정된 사업들은 안전ㆍ환경ㆍ경관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우수사업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 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읍면동에 공유ㆍ확산해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하정미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 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돼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시민 참여 제도”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지역의 문제 해결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주민 주도의 예산편성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확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2022년 6억 1천만 원(7건) 규모였으나 ▲2024년에 10억 원(13건) 규모로 확대했고 ▲2025년부터 읍면동별 지역회의 사업을 신규 편성하면서 50억 4천1백만 원(113건)으로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시는 ▲2022년 6억 원(7건 사업)에서 ▲2026년 당초 예산에도 총 49억 5천5백만 원(100건)으로 확대 편성해 현재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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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강릉시, 2026년 남대천 자전거도로(7.67km) 전 구간 개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남대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을 완료해 전 구간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강릉시 회산교부터 성산면 오봉저수지 일원까지 총 연장 7.67㎞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2025년까지 회산교 ~ 여전교(4.09㎞) 구간을 우선 개설한 데 이어 오는 4월 성산면 구산강변길(0.7㎞) 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연내 총 3.58㎞를 완료해 전체 노선(7.67㎞)을 차질없이 개통할 예정이다. 또 이번 남대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남대천 수변 경관과 연계한 친환경 자전거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는 물론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생활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물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박상욱 강릉시청 도시교통국장은 “남대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 개통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쾌적한 수변 여가 공간 제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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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4-12
  • 강릉시, ‘남항진~안인진’ 해안도로 연결 본격 시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70여년 숙원사업으로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남항진~안인진’ 해안도로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뜬다. 이 사업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단절 구간을 연결해 새로운 해양 관광 루트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20분대 생활권 도로망’ 확충을 위한 것이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의 작전 지역 및 보안 시설과 맞닿아 있어 도로 개설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는 군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총 연장 3.06㎞의 도로 노선을 최종 확정하고, 지난해 10월 경관도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특히 군 작전 지역 일부 구간(연장 527m)은 지하차도로 통과시키는 혁신적인 대안을 제안해 사업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이후 신속히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4월 착공에 들어가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에 사업은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총 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1단계(2026~2028년)는 남항진에서 하시동리를 연결하는 1.44㎞ 구간에 우선 4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시는 당해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2단계(2030년까지)는 나머지 하시동리에서 안인진 1.62㎞ 구간은 현재 동부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행 중인 ‘하시동리 연안정비사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순차적으로 추진해 2030년까지 전체 구간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70여년 간 단절됐던 강릉 남부권 해안 경관도로가 하나로 연결돼 동해안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인근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욱 강릉시청 도시교통국장은 “군 보안이라는 난제를 지하차도라는 상생의 해법으로 해결한 만큼,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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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4-11
  • 양양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가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2026년 4월13일부터 수확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를 소지한 숙련된 전문가 38명으로 구성한다. 당초 30명으로 계획했으나,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강력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원을 8명 더 보강해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피해방지단은 운영 목적에 따라 두 개의 트랙으로 활동한다. 이에 ▲수확기 피해방지 분야는 4월13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방지 분야는 내년 3월 31일까지 연중 상시 포획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활동 방식은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는 ‘신속대응’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상시 포획’을 병행한다. 이와함께 주 야간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총기 사용은 안전을 위해 경찰청의 총기 입출고 허용 시간 내에서 엄격히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방지단 운영을 통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환경기획팀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심각 단계 속에서 군민들의 재산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방지단 규모를 확대했다”며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3월30일부터 4월3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방지단 선발을 마쳤으며, 안전교육 및 포획 업무 지침 시달을 통해 총기 안전 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10
  • 강릉시 청소년수련관, 상반기 강릉돌봄형수요자 전문강좌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은 관내 9세부터 12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강릉 돌봄형 수요자 전문강좌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4월21일(화)부터 7월3일(금)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날로 증대되고 있는 방과 후 돌봄 수요를 보다 안전한 청소년 수련 시설로 수용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한다. 또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며 청소년 및 학부모들의 기대에 맞는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해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다. 이와함께 개설 강좌는 청소년들의 능력을 전문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영어능력인증시험(TOSEL) 준비 ▲감성 퍼커션 마스터(타악앙상블)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준비 ▲감성 성장 뮤지컬 프로젝트 ▲유스 디자이너 클래스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한다. 아울러 수강 신청은 11일(토) 오전 10시부터 18일(토) 오후 6시까지 강릉시 청소년수련시설포털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지역사회 내에서 접하기 힘든 강좌 위주로 구성했으며, 청소년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진로직업 탐색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10
  • 김홍규 강릉시장, 6.3 지방선거 출마 공식 선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홍규 강릉시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김 시장은 2026년 3월 8일 6.3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이튿날인 3월9일 오전 10시 30분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키자 강릉, 키우자 강릉’이라는 선거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민선 8기의 성과와 미래계획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출마선언문 낭독을 통해 무엇보다 중단없는 경제도시,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강릉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9개월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멈춰 있던 지역 활력을 되살리며 강릉의 미래 100년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평균 14시간이 넘게 일하고 또 일하면서 오직 강릉, 오직 시민만 생각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돌이켜보면 지난 시간은 돌밭을 옥토로 일구는 시간이었다며 당장 박수받기 쉬운 일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먼저 챙겼고 저는 늘 말씀드려 왔듯이, 강릉은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와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라는 두 축이 함께 바로 서야 한다며 그래야 기업이 찾아오고,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방재정이 늘어나고, 인구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저는 강릉의 체질을 바꾸는 일에 집중해 왔습니다. 김 시장은 사람과 물류의 흐름을 바꾸고, 기업이 찾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도시의 기반을 다시 세우는 일이었다며 옥계항의 무역항 기능을 살리고 국제정기노선을 열어 약 3만 2천 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며, 환태평양 물류 중심 경제도시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어 왔다고 상기했다. 이어 국도 7호선 확장, 정동진 IC · TG 신설, 남항진 ~ 안인 해안도로 같은 숙원사업도 하나하나 길을 열어 왔으며 누군가는 어렵다고 했고, 누군가는 안된다고 했지만 저는 안 된다고 멈추기보다, 강릉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 어떻게든 길을 찾고 끝내 길을 내는 것이 시장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 강릉의 미래 먹거리도 착실히 준비해 왔습니다. 김 시장은 50년 만에 후보지이지만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을 지정받았고, 기회발전특구, 강원연구개발특구, 교육발전특구를 연결하며 미래산업의 토대를 세웠다며 이와 함께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바이오 · 의료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과 시험 · 인증, 생산과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시장은 여기에 더해 그 어떤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 총 1기가와트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했고, 데이터센터를 통한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면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유리한 기반도 갖추었으며 AI 데이터센터를 토대로 AI 특화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 강릉의 경쟁력도 한층 끌어올려 왔습니다. 김 시장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가는 원년을 열었으며 숙원 사업이었던 경포 2 · 3지구 사근진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와 주문진 향호 국가 ·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강릉의 해안과 자연을 지키면서도 시민의 쉼과 관광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기반을 닦아 왔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오죽헌 전통뱃놀이, 해변열차, 북부권과 대관령 케이블카,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까지 더해지며, 체류형 관광도시의 인프라도 차근차근 갖춰가고 있으며 환상의 호수는 5월 초, 달빛아트쇼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치러낸 강릉의 저력 위에서, 6월에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10월에 강릉 ITS 세계총회가 열린다며 이 두 국제행사는 강릉이 국제도시이자 마이스도시, 미래교통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고 피력했다. ◆ 문화와 교육의 품격도 함께 높여 왔습니다. 김 시장은 율곡국학진흥원을 설립해 도내 최초의 국학 연구 · 진흥 거점을 마련했고, 30년 만에 강릉시사 편찬을 다시 시작해 우리 도시의 시간과 기록을 제대로 남기기 시작했다며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은 공모 선정으로 생활밀착형 복합공간 조성의 길을 열었고, 유치가 확정된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설립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더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기반까지 다지며, 강릉의 음식문화와 지역 고유의 미식 자산을 세계와 연결할 발판도 넓혀 왔다며 이는 강릉의 외형만이 아니라, 도시의 정신과 품격, 문화와 미식의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일이었다고 했다. ◆ 사람이 머물고 기업이 뿌리내리는 도시 기반도 넓혀 왔습니다. 김 시장은 여기에다 근로자종합복지관, 청년 공공임대주택,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같은 정주 · 산업 기반을 넓혀 왔으며 청년원가아파트도 부지 선정을 마치고 준비 중에 있다며 또 남부노인종합복지관과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통해 어르신 복지 기반도 한층 강화했고 영동권역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지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확대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안전망도 넓혀 왔다고 민선 8기 성과를 알렸다. 더 나가 복합복지체육센터를 개관했고, 남부권 수영장과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종합스포츠타운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경포파크골프장 18홀 개장은 시민의 건강한 여가를 넓히고 생활체육 기반을 한층 두텁게 하는 뜻깊은 변화였으며 차후 연곡과 주문진의 파크골프장도 올해 안에 건설될 예정이라고 했다. ◆ 농어촌의 활력도 세심하게 챙겨 왔습니다. 김 시장은 영농자재 · 비료 · 면세유 지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어업인 지원 확대와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건립까지, 농어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하나씩 넓혀 왔다고 역설했다. ◆ 행정도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김 시장은 책임 행정을 정착시키고, 연찬과 소통, 협업의 문화를 넓혀 행정을 더 역동적이고 전문적으로 바꿔 왔다며 역대 최대 규모인 4,77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과 강릉해양경찰서 개서도 지역의 위상과 기능을 키우는 분명한 성과였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강릉시 최초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고, 정책만족도와 행정고객만족도, 행정서비스 개선 등 주요 지표도 우수하게 나타났다며 저는 행정은 결국 말이 아니라 결과와 신뢰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그 믿음이 조금씩 시민 곁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물론 지난 시간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라며 취임 초 산불도 있었고, 특히 지난 가뭄은 시민 여러분께 적지 않은 불편과 불안을 드렸다는 점에서 시장으로서 참으로 무거운 책임을 느끼게 한 시간이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와함께 취임 초부터 물 부족 대체수원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하 저류댐 확보와 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했으나, 본 사업들은 빨라도 6년 이상 걸리는 사업들이어서 지난 가뭄에 도움이 되지 않아 저도 많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또, 강릉시는 자영업 비중이 높은 관광도시이기에,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켜내기 위해 단수 대신 제한 급수를 선택했고, 그러한 결단으로 시민 여러분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모두 지켜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 덕분에 우리 강릉은 가뭄 이후 바로 이어진 추석 연휴에 역대 최고 수준의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다시 일어서며 빠르게 회복의 길로 들어섰지만, 그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께 많은 불편을 드린 점은 지금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김 시장은 민선 9기는 민선 8기에서 뿌린 씨앗을 본격적인 결실로 바꾸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경제는 더 단단하게 키우겠으며 항만과 철도, 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을 연결해 기업이 들어오고 좋은 일자리가 생기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아울러 관광은 더 매력 있게 발전시키겠다며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국제행사, 마이스산업을 엮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문화와 교육은 더 깊게, 복지와 안전은 더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행정은 더 유능하고 더 믿을 수 있게 만들어,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의 비전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정책의 연속성은 지키고, 확실히 발전하는 강릉을 만들겠습니다. 김 시장은 이제 많은 사업들이 계획의 단계를 지나 실행과 결실의 문턱에 와 있습으며 어떤 사업은 유치했고, 어떤 사업은 협약과 공모를 통해 길을 열었으며, 어떤 사업은 이제 첫 삽을 뜨고 있고, 어떤 사업은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지금 여기서 멈춘다면, 그동안의 노력은 반쪽짜리 성과로 남게 된다고 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께서 한 번 더 힘을 모아준다면, 강릉은 지금의 변화를 넘어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그래서 저는 오늘, 더 절실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며 그동안 해온 일들이 멈춤 없이 마무리돼 그 결실이 강릉과 시민 여러분의 삶에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오직 강릉, 오직 시민을 위해 다시 한번 치열하게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더 나가 이것이 제가 다시 이 자리에 선 이유라며 지난 3년 9개월이 씨앗을 심고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그 씨앗을 결실로 바꾸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저 김홍규는 앞으로도 초심불망(初心不忘), 분골쇄신(粉骨碎身)의 자세로, 처음 시장에 나설 때의 그 마음 그대로 시민 곁에서 뛰겠다고 천명했다. 김 시장은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결과로, 자랑보다 책임으로 증명하겠다며 마지막으로 지난 3년 9개월 동안 저와 동고동락한 1,900여 명의 공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말로 하는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과로 증명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김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으며 더 큰 강릉, 더 행복한 시민의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며 오직 강릉을 향한 뜨거운 진심으로 달려온 온 만큼 시작한 일,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완성하겠으며 함께해 달라며 승리로, 그리고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말로 시민들의 지지 호소와 함께 선거승리를 다짐하며 출마 선언을 가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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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강릉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시민체감 성과창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현장 행정의 어려움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제고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해 매년 상 · 하반기 2회에 걸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예산과 제도, 현장 여건 등 여러 제약 속에서 담당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했다. ▲최우수상은 교통과의 ‘전국 최초, 검색 없는 QR 버스정보! 스마트 교통도시’가 차지했다. 버스정보안내기(BIT) 설치가 어려운 정류소는 협소한 공간과 전력 · 통신 인프라 부족, 대당 약 1,100만 원의 높은 설치비로 사업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담당자는 QR코드 기반 스마트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별도의 추가 검색 없이 즉시 실시간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결과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대비 약 10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높였다. ▲우수상은 건강증진과의 ‘예방에서 치료까지! 민관협력으로 완성한 취약계층 구강 건강 안심망’이 선정됐다. 취약계층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은 예방 중심 사업만으로는 실질적인 치료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담당자는 민간 의료단체와 협의, 간담회, 3자 협약 체결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그 결과 취약계층 어르신 21명에게 1인당 최대 150만 원의 무료 진료를 지원했다. ▲장려상에 선정된 유통지원과의 ‘농기계 임대방식 전환, 우리두레 공동사용제’는 고령화, 장비 부족, 긴 대기기간으로 적기 영농이 어렵다는 현장 문제를 해결한 사례다. 담당자는 기존 개별 이용 방식을 공동사용 방식으로 전환했고, 그 결과 임대 대기기간을 최대 14일에서 3일 이내로 단축했다. ▲같은 장려상인 ITS추진과의 ‘지자체 최초, 강릉시 전역 실시간 신호정보 내비게이션 제공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기술적 · 제도적 검토가 동시에 필요한 고난도 과제였다. 담당자는 국정원, 도로교통공단, 경찰청 등과 긴밀히 협업해 문제를 해소했고, 그 결과 지자체 최초로 시 전역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했으며 총사업비의 72%를 외부재원으로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장려상인 체육시설사업소의 ‘사전검토와 현장검증으로 완성한 고품질 인조잔디 교체’는 기존 전량 폐기 방식에 따른 높은 처리비용 문제에 주목해, 담당자가 타 사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재활용 방안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그 결과 폐기물 처리비용 9,800만 원을 절감하고 대한축구협회(KFA) 1등급 인증도 획득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담당자에 대해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기관 내 · 외부에 공유해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하정미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우수사례들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와 제도적 한계를 적극적으로 돌파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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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강릉시,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4월8일(수)부터 김홍규 강릉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김상영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직무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대민 서비스와 재난 ․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선거철을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 공명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 차단해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강릉시 전 공직자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민생 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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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강릉국유림관리소, 경포벚꽃축제 연계 유관기관합동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2026년 4월7일 경포 벚꽃축제장 일원에서 봄철 건조한 기상여건과 지역 축제 방문객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축제와 연계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와 계도를 병행 실시했다. 이와함께 이날 캠페인은 강릉국유림관리소를 비롯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 한국전력공사 강릉전력지사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역할에 따라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설비 관련 위험 요인에 대한 주의사항을 포함해 기관별 전문 분야를 반영한 홍보를 실시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김수만 산림주무관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산림 이용 인구가 증가하는 시기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산불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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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재)강릉문화재단, ‘강릉 오방’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2026년 시민의 일상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릉 오방’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릉 오방’은 카페, 공방, 서점 등의 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 기반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4월20일(월)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자신이 소유하거나 운영 중인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다. 신청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 이메일(gnculture@naver.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 오방’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 공간이 문화로 연결되고, 지역 곳곳이 문화로 가득 채워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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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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