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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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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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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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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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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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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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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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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2024년도「내 혈관 지킴이 교실」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4년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심정지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 당뇨병 -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하는 말로서, 2022년도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0가지 중 4가지를 차지하는 만큼, 국가 정책적으로도 예방, 진료, 재활 및 연구 등을 통해 관리되고 있는 질환이다. 특히 군은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군민에게 널리 홍보하고, 생활양식 개선을 통한 만성질환 조기발견 및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또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은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과 ‘만성질환자 대상(고혈압, 당뇨병) 프로그램’으로 나눴으며 기본 정보 전달과 실습 및 예방 운동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함께 ▲일반주민 대상 프로그램은 19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12회(월 4회) 진행되며, △3월 고혈압 교육 △4월 당뇨병 교육 △5월 이상 지지혈증 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예정하며 오는 3월 5일 고혈압 교육을 시작한다. ▲만성질환자 대상(고혈압, 당뇨병) 프로그램은 질환자 60명(고혈압 질환자 30명, 당뇨병 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8회(질환별 4회)진행되며, 6월 고혈압 질환관리 교육이, 7월에는 당뇨병 질환관리 교육을 예정한다. 교육은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및 응급구조사 등의 전문 인력이 질환별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운동과 심폐소생술 교육 실습 과정을 포함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근경색 등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율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만성질환자 대상(고혈압, 당뇨병) 프로그램에서 질환별 심층적인 교육 및 실습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질환자의 자가 관리율을 높이고, 구강보건교육을 추가 진행해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또 교육 개근자에게 매달 무료 골다공증 검사, 혈액검사, 안저검사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양양군보건소 건강증진실(☎ 033-670-2871)로 전화 또는 방문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보건소 건강증진팀(☎ 033-670-25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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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양양군, 제105주년 3.1절 추모제 및 기념식 거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유족 등이 함께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독립유공자 추모제 및 기념식을 거행한다. 양양군은 일제강점기 시절 여느 지역보다 만세운동이 강하게 있었던 고장으로, 매년 3.1절에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장 등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와 기념식으로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추모제는 2024년 3월 1일 오전 10시, 기미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34인(열사 12인, 의사 22인)의 위패가 봉안된 충열사에서 개최한다. 또 추모제 봉행을 마치면 만세운동 유적비가 있는 현북면 기사문리 만세고개로 자리를 옮겨, 오전 11시부터 3.1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유족대표와 지역 인사들이 3․1운동 유적비에 헌화와 분향을 하면 황락구씨(황선주 의사의 손)가 대표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한다. 이어 현북면 주민자치센터 합창단이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고, 이주호씨(이두형 의사의 손)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함으로써 행사가 마무리한다. 군은 이번 105주년 3.1절 추모제와 기념식이 만세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군민의 자긍심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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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양양군,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4년 3월 31일까지 지역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 신청받는다. 군은 영농창업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 농업인의 정부정책자금 융자의 일부를 지원해 이자 상환부담을 경감하고 영농의욕 고취를 통한 안정적인 농업 ·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지와 영농기반을 둔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창업 자금, 도 농어촌 진흥기금 등 기존 정책자금을 받고 있으며 거치 기간내 이자를 성실히 납부한 사람이다. 지원 대상자에게 원금상환 이전 거치 기간내 당해연도 납부한 이자의 50%로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차보전금을 지급한다. 신청 희망자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한 후 오는 3월 31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미래농업육성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5월 중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한다. 엄유리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장은 “청년 농업인이 어려움 없이 영농에 정착해 농업 혁신과 미래 성장산업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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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4-02-26
  • 양양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장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4년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영세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해 식품 ·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양양군에 대표자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을 두고 영업 중에 있는「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과「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소이다. 지원내용은 ▲음식업소는 외벽 · 간판 · 배수 · 환기시설 정비, 식탁 입식형 전환, 개방형 주방, 화장실 남녀 구분 등이며, ▲숙박업소는 외벽·간판·복도·계단 및 조명 정비, 접객대 개방형 전환, 조식 제공시설 설치 등이다. 단, 가전제품 및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 등은 지원 제외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업소 15개소, 숙박업소 8개소로 총 23개소이며, 지원 한도는 업소당 최대 600만 원으로 소요금액의 80%까지이다. 신청접수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오는 3월 7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류를 양양군보건소 보건정책과 공중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환경개선의 필요성, 기대효과 등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후 지급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 · 숙박업소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위생적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히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8년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음식점 · 숙박업소 등 169개 업소(음식점 95, 숙박업소 69, 이용실 5)에 대한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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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4-02-26
  • 양양군, 전략작물직불금 및 논 타작물 재배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쌀 과잉생산에 따른 정부 벼 재배면적 의무감축 정책에 발맞춰 쌀외 작목의 자급률 향상을 위해 전략작물 직불금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접수를 받는다. 전국적으로 농업기술 향상에 따라 쌀 생산량은 크게 향상되고 있으나, 쌀 소비량은 감소하면서 공급 과잉으로 인한 쌀값 하락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양양군은 쌀 과잉생산 문제에 대응하고 수입 조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며, 자급률이 낮은 타 식량작물의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가기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 일환으로 전략작물 직불사업과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식량자급률을 제고하고 쌀 수급안정에 중요한 전략작물의 안정적 생산 확대를 위해, 논 활용 직불을 확대 개편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략 작물은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해 논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로, 밀 · 보리 · 호밀 ·귀리, 조사료 등 동계 작물과, 가루쌀 · 두류 · 옥수수, 조사료 등의 하계 작물이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 및 식량작물 공동경영체로, 농외소득이 3,700만원 미만(농업인)이며, 전략작물 재배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단가는 동계작물을 재배하면 1㎡당 50원으로, ㏊당 50만원을 지급하며, 하계작물은 1㎡당 100~430원으로, ㏊당 옥수수 10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조사료 43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또 동계 밀 · 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면 1㎡당 100원으로, 1㏊당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함께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두류, 잡곡, 옥수수, 들깨, 가루쌀 등 작목을 논에 재배하면 1㎡당 150원으로, 1㏊당 15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단, 김장 채소류(무, 배추, 고추, 대파) 및 양념류, 다년생 작물(과수, 산채, 조경수)은 과잉생산에 따른 농산물 수급 안정화를 위해 대상 작목에서 제외한다. 신청대상은 1,000㎡이상 논에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2023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을 받은 농지 경작농업인 △2021~2023년 중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 경작농업인 △2021년 논 타작물 재배 국비 지원사업 농지 경작농업인이다. 두 사업 모두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략작물 직불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동계작물의 경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의 경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되며, 논 타작물 재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또한 3월 29일까지 읍 ‧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두 사업 모두 상반기 중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이행사항을 현장 점검해 하반기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 농산지원팀 관계자는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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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4-02-25
  • 양양군, 2024년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풍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4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양양군 곳곳에서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민속행사가 펼쳐진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인 다리밟기를 비롯해 지신제, 지신밟기,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을 재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단합과 민속문화의 발전·계승을 도모한다. 특히 읍면별 일정으로 서면에서 2월 23일(금), 양양읍 · 손양 · 현북 · 강현면에서 2월 24일(토) 열린다. 그러나 양양읍 지신밟기만 2월 23일(금) 개최하고 현남면은 날씨 영향으로 취소했다. 또 5개 읍 ․ 면 중에서 남대천 둔치에서 진행하는 양양읍의 정월대보름 행사 규모가 비교적 큰 편으로, 행사 관계자 및 읍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양양읍 정월대보름행사 순서로 2월 23일 오후 2시경부터 풍물패가 시내일원을 돌며 지신을 밟으면서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군민 평안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한다. 이어 2월 24일 오후 6시 30분경 남대천 둔치 행사장(작은영화관 앞 주차장)에서 풍물패의 마당놀이 판굿을 진행한데 이어 지신제가 열려 만인의 소원성취와 풍농 · 풍어, 가정과 마을, 나라의 안녕과 평안을 축원한다. 이와함께 지신제 이후, 횃불을 들고 남대천 양양대교와 양양교 사이를 왕래하는 다리밟기를 진행하고, 마지막 순서로 정월대보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달집태우기를 진행한다. 특히 달집태우기에 참여한 주민 모두가 달집 주위를 돌면서 한해의 모든 액을 달집에 태워 없애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운과 만복을 기원한다. 이 밖에도 서면 복지회관 광장, 손양면 동호해변, 현북면 38평화마을 체험관 및 마을회관, 강현면 의용소방대주차장 일원 등 4개 읍면에서도 지신제와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진행해 마을별 100~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다 2월 24일(토) 후진항에서 열리는 비치마켓@양양 행사에서도 오후 6시부터 달집태우기와 여러 공연 등을 진행하고 오후 7시 불꽃놀이가 펼쳐져 대보름을 더욱 환하게 만든다. 아울러 양양군은 각 읍면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한편, 화재사고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군민 화합의 계기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안전관리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행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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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4-02-23
  • 양양군-체육회-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24년 2월 21일 오전 11시 양양군청에서 양양군체육회(회장 김연식) 및 양양군자원봉사센터(소장 한정임)와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17회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회 개최 D-100일에 맞춰 김진하 양양군수,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 한정임 양양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이 참석해 양양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 및 자원봉사 지원 등 상호교류 ·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의 주요내용은 ▲양대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연대강화 ▲대회 붐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 ▲대회 개최에 따른 손님맞이 시스템 구축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역할 수행 ▲대회 물품 및 인력 확보 등 대회 운영지원 ▲대회 참가자 및 방문객 안전보호 등으로, 세 기관은 대회 준비부터 종료 시까지 대회 운영 및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세 기관은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 체육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진하 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도단위 체육행사인 만큼, 체육인들이 기량을 맘껏 펼치며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나아가 체육행사인 동시에 문화·예술·관광이 한데 어우러져 군민 모두가 즐기고 화합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제17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개최되며, 도내 체육인 및 방문객 14,000여명이 대회 참여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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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양양군청소년수련관, 주말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이 2024년 3월 5일까지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청소년 205명을 모집한다. 청소년수련관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드럼 및 기타 ․ 샌드아트 ․ 드로잉 · 밴드 ․ 댄스 ․ 디자인 ․ 농구 ․ 마을문화 디자인 ․ 샌드아트 ․ 오감여행 등 초·중·고등학생별로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특히,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샌드아트, 오감여행, 마을문화디자인, 무지개놀이터 등 4개 프로그램이 올해 신규로 개설해 운영한다. 또 샌드아트는 초등 전학년을 대상으로 모래를 이용해 그림이나 조각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며, 오감여행은 양양군의 특산물 등 요리재료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오감을 발달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마을문화 디자인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양양 사계의 아름다움을 마을의 특색과 문화에 반영해 표현하는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무지개 놀이터는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청소년들이 조화되어 놀이와 문화, 미술 체험을 함께하는 융합적 예술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여기에다 다다르고 동아리 회원이 양양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의 학습을 지도한다. 더나가 동아리 회원들이 작은 선생님이 돼 주입식이 아닌 놀이를 통해 학습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이 자기 주도학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은 10시부터 17시 30분 내로, 일요일은 13시부터 17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3월 5일까지 양양군청소년수련관(670-2927, 2946)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면서,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17개의 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195여명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주말체험 열린 한마당 축제를 열어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청소년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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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4-02-21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2024년 정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김진하 양양군수)는 2024년 2월 20일 삼척시(쏠비치)에서 민선 8기 2차년도 제3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각 시 · 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 1월 25일 경남 함안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2차년도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2023년 11월 21일 속초시에서 개최한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2차년도 제2차 정례회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자율방범대법」 일부개정 및 관련 예산 지원 요청, 지방도 416호선 일부구간 노선변경 및 도로개설 건의,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임대면적 확대 건의 등 총 8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또 2024년 삼척 정월대보름제, 제57회 단종문화제 등 총 3건의 시 ・ 군별 주요 행사를 홍보했다. 김진하 협의회장은 “지난해 11월 2차 정례회 이후 열린 갑진년 새해 첫 정례회에서 시장 ・ 군수님들과 지역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두루 의견과 지혜를 모아 이익을 더 한다는 집사광익(集思廣益)의 정신으로 지역 발전에 큰 성과를 거두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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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4-02-20
  • 양양군, 찾아가는 문화활동 참여단체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4년 2월 29일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관내 문화소외 계층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예술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문화격차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규모 문화예술단체에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신청자격은 도내에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문화예술공연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로, 문화예술 향유 취약마을 및 복지시설 등에서 공연할 수 있어야 한다. 단, 국 ․ 공립 및 언론사 소속 단체,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나 비 전문 동호인 단체, 종치 · 종교 활동 목적 단체, 과거 보조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은 단체 등은 사업 취지를 고려해 제외한다. 참여희망 문화예술단체는 양양군청 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월 29일까지 신청서류 등을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후 사업수행능력, 활동경력, 공연계획, 연출의 전문성, 예술적 기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3월 중 여건에 부합하는 7~9개 단체를 선정한다. 참여 공연단으로 선정되면 무대설치비와 인건비, 홍보비 등 200~500만 원의 공연비를 지원받아,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활동을 진행한다.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역량있는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문화소외계층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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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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