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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자치도, 지역축제장내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다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지역축제장 내에서의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지속 가능한 축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축제장내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마련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도는 최근 도내 특정 축제장에서의 바가지요금 관련 내용이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도됨에 따라 축제 이미지를 쇄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강력한 바가지요금 근절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주요 내용은 △지역 소재 업체 무료 입점 권장 ‧ 유도(수도 ‧ 전기 ‧ 가스제공) △착한 가격 업소 입점 수수료 감면 △‘착한 가격 우수축제’ 인센티브 부여 및 문제야기 축제 페널티 부여 △축제장내 물가 종합상황실 운영 △먹거리 가격표(메뉴 사진, 중량/수량 포함) 홈페이지 게재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을 통한 악의적 민원 차단 등 6개 항목이다. 먼저, 전국 축제장을 순회하는 ‘야시장’ 업체의 입점을 최소화해 지역업체의 입점을 통해 우수먹거리를 제공하고 착한 가격을 유도한다. 이는 외지 입점 업체들이 짧은 축제기간 동안 입점료와 체재비 등 지출된 비용을 뽑기 위해 바가지요금이 책정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또 부득이하게 외부업체 입점이 필요한 경우 착한 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입점 수수료를 감면하는 한편, 불공정거래행위 적발 업소에 입점 보증금의 일부를 돌려주지 않기로 했다. 이와함께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음식에 대한 메뉴사진과 중량 · 수량이 표기된 먹거리 가격표를 시 · 군 홈페이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kfes) 홈페이지에 게재해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가격의 적정성을 직접 평가받기로 하기로 하는 한편, 축제장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단위로 지속적인 물가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는 등 악의적인 민원 또한 사전에 조기 차단한다. 아울러 도는 오는 4월부터 도내에서 진행되는 111개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관련 평가를 통해 우수축제에 대해 국 · 도비 및 컨설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 우선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김성림 강원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도 관광산업에서 지역축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지역축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우리 도에서 개최되는 축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축제 집행 위원회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3개를 비롯 도 우수축제 9개, 시군 자체 축제 99개 등 총 111개의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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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 예비문화관광축제 지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4~2025년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지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1월 16일 「202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9개를 선정하며 높은 점수를 받은 태백산눈축제,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 인제빙어축제를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추천했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20개 예비 문화관광축제 중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가 강원 축제에서 유일하게 예비축제 지정을 받으면서 성장 가능성 있는 축제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올해로 12회를 맞은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는 한탄강 물윗 트레킹 구간(8.5km)의 겨울철 설경을 배경으로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개최했으며 축제기간 중 총 3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년 대비 1만5천명 이상 방문객이 증가하는 등 철원의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는 향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과 빅데이터 분석,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현준태 관광국장은 “전국 20개밖에 선정되지 않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가 선정된 것은 강원자치도 대표 겨울철 축제의 큰 성과이며 앞으로 강원자치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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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8
  • 강원특별자치도, 2024 K-culture 페스티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K-culture 페스티벌을 개최해 대회 마지막까지 올림픽 열기를 고조시킨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1월 27일(토)과 28일(일) 평창과 강릉에서 「강원2024 K-culture 페스티벌」을 개최해 K-culture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보여준다. 이에따라 1월27일(토) 오후 4시 ~ 6시30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리는 ‘K-culture 페스티벌 in 평창’은 강원자치도립무용단의 무용과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합창, 퓨전국악 등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김희재, 조명섭, 양지은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도의원, 심재국 평창군수와 평창군의원 등도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올림픽 성공 기원에 동참한다. 또 K-culture 페스티벌은 다음날 강릉으로 자리를 옮겨 열기를 이어간다. 1월 28일(일) 오후 4시 ~ 6시30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관동대 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K-culture 페스티벌 in 강릉’에 5세대 아이돌로 빠르게 팬 덤을 넓혀가는 제로베이스원과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 우승 크루인 베베를 비롯 비비지, 다이나믹듀오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격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5일 티켓링크를 통해 두 공연의 티켓 예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평균 예매율은 약 90%라고 밝혔다. 특히, ‘K-culture 페스티벌 in 강릉’의 경우 예매가 시작되고 2분만에 전석 매진돼 K-POP의 인기를 실감했다. 아울러 1매당 1만원인 공연 티켓은 현장 관람시 강원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도는 관람객 노쇼를 방지하고, 공연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유료방식을 택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대회에 머물지 않고, 강원을 세계에 알리고, K-컬처 공연을 통해 깊은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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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강원 2024 K-culture 페스티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1월27일(토)과 1월28일(일) 평창과 강릉에서「강원2024 K-culture 페스티벌」을 개최해 올림픽 관람 열기를 더하고, 대회의 성공개최를 이끈다. 세계적으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K-POP을 비롯 트로트, 댄스와 같은 대중적 콘텐츠부터 무용, 태권도, 퓨전국악 등 우리의 새로운 문화영역을 보여줄 콘텐츠로 올림픽 기간, 평창과 강릉을 방문한 관람객과 국내외 선수단, 지역주민 등을 맞는다. 먼저, 1월27일(토) 오후 4시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리는 K-culture 페스티벌은 강원자치도립무용단의 무용과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합창, 퓨전국악 등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트로트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어 1월28일(일) 오후 4시, 강릉시 관동하키센터(관동대 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제로베이스원, 베베(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 우승 크루), 비비지, 다이나믹듀오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격해 K-culture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올림픽 열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 공연 관람 티켓은 1월5일(금)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매당 1만원이고,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 구매액 전액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관람객 노쇼를 방지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와 연계하고자 유료 관람 방식을 택했지만, 실관람객에게 전액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만큼 실질적 무료 공연이라며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 행사임을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치르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며, “이번 겨울은 강원자치도에서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K-culture 페스티벌을 즐기며 열정 가득한 시간을 보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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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4
  • 강원교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성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교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이재현)가 2023년 12월23일(토)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연주회는 강원지역 초 · 중 · 고등학교의 교사 40여명이 모여 ‘Hisaishi Joe의 Reprise’와 ‘Carpenters의 Close to You’, 그리고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서곡’과 ‘모차르트 40번 교향곡’ 전곡을 들려 줬다. 또 이번 공연은 플륫 손하영-최희정, 클라리넷 최윤정, 바이올린 이동희, 첼로 권현경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2023년 한해의 끝자락에 다 다른 연말에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재현 지휘자는 “연주를 마친 소감이 감격스럽다”고 하면서 “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 준 파트별 강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교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6년 강원도 최초로 창단해 전문 클래식 연주자를 강사로 두고 매주 1회의 파트 연습과 월 1회의 전체 연습으로 운영하며, 가든 콘서트와 정기연주회 등 매년 2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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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4
  • 김유정문학촌,《문예제일선》제2호 발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유정문학촌(촌장 원태경)이 김유정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신진 작가들과 춘천 출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간한 연간지 《문예제일선》 제2호를 펴냈다. 《문예제일선》은 소설가 김유정(1908~1937)이 단편 「산골 나그네」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던 종합잡지《제일선》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김유정의 문학혼을 보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창간했다. 특히 이번 호는 김유정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강나무(시) · 유정(시) · 최지연(소설) · 한숙현(소설) · 이창민(동화)과 춘천 출신 문인 유수연(시) · 최돈선(시) · 송지은(소설)의 신작이 실려 있다. 또 현기영 소설가의 삶과 문학을 다룬 인터뷰‘제주 4.3사건의 진실을 알린 문학의 힘’과 역대 김유정문학촌 상주 작가들의 ‘소장품 스토리텔링’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김유정 4대 문학상(작가상 · 학술상 · 신인문학상 · 푸른문학상) 수상작과 김희선 · 문경민 · 문미순 등 현재 한국문단의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소설가들이 춘천에 대한 단상을 적은 ‘문인들이 말하는 춘천’이 실려 있다. 한편 《문예제일선》제2호는 춘천 시내 서점과 김유정문학촌에서 소진 시까지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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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7
  • 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 기획시리즈 '강원의 사계 <겨울>'이 2023년 12월15일(금) 오후 7시30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채로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클래식으로 표현하는 ‘강원의 사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겨울>은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런던 심포니를 지휘하며 국제무대에 데뷔한 지휘자 최재혁과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앙상블 블랭크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원의 사계 <겨울>’은 대중들에게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미있게 표현하는 ‘앙상블 블랭크’가 연주하는 찰스 아이브스의 ‘대답 없는 질문’,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 C장조’, 존 아담스의 ‘실내악 교향곡’ 등을 선보이며 명곡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친근하지만 색다르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5만원으로 평창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mpyc.kr/tickets)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민, 초 · 중 · 고 · 대 · 대학원생,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만 65세 이상 경로 할인 대상, 장애인 및 국가 유공자는 50% 할인(본인 및 동반 1인), 예술인 패스 소지자는 30% 할인(본인 및 동반 1인), 음악제 홈페이지(mpyc.kr)를 통한 예매 시 10% 할인을 적용한다. 박광용 문화예술과장은 “20주년을 맞은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이번 강원의 사계 <겨울>을 통해 도민들이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가슴 울리는 따뜻하고 풍성한 음악으로 이번 겨울 깊은 감동이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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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 대관령음악제 기획시리즈 마지막 공연, 강원의 사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대관령음악제가 2023년 마지막 공연으로 기획시리즈 강원의 사계 <겨울> ‘앙상블블랭크’를 20주년으로 의미 깊었던 한해를 마무리한다. 대관령음악제는 지난 4월 ‘<봄>:마티아스 괴르네 & 세르게이 바바얀’과 6월 ‘<여름>: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10월 ‘<가을>:양성원 & 엔리코 파체’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과 성원을 받은 바 있다. 이어 강원의 사계 <겨울 >‘앙상블 블랭크’ 공연이 12월15일(금) 오후 7시30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15년 창단된 앙상블 블랭크는 ‘새로운 아름다움’, ‘익숙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대중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소개하는 현대음악 전문 연주 단체이다. 특히 미국 LA 쇤베르크홀에서 연주하며 연주력을 인정받은 앙상블 블랭크는 공연장 외 친근한 장소를 넘나들며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하며, 2020대전국제음악제 초청, 2021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초청, 2023 롯데콘서트홀·매일클래식 기획공연 초청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들을 이끄는 예술감독 최재혁은 2017 제네바 국제콩쿠르 작곡부문 최연소 만장일치 1위를 수상하며 큰 화제가 된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다. 또 2018년 런던심포니와 루체른 페스티벌 데뷔 무대를 가진 그는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앙상블 앵테르 콩탱포랭 등과 지휘 무대에 올랐고, 국내에서 대전시향, 부천시향,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한 바 있다. 작곡가로서도 그는 2020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한국 현대음악 축제 초빙, 2021 캐나다 밴프 음악축제 위촉작곡가 및 초빙 강사로 역임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원의 사계 <겨울>에서 앙상블 블랭크는 찰스 아이브스의 ‘대답 없는 질문’,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 C장조’, 존 아담스의 ‘실내악 교향곡’ 등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강원의 사계 <겨울>(앙상블블랭크)’ 공연은 11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음악제 홈페이지(mpyc.kr/tickets)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티켓을 예매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5만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 초 · 중 · 고 · 대 · 대학원생,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만 65세 이상 경로 할인,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본인 및 동반 1인)과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30% 할인(본인 및 동반 1인)과 음악제 홈페이지(mpyc.kr)를 통한 예매 시 10%를 적용한다. 아울러 모든 공연 및 티켓(단체구매) 관련 문의는 대관령음악제 운영실(☎ 033-240-1364)로 문의하거나 음악제 홈페이지(mpy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음악제 홈페이지(mpyc.kr/연중기획시리즈-2023 강원의 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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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1
  • 강원도 청소년대상 29초 창작영상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머니투데이(MTN)가 주최 주관하고 강원도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영상미디어센터가 후원한 가운데 멀티미디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청소년들의 진취적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2023 청소년 29초 숏폼 창작영상제’를 개최한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원사업 일환으로 △동아리 멘토링사업 △영상제작교육 △방송캠프 등 청소년 UCC 공모전을 위한 영상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29초 숏폼 창작영상제 공모는 2023년 11월12일까지 메일(life@mtn.co.kr)을 통해 접수받는다. 특히 공모주제는 ‘어서 와, 우리 마을은 처음이지?’로 강원도에 살고있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29초 안에 자유롭게 담아 출품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전달력(말하고자 하는 주제의 표현방법 등), 독창성 (기획, 구성, 주제 등 아이디어의 참신함 등), 완성도 (촬영, 편집, 음향 등 영상의 조화로움 등)이며, 출품된 영상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 30만원, 우수상 1팀 20만원, 장려상 5팀 10만원, 호텔인터불고원주 특별상 1팀 50만원 등 총 1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영상제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25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되며,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접수방법은 https://www.all-con.co.kr/view/contest/50256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상제 관련 문의는 010-4781-7786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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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2023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2023년로 3회째 <4色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4色 콘서트는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선보여 2년 연속 개최하며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11월 한달간 더욱 다채로운 테마와 장르가 혼합된 4가지 색(色)다른 음악을 지역민들에게 선사한다. 올해 <4色 콘서트>는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11월9일)’의 무대를 시작으로, 국악 · 재즈 크로스오버 그룹 ‘블랙스트링(11월10일)’, 재즈 피아노 트리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11월17일)’, 바로크음악과 국악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더뉴바로크컴퍼니(11월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4개 시군에서 이색적인 공연들을 선보인다. 이에따라 11월9일(목) 저녁 7시 춘천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열리는 ‘메이트리’ 공연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혼성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가 <4色 콘서트>의 첫 시작을 알린다. 지난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각종 국내외 아카펠라대회에서 다수 수상 경력을 자랑할 뿐 아니라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이들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드라마 OST, 영화음악, 가요 등을 아카펠라 버전으로 편곡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1월10일(금) 저녁 7시30분 평창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진행될 ‘블랙스트링’ 공연은 거문고 명인 허윤정을 주축으로 기타, 대금, 타악, 소리꾼 편성으로 결성된 재즈와 국악을 접목시킨 크로스오버 그룹 블랙스트링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또 11월17일(금) 저녁 7시 강릉원주대학교 예술1호관 콘서트홀에서 열릴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공연은 일본의 재즈 피아노 트리오로 일본 아마존 재즈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이들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의 주요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재즈로 편곡 연주해 따뜻하고 감성적인 힐링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11월26일(일) 오후 2시 원주 유알컬쳐파크 실내공연장에서 열릴 ‘더 뉴 바로크 컴퍼니’의 공연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원전악기 전문연주자들로 구성된 바로크음악 앙상블 단체 더 뉴 바로크 컴퍼니가 전통음악과 바로크음악의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비발디, 쿠프랭, 바흐, 헨델 등 바로크음악 레퍼토리를 비롯 정가와 바로크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 등 신선한 무대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4色 콘서트> 공연은 10월19일(목) 오후 2시부터 음악제 홈페이지(mpyc.kr/tickets)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강원특별자치도민, 초 · 중 · 고 · 대 · 대학원생, 만 65세 이상 경로 할인,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본인 및 동반 1인)이 적용된다. 여기에다 문화누리카드와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30% 할인(본인 및 동반 1인)이 적용되고, 음악제 홈페이지(mpyc.kr)를 통한 예매 및 2023 4色 콘서트 이전 공연회차 관람자에게 10% 할인이 적용된다. 아울러 단체구매 시 대관령음악제 운영실(☎ 033-240-1364)로 별도 문의해야 하며 30%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운영실(☎ 033-240-1364) 또는 음악제 홈페이지(mpyc.kr/연중기획시리즈-4色 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종합
    • 문화/생활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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