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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권나라, ‘데이즈드’ 5월호 베트남 다낭 여유로운 모습 공개
    【강원타임즈】김태윤 기자 =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6년 5월호를 통해 배우 권나라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First Light Days’이라는 테마 아래, 베트남 다낭의 리조트 ‘호이아나 리조트 & 골프(HOIANA RESORT & GOLF)’를 배경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권나라는 초여름의 햇살과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특유의 맑고도 담백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테니스 코트와 해변, 리조트의 여유로운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권나라는 스포티한 무드와 리조트 스타일을 자유롭게 오가며 한층 자연스럽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뉴발란스(Newbalance), 반로에(Van Rohe), 미소페(Misope)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을 자신만의 무드로 풀어내며 권나라 특유의 유연한 스타일 소화력을 보여줬다. 이와함께 화보 전반에 막 시작된 계절의 공기와 느긋한 휴양지 온도가 함께 스며 있다. 힘을 뺀 듯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은 권나라의 또 다른 얼굴을 담아내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최근 권나라는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행보를 알렸으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X마중’ 프로그램에 참여해 관객들과의 만남도 앞두고 있다. 아울러 배우로서 존재감을 꾸준히 확장해 가고 있는 권나라의 이번 화보는 그 변화의 한순간을 더욱 인상적으로 담아낸다. 한편 배우 권나라의 더 많은 화보는 ‘데이즈드’ 2026년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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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강원특별자치도 겨울관광객 3,500만명 돌파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 입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5~2026 겨울철 관광객이 3,5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겨울철(2025년 12월~2026년 2월)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3,500만 명으로, 전년 3,312만명 대비 188만명(5.7%) 증가했다. 도는 이번 겨울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2025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 겨울 축제 경쟁력 강화,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겨울 축제는 화천 산천어축제가 –10℃ 이하 한파 발생 등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다소 감소(27만 명)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홍천강 꽁꽁축제(4만 명 증가) △평창송어축제(2만 3천 명 증가) △대관령눈꽃축제(2만 3천 명 증가)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1만 명 증가) 등 주요 겨울축제가 전년보다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강원 겨울 관광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했다. 평창송어축제와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와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도 두드러졌다. ‘강원스노우페스타’를 중심으로 겨울관광 프로그램은 2025~2026 시즌 총 6만6,473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35.5%(1만7,412명)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5만2천명을 27.8% 초과 달성했다. 세부적으로 겨울 관광지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춘천 남이섬 협력상품이 2만7,136명, 춘천 엘리시안 강촌 등 도내 8개 스키리조트 협력상품이 2만797명, 글로벌 OTA 트립닷컴 협력상품이 1만3,249명을 유치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이는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영서 지역의 기록적 한파, 해외여행 증가와 레저활동 다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를위해 2026년 2월23일부터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혜택 받GO! 강원여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도내에서 6만원 이상 숙박 인증 시 3만 원, 음식점 등 소비영수증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해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재방문 유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4월21일 기준 총 1만7,600명(숙박 인증 8,5OO, 소비인증 9,100)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월8일부터 30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전국 최대 규모인 3만3천여 장의 숙박 할인권을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숙박일수와 숙박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체류일수 증가와 관광소비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여기에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별 자유여행(FIT) 트렌드에 맞춰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와 G-셔틀 운영을 확대해 도내 명소와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수도권 팝업 스토어 운영, 카드사 연계 소비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글로벌 OTA 협업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비수기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겨울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었으며, 이는 도민과 시군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특정 시기와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언제든 강원을 찾는 관광객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 서비스 품질과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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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치유 · 요트체험 등 할인 기획전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22일부터해양레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양치유 및 요트체험 등 상품 할인판매 기획전’을 추진한다. 해양레저상품 할인권(최대 1만5천원)은 4월22일부터 소진 시까지 온라인 플랫폼(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발급하며, 동해안 6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2026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 구 분 세부 계획 여행 상품 할인(상품/패스/투어 패키지) (상품/패스/투어 패키지 할인) 여행 상품별 최대 50% 할인(1만 5천 원 한도)○ 판매기간: 4. 22.(수) ~ 11. 13.(금)○ 쿠폰 사용기간: 11. 13.(금))○ 판매처: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 페이지(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 놀유니버스의 경우 판매기간: 4. 27.(월) ~○ 상품 종류 또 강원관광재단 위탁 운영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획했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몰 럭셔리와 건강관리(웰니스) 관광 트렌드에 맞춰 해양 치유와 요트 투어 콘텐츠를 강화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동해안은 이제 단순히 여름철 피서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액티비티와 치유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해양레저관광 상품 할인 기획전으로 해양레저 관련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가 되길 바라며,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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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혜택받GO! 강원여행’ 강원에서 놀고 · 쓰고 · 받고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2026년 2월23일(월) ‘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2년차를 맞아 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23일(월)부터 ‘강원혜택이지’ 웹 사이트에서 진행하며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강원생활도민증 발급 방법은 강원혜택이지(easy.gwd.go.kr) 회원 가입 후 발급받으면 된다. 또 이벤트 참여는 숙박영수증 인증과 소비영수증 인증 각각 1인 1회로 제한한다. 숙박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소재 숙박업소를 이용 후 ‘6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강원혜택이지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3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소비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음식점업 및 음료점업과 관광지의 입장 영수증 등(합산금액 5만원 이상)을 강원혜택이지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일반 ‧ 무도 유흥주점업 등 사행 · 유흥 목적의 소비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도는 2월 추천 여행지인 원주 · 철원에 이어 3월 속초와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다 아름다운 설악산과 울산바위, 너른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속초에서 설악산 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푸른 바다와 무릉계곡 명승지 등 자연과 묵호항, 논골담길 등 어촌마을의 푸근한 스토리가 가득한 동해에서 동해시티투어버스 50% 할인 혜택과 무릉별유천지의 입장료 50% 및 체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혜택받GO! 강원여행을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 재방문 유도까지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에도 수도권 팝업 스토어,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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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강원특별자치도, 2026-2027 우수 축제 8개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2월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향후 2년간 도를 대표할 2026 ~ 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8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2026 ~ 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등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이 중 11개 시군이 신청, 최종 8개 축제를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8개 축제에 도비 3천만 원과 축제 콘텐츠 ·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간접 지원한다. 또,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송이연어축제 등 상위 3개 축제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평가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축제 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했고, 축제 규모와 운영방안, 지역의 특색문화 소재 활용 등 대표 프로그램 기획성, 발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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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강원문화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6년 1월 2일(금) 춘천시 재단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2026년 재단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2026년에도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별아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재단이 중심을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을 절차와 원칙에 따라 추진해 강원 문화예술인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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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미농 김명화 작가 개인전, 동해 해안과 도시풍경 담아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동해의 바다와 도시,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수묵으로 풀어낸 미농 김명화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이번 개인전은 ‘동해! 영원을 잇다’를 주제로 2026년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1층 전관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동해의 해안과 항구, 도시 풍경을 담아낸 수묵 및 혼합기법 작품들과 ‘묵호의 낮 풍경’이라는 제목의 가로 10미터 세로 2.5미터에 이르는 초대작(사진)으로 이번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동안 김 작가는 동해를 중심으로 한 풍경을 장기간 관찰하며, 바다와 산, 항구와 도시가 맞닿은 장면을 대형 화면에 파노라마처럼 펼쳐내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주요 작품들은 한 폭의 그림을 넘어 공간 전체를 감싸는 대작으로, 관람객이 작품 속 풍경 안으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준다. 또 작품들은 전통 수묵화의 정신성을 바탕으로 하되, 현대적 공간 구성과 색채를 더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사유하게 한다. 이와함께 거친 파도와 고요한 수면, 인공 구조물과 자연 풍광이 한 화면에 공존하며, 동해가 지닌 시간의 축적과 기억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여기에다 전시 개막일인 1월 7일 오후 3시 30분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행사 사회는 조연섭 논골담길 기획자가 맡는다. 전시는 전 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관람을 위한 동해 출발 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투어 버스는 당일 오전 9시 동해시청 로터리에서 출발해 서울 인사동 일대를 방문한 뒤 오후 8시 30분 동해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하며, 선착순 45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010-9920-8031) 한편 김명화 작가는 ▲중앙대를 졸업하고, ▲호남대학교 대학원과 ▲케냐타 국립대학교에서 예술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과 아프리카를 오가며 수묵과 잉크 페인팅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이어 왔으며, 국내외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대형 수묵 작업의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밖에 영동지역의 풍경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찾고자 서울에서 동해시로 내려와 12년째 강원도의 풍경을 현장에서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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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강원특별자치도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감탄 로드’ ‘우수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감탄 로드’(도 개발 브랜드)가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월23일(화)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브랜드 시상 제도로서, 브랜드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지방자치단체 및 각종 기관 ‧ 단체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폐광지역 통합브랜드 ‘감탄 로드’는 과거 석탄산업 중심지였던 폐광지역(태백 · 삼척 · 영월 · 정선)의 산업 유산을 문화로 승화하고, 각 지역의 관광 특화 자원과 스토리를 통합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2년 도 관광개발과에서 기획 ‧ 개발했다. 특히 ‘감탄 로드’( 감동을 전하는 폐광지역 + 탄성을 부르는 특별여행 + 로드(도로, 길)는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을 비롯 ▲지역 특화 자원의 차별화를 위한 응용상품 개발 ▲관광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안내사인 설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우수상 수상을 통해 ‘감탄 로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활용한 통합 홍보 ‧ 마케팅 등을 통해 폐광지역의 관광인지도 개선 및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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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 도내공항활성화 위한 취항지역 현지 홍보활동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도’)는 2025년 12월5일(월) ~ 16일(화) 제주 현지에서 양양국제공항, 원주공항 등 공항 활성화를 위한 현지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가 함께 참여하고 관광국, 강원관광재단, 도관광협회, 강원도민회, 항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제주국제공항 및 동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제주도민을 비롯 제주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도내공항 취항 노선과 강원도내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 현재 파라타 항공은 동계 운행기간인 10월26일부터 제주노선을 주 7회에서 주 14회로(오전 1회, 오후 1회) 증편 운항하고 있다. 아울러 원주공항은 진에어가 주 14회(오전 1회, 오후 1회) 운항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양 지역 접근성 향상과 지역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제주 현지 홍보를 통해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도내공항을 많이 알리고 공항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는 물론 항공사 및 관광업계와 협력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도내 공항을 이용해 강원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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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2025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명품 듀오 시리즈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5년 11월28일(금) 저녁 7시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2025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의 마지막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연이 깊은 소프라노 홍혜란은 강원 정선 출신으로, 지난 2019년 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에 처음 참여하며 연주자로서 강원도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섬세한 감정선과 극적인 요소를 살리며 오페라 아리아부터 독일 가곡, 한국 가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모두 소화하는 홍혜란은 이후 2021~2022년에도 음악제에 연속으로 초청돼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목소리를 전했다. 홍혜란의 남편이자 뉴욕 시티 오페라단,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에 출연해 현지 언론의 호평이 있었던 테너 최원휘도 지난 2021~2022년 평창대관령음악제에 동반으로 초청돼 솔로곡부터 듀엣곡까지 선보이는 등 폭발적인 표현력과 안정적인 테크닉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 두 성악가는 다양한 장르의 앨범을 발매하며 화제를 모았다. 듀엣 앨범 「The Promise」와 치유와 위로의 목소리를 들려준 자장가 앨범 「별의 노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의미로 한국 가곡을 담은 홍혜란의 솔로 앨범「희망가」를 발매하는 등 음반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들은 한국 가곡 4곡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2024년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작품을 위촉했던 작곡가 김신이 두 성악가를 위해 작곡한 연가곡 ‘김소월의 세 개의 시에 의한 연가곡 님을 그리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선율을 바탕으로 작곡가 김택수가 새롭게 해석한 ‘아리랑 연가’ 등도 노래하며 연말을 앞둔 11월 28일 양양을 찾는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아울러 올해는 ‘명품 듀오 시리즈’를 주제로 지난 3월, 6월, 10월에 각각 춘천, 원주, 속초에서 공연을 개최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피아니스트 조나단 웨어, △피아노 듀오 신박,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를 초청해 클래식 기반의 다채로운 공연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강원의 사계 공연 티켓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mpyc.kr/tickets)과 NOL 티켓(nol.interpark.com)에서 티켓 판매 중이며, 가격은 전석 3만원으로 강원도민, 초 ․ 중 ․ 고 ․ 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1인 2매)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033-240-13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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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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