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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명품 듀오 시리즈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5년 11월28일(금) 저녁 7시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2025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의 마지막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연이 깊은 소프라노 홍혜란은 강원 정선 출신으로, 지난 2019년 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에 처음 참여하며 연주자로서 강원도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섬세한 감정선과 극적인 요소를 살리며 오페라 아리아부터 독일 가곡, 한국 가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모두 소화하는 홍혜란은 이후 2021~2022년에도 음악제에 연속으로 초청돼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목소리를 전했다. 홍혜란의 남편이자 뉴욕 시티 오페라단,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에 출연해 현지 언론의 호평이 있었던 테너 최원휘도 지난 2021~2022년 평창대관령음악제에 동반으로 초청돼 솔로곡부터 듀엣곡까지 선보이는 등 폭발적인 표현력과 안정적인 테크닉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 두 성악가는 다양한 장르의 앨범을 발매하며 화제를 모았다. 듀엣 앨범 「The Promise」와 치유와 위로의 목소리를 들려준 자장가 앨범 「별의 노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의미로 한국 가곡을 담은 홍혜란의 솔로 앨범「희망가」를 발매하는 등 음반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들은 한국 가곡 4곡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2024년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작품을 위촉했던 작곡가 김신이 두 성악가를 위해 작곡한 연가곡 ‘김소월의 세 개의 시에 의한 연가곡 님을 그리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선율을 바탕으로 작곡가 김택수가 새롭게 해석한 ‘아리랑 연가’ 등도 노래하며 연말을 앞둔 11월 28일 양양을 찾는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아울러 올해는 ‘명품 듀오 시리즈’를 주제로 지난 3월, 6월, 10월에 각각 춘천, 원주, 속초에서 공연을 개최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피아니스트 조나단 웨어, △피아노 듀오 신박,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를 초청해 클래식 기반의 다채로운 공연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강원의 사계 공연 티켓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mpyc.kr/tickets)과 NOL 티켓(nol.interpark.com)에서 티켓 판매 중이며, 가격은 전석 3만원으로 강원도민, 초 ․ 중 ․ 고 ․ 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1인 2매)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033-240-13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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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명품 듀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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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 ‘정선, 평창’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로 정선군과 평창군을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12월 스키 개장 시즌에 맞춰 정선의 ‘하이원리조트’와 평창의 ‘알펜시아’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정선 ‘하이원리조트’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이 극찬하는 최고의 슬로프와 설질을 자랑한다. 특히 세계스키연맹(FIS) 공인 대회전 코스를 비롯 총연장 21km의 18면 슬로프를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정상에서 출발하는 4.2km 초급자 슬로프, 썰매장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겨울 레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 100대 명산 가리왕산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가리왕산케이블카’를 탑승해 보기를 추천하며,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고도의 포장도로 고개인 ‘함백산 만항재’에서 눈꽃이 수놓은 환상적인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국보 제322호 수마노탑이 자리한 ‘정암사’에서 고즈넉한 평온함을 느껴보기를 바란다. 이에더해 금강산도 식후경, 해발 높은 고장에서 자란 곤드레로 만든 고소한 ‘곤드레밥’과 정선의 대표 산나물인 수리취로 빚은 쫄깃한 ‘수리취떡’도 꼭 한번 맛보기를 추천한다. 이와함께 평창 ‘알펜시아’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6개의 슬로프를 갖춘 스키 리조트이다. 특히 인공설과 자연설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특별한 겨울 스포츠와 눈꽃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스키를 즐긴 후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으로 재탄생한 ‘평창 올림픽플라자’에 방문해 정보통신기술(ICT)센터, 기념광장 등을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여기에다 맑고 깨끗한 대관령의 자연을 담은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트랙 마차를 타고 300만 평의 드넓은 목장 설경을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더불어 평창 겨울 미식으로 겨울에 가장 맛이 좋은 ‘송어요리’를 추천한다. 또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평창송어축제’에서 송어를 직접 잡고 맛보는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해 보기를 추천한다. 더 나가 정선군과 평창군에서 12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 중이다. 정선군은 12월 한 달간 대표 관광지인 화암동굴, 벅스 랜드, 가리왕산 케이블카 방문객에게 군민요금을 적용하는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평창군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엔나 인형박물관 입장료 2,000원 할인과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 관람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할인 조건,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visitgw2526.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gwto_official)을 통해서도 12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12월에 대한민국 대표 겨울 레저 성지인 정선과 평창에서 짜릿한 스키를 즐기는 것은 물론, 가리왕산과 함백산의 눈 덮인 절경, 그리고 싱싱한 송어요리와 곤드레밥 등 강원의 특별한 맛을 함께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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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 ‘정선,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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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보는 그림책극장 공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연극으로 보는 그림책극장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가 2025년 11월29일(토)~11월30(일) 오후 1시, 4시에 원주시 문막읍 후용리 소재 후용공연예술센터 교실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원작 그림책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는 2005년 한국 최초로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도깨비 작가 한병호의 대표작이자, 일본 아시아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그림책이다. 이에 깊디 깊은 산 속에 홀로 사는 ‘도깨비 심심이’가 친구를 찾기 위해 마을로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아수라장 모험기를 다룬다. 특히 한국적 정서가 묻어나는 그림체가 생동감과 정감 있는 도깨비가 재미난 엉뚱함을, 도깨비와 사람들 그리고 동물들이 얽히고설킨 유쾌-통쾌한 스토리가 쉴 새 없는 웃음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또 그림책극장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살아 움직이는 그림책’을 상상하게 한다. 이와함께 입체적인 그림자극과 그림책 원화, 배우의 연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위트가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림책, 연극, 그림자 속에서 천방지축 뛰노는 도깨비 심심이와 함께하는 50분간의 신나는 여정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특히 다양한 그림책공연과 한 - 쿠바 공동창작 인형극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홍서해, 송대령, 이혜진 배우가 출연해 본 공연의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다 그림책극장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더 나가 어린이에게 유쾌한 상상력에 반짝 불을 켜는 재미를, 성인에게 어렸을 적 할머니 무릎을 베고 들었던 옛 이야기에 대한 오랜 추억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문막읍 후용리의 폐교를 개조한 예술가 창작공간 ‘후용공연예술센터(2001년 개관)’ 내 과학실을 개조한 교실극장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교실극장을 비롯한 후용공연예술센터 실내외 공간을 관객에게 전면 개방한다. 이에 더해 예술가들이 살고 있는 감각적인 공간에서 가을의 자연이 주는 휴식과 예술로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이밖에 유쾌한 그림책 세상이 무대 위에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그림책극장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 티켓은 전석 25,000원이며, 다양한 할인 티켓을 준비한다. 아울러 온라인 예매는 NOL인터파크티켓, YES24, 네이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033-732-0827(전화), 010-9460-1154(문자)로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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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보는 그림책극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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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김씨네컴퍼니, 김홍도 일화 담은 창작 ‘미인의 발걸음’ 동해시 초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동해시의 극단 김씨네컴퍼니가 2025년 11월21일(금) 오후 7시와 22일(토) 오후 5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단원 김홍도 선생의 일화를 담은 '미인의 발걸음'을 초연한다. 2025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작인 이 작품은 김민경 극단 대표가 창작 및 연출을 맡았으며, 어용화사 김홍도가 그린 동해시 추암촛대바위 능파대와 그 그림에 얽힌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홍도는 중인 출신 무인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적부터 그림 재능을 보였고, 스승 강세황의 추천으로 궁중 도화서 제조인 심사정의 주목을 받았다. 극 중 가상의 인물 문정은 노비 출신임에도 그림에 뛰어난 재주를 지녀 어릴적 그림 동무인 김홍도와 화담을 나누며 그의 그림을 완성으로 이끈다. 특히 작품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추암촛대바위가 가진 기암절벽의 위엄, 그곳을 밟고 선 이들의 발자취에 담긴 예술혼을 담아낸다. 이와관련 김민경 대표는 “이 작품을 왕의 초상화에서 천민의 씨름판까지, 붓끝에 담긴 조선의 희노애락과 촛대바위에 맺힌 김홍도의 예술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홍도는 1788년 44세 때 정조의 명을 받아 금강사군첩(金剛四郡帖)을 그렸으며, 여기에 추암 촛대바위 배경의 능파대 그림이 포함되어 있다. 당시 '능파대(凌波臺)'는 촛대바위와 주변을 일컫는 이름으로, '파도 위를 걷는 듯한' 미인의 걸음걸이를 연상시키는 해안 절경을 뜻 한다. 또 추암 촛대바위에 어부와 두 여인의 망부석 전설 등 여러 전설이 전해지는데, 원래 여럿이던 돌기둥 중 하나가 벼락에 부러져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 공연은 김홍도의 예술 세계와 그 지역의 자연미, 문화적 전설을 하나로 엮어 동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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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김씨네컴퍼니, 김홍도 일화 담은 창작 ‘미인의 발걸음’ 동해시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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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강원남부권역 미디어교육 보조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박유남)는 2025년 11월17일(월)까지‘강원남부권역 미디어교육 보조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원주를 중심으로 강원남부권역의 미디어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와 원주영상미디어센터가 함께 마련한다. 강원 남부권역은 학교를 중심으로 미디어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미디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확산되고 전문적 역량을 갖춘 미디어 교육 강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 지역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교육 강사 양성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역의 수요를 반영해 원주영상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이번 강사양성과정을 개설했으며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가 제공하는 강사양성 커리큘럼과 노하우 있는 강사진이 원주영상미디어센터의 시설 ‧ 장비를 활용해 원주에서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미디어교육에 관심있는 취업 준비생, 경력단절자 및 미디어교육 외 다른 강사 경험자 등 성인이며, 교육은 오는 11월20일부터 12월18일까지 총 17회 동안 온 ·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또 이번 양성과정에서 ▲미디어 교육의 이해 ▲미디어 교육 강사 자세와 현장 이해 ▲미디어 교육 교수법 ▲미디어제작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아울러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및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보조강사 풀’ 등재 기회가 주어지며, 각종 미디어 교육의 보조강사 활동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1월17일(월)까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다운로드 해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033-240-2310)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훈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팀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강원남부지역 미디어 교육의 기반을 함께 다질 인재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강원 남부권 미디어교육 활성화에 뜻을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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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강원남부권역 미디어교육 보조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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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강원 태백시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전 세계 53개국이 참가하는 제20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2025년 11월8일부터 1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개막식)과 태백호텔 대국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24년 19회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사)대한바둑협회와 태백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와 태백시 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시의회, 강원일보가 후원한 가운데 아시아바둑연맹, 유럽바둑연맹 협력으로 열린다. 이에 대회 경기방식은 국가대표 부문 52개국 7라운드, 유소년 국가대표 부문 28개국이 6라운드 스위스 시스템 방식과 총 호선, 덤 6집 반, 제한시간 40분 20초 피셔와 경기 규정은 대한바둑협회 규정을 적용, 대국 중 발생한 모든 문제는 심판에 의해 판정한다. 또 선수단은 11월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인천 에어스카이 호텔에서 참가 접수와 선수 등록(유니폼), 호텔 체크인으로 1박을 보낸 후, 8일 태백고원체육관으로 이동, 오후 2시 개막식에 참가한다. 이어 국가대표 대회가 열리는 태백산 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태백호텔로 이동해 체크인하고 9일 지역관광 프로그램(지역명소 투어) 참가 후 저녁에 세계선수권대회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다. 또 11월10일 태백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국가대표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부문 1, 2R와 유소년 부문 1, 2R이 오전, 오후로 각각 진행한다. 이와함께 같은 방식으로 11일 3, 4R, 12일 5, 6R, 13일 국가대표 7라운드를 끝으로 대회를 종료하며 오후 5시30분 시상식 및 폐막식을 통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에앞서 11월8일과 9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지역 동호인 대회 1, 2일차와 오픈 페어 바둑 토너먼트 1~5R를 진행할 예정이며, 태백호텔에서 아시아바둑연맹(AGF)총회 및 프로기사 강의 등 각종 이벤트와 문인선화의 대가 고원 유현병 화백의 바둑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어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선수단이 묵을 숙소와 메인 대회가 열리는, 태백호텔 이용철 대표는 “태백시는 태백산 천제단을 바둑판의 중심인 ‘천원(天元)’으로 만들어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는 지자체인 만큼 태백산 입구에 위치한 저희 호텔에서 이번에 방문하는 세계선수단 및 관계자들과 동반하는 가족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제19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사진 = 태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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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강원 태백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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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방문의 해, 11~12월 '특별추천 여행지'로 강릉 추가 선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11월부터 12월까지 ‘특별 추천 여행지’로 강릉시를 추가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9월 강릉 지역이 겪었던 가뭄 피해로 인한 관광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별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강릉의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과 천재적인 여류시인 난설헌 허초희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는 문학기념공원이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강릉의 숨은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와 더불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체험을 제공하는 ‘강릉메타버스체험관’과 강릉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강릉’도 주요 방문지로 추천한다. 또 ‘초당순두부마을’에서 짬뽕 순두부와 후식인 순두부 젤라또를 맛볼 수 있으며, ‘안목 카페거리’에서 커피 명장의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동해바다의 여유를 만끽해 보기를 추천한다. 강원관광재단은 11~12월 강릉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1일부터 여기어때와 함께 진행 중인 ‘강릉 여행 숙박대전’을 통해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visitgw2526.kr)과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gwto_official)에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10월23일부터 11월2일까지 강릉커피축제와 누들축제 재 개최를 위한 소문내기 이벤트와 11월중 강릉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운영해 강릉의 매력을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 추천 여행지 선정을 통해 진행되는 숙박 할인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강릉을 찾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희망한다”며, “재단 역시 강릉이 빠르게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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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방문의 해, 11~12월 '특별추천 여행지'로 강릉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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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 관광·문화·청소년스포츠 교류확대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10월24일부터 26일까지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st Asia Inter-Regional Tourism Federation, 이하 ‘이토프 <EATOF>’) 회원정부 3개국 57명의 문화예술공연단이 속초에서 열리는 ‘제60회 설악문화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사라왁주), 몽골(튜브도), 베트남(광닌성)에서 참가하는 정부 대표단과 문화예술공연단은 60주년을 맞은 설악문화제의 개 · 폐막식 공연, 거리 퍼레이드(2회), 지역 관광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민과 교류하며 풍성한 문화축제를 함께한다. 이어, 11월「2025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에 몽골 튜브도 12세 이하 유소년 축구단(16명)이 참가해 국제 유스 스포츠 교류의 장을 이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00년 창설한 이토프(EATOF)의 사무국을 운영하며, 회원 지방정부 간의 관광 · 문화 · 스포츠 교류 협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유소년 농구 대회에 66명, 춘천 축구교류 37명 등 총 103명의 이토프 회원국 청소년 단체를 유치했다. 또 이 같은 교류사업은 이토프(EATOF)가 플랫폼이 되어 관광을 매개로 청소년 · 스포츠 · 문화 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① K(KinG)-강원관광 전수 * KinG: Korea in Gangwon, 강원에서 찾는 가장 한국적인 여행 경험을 의미 - 한류, 동계 등 강원관광 콘텐츠, 강원방문의 해 노하우 등 이토프 지방정부 전수 - 한-ASEAN 각국 간 관광·문화·스포츠 교류 활성화 ② 관광 인력 양성 및 경제활성화 - 관광종사원 역량 강화 트레이닝 (PATA, ASEAN 공동) - ASEAN 관광 인턴십 프로그램 및 유스 교류 확대 ③ 국제지속가능발전목표 기여 확대 - 회원정부 대상 지속가능관광분야 인증 확대 추진 ➃ 강원-ASEAN협력 EATOF 회원정부 공동 관광 활성화 - 지역 관광 상품 개발 및 공동 홍보 마케팅, 학계 워크숍 등 특히, 최근 도는 2026년부터 3년 동안 미화 30만 달러(한화 약 4억원)의 한-아세안(ASEAN) 자유무역경제협력(FTA) 기금도 확보해 해당 협력 국가를 대상으로 한류와 동계 콘텐츠를 활용한 강원관광 전수, 관광 인력양성 등 4개 분야의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제60회 설악문화제 개막식에서 3개국 대표단을 환영할 계획인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EATOF 사무총장)은 “이토프(EATOF) 회원국간 교류는 지역관광의 외연을 확장하는 동시에, 동아시아의 미래세대가 상호 문화의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관광외교’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25-2026 강원방문의 해와 연계해 앞으로도 문화 스포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EATOF 회원 지방정부(10개)는 강원특별자치도(대한민국), 돗토리현(일본), 지린성(중국), 튜브도(몽골), 세부주(필리핀), 광닌성(베트남), 루앙프라방주(라오스), 사라왁주(말레이시아), 씨엠립주(캄보디아), 족자카르타주(인도네시아)로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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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 관광·문화·청소년스포츠 교류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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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으로 파괴된 천년숲 가리왕산 다큐멘터리 <종이울리는순간>이 2025년 11월12일 개봉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재능기부로 솔비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가운데 수천 년간 자연 생태계를 품어온 가리왕산 숲의 울창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특히 야생동물의 자생지이자 생명의 터전인 가리왕산의 모습은 ‘엄마의 품 같은 산’이라는 대사와 함께 자연이 지닌 따뜻함을 암시한다. 또 이어지는 장면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장의 조성과 해체 전후 장면이 교차되며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축제의 이면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와함께 가리왕산의 개발과 보존 사이 첨예한 대립을 가늠하게 하는 어두운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단 3일의 경기, 천년의 숲이 사라졌다’라는 카피에서 알 수 있듯, 영화는 난개발 사안의 심각성을 더하며 글로벌 이벤트의 문제점을 강조한다. 여기에다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은 기후 비상 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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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11월 개봉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종이울리는 순간>이 2026년초 치러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1차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알파인경기장을 조성한 ‘가리왕산’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 As the Bell Rings)>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에 공개한 1차 포스터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가리왕산을 대상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짙은 안개와 어둡고 황폐한 가리왕산 숲의 이미지가 화면을 가득 채우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와함께 숲의 모습에 집중된 포스터는 절제된 구성 속에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는 알파인 경기장 건설로 훼손된 채 방치된 가리왕산의 상황을 환기시키며, 어디에서도 깊이 조명되지 않았던 평창동계올림픽의 또 다른 이면을 살펴보게 한다. 더 나아가 2026년 초 열릴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는 생태계 훼손과 무분별한 개발 논란을 통해, 우리가 왜 이러한 문제들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질문한다. 더나가 영화는 단순한 고발을 넘어, 환경과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아울러 기후 비상 시대를 맞아 전 세계가 열광하는 화려한 무대 뒤, 지워진 숲의 시간을 담아낸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이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오는 11월 전국 극장을 찾아갈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은 김주영과 코메일 소헤일리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남준기, 윤여창이 출연하며 유랑필름이 기획/제작하고 (사)산과자연의친구가 공동 기획한 러닝타임 80분짜리 다큐멘터리로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 한국경쟁부문(대상)과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 올해의 특별시선, 제16회 부산평화영화제 – 장편 경쟁에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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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11월 개봉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