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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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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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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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3차 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22년 11월21일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휴양펜션업의 등록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발굴한 신규 특례 1건과 지난 회의에서 핵심특례로 선정된 안건에 대한 토의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원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15개의 특례를 발굴했으며, 최근 강원도 및 연구기관 검토를 거쳐 총 11개 안건을 우선 추진 핵심 특례로 선정했다. 특히 핵심 특례는 특례의 중요도, 특수성,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부처와의 협의 가능성이 높은 특례를 말한다. 이에 우선 추진핵심 특례에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공장 유치, 기업혁신파크 및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 각종 규제 완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진료, 원주국제학교 유치 등을 포함한다. 이수창 원주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원주시 발굴 특례가 과반수 핵심 특례로 선정됐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원주시 자문단과 함께 핵심특례에 대한 부처 설득 논리를 집중 개발해 부처 우선 협의 특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및 연구기관은 11월말까지 핵심 특례 가운데 우선순위를 결정해 논리 보완 및 법제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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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원주시, 2023년도 예산안 1조5,870억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2022년 1조 5,351억원 보다 519억원 증가한 1조5,870억원으로 편성해 11월18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반영해 예산증가율을 엄격하게 관리했으며 사업성이 결여됐거나 성과가 미미한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과감하게 재검토해 재정건전성 확보 및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의 전환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성장 동력 창출에 방점을 두고 시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등 재정의 역할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900억원 및 세외수입 688억원, 지방교부세 4,460억원, 조정교부금 460억원, 국도비 보조금 5,917억원, 순세계잉여금 200억원이다. 특히 2023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은, ① 돌봄 및 장애인 복지지원 확대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저상버스 및 장애인특별교통수단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② 저 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청년아카데미 등 청년지원 활성화 ③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을 통한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 ④ 봉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과 생활정주여건 개선 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유무인 드론 등 미래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어 2023년도 주요 분야별 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562억원, 시민만족 문화관광교통인프라 구축 1,798억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6,246억원,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도시 2,294억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구축 1,108억원, 정주여건개선, 살고 싶은 농촌조성 955억원, 기타분야 2,681억원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2년은 민선 8기 첫해로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의 비전을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의 이행을 위해 밑그림을 그렸다면, 2023년은 본격적으로 색깔을 입혀 ‘시민이 행복한 원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시장은 특히, “2023년도 예산안은 원주시민과 따뜻한 동행의 시작으로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에 방점을 두고, 원주시민의 안전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지역사회 건설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대비해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원주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강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경제를 위해 원주시민과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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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2회 정기연주회가 2022년 11월23일 오후 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지휘자 조규진의 지휘로 개최한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특히 세계 3대 국제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 및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이미연(영남대 교수)의 협연과 한국지휘자협회장 조규진(충남대 교수) 지휘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남기주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최고의 피아니스트 협연과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원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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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이 2022년 11월17일 오후 4시 7층 종합강의실에서 학습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을 이해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평생학습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학습관 추진성과 보고, 사업별 사례발표, 연계 기관 성과 및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미니 테라리움 정원 만들기, 아로마 바디오일 만들기, 가죽공예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11월18일까지 학습관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성인문해 시화전과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 한종태 학습관장은 “우리 시 곳곳에서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실천해 온 강사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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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원주 기사

  • 원주시, AI위원회 · AI추진단 공식 출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2월2일 오후 2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AI위원회’와 ‘AI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미래 전략인 ‘WAH(와!) 프로젝트’와 중장기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가 디지털 헬스케어 AI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AI 기반 혁신 시대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AI위원회 위촉 ▲AI추진단 출범 ▲WAH 프로젝트 전략 발표 ▲공동협력(MOU) 체결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이날 AI 플래그십 전략인 WAH 프로젝트(Wonju AI for Healthcare)를 처음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원주시가 보유한 공공 의료데이터와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대학 · 병원 · 연구 기관의 역량을 AI와 결합해 대한민국 최초의 디지털 헬스케어 AI 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명 ‘WAH’에 혁신을 마주한 감탄사인 ‘와!(WAH)’의 의미가 담겼으며, 앞으로 원주의 미래 도약을 상징하는 도시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고 AI위원회 현황 구분 위원명 소속/직위 비고 의원 당연직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장 산업계(5) 박주현 ㈜네오바이오텍 R&D센터장 양영진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대표 이준영 차헬스케어 본부장 이주석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교수 전영삼 네이버 LINE+ Wallet Platform실 실장 학계(5) 강보석 성균관대학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교수 윤사중 존스홉킨스대학교 생명정보학부 교수 인 호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 유형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정형일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기관(5) 국선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장 백석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보관리실장 조원영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W기반 정책인재연구실장 조영희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장 황동훈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전략기획실장 * 가나다순 정렬 또 이번 출범식에 원주 디지털 헬스케어 AI 생태계 구축에 참여하는 11개 기관이 공동협력(MOU) 체결을 통해 공식적으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참여 기관은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원주연세의료원, ▲한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 산 · 학 · 연 ·병 · 관을 아우르고 있다. 특히 각 기관은 의료데이터 활용, AI 교육 · 실습, 임상 실증, 산업화 지원 등 분야별 역할을 맡아 WAH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AI 기반의 공동 연구 · 실증 · 산업화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원강수 원주시장이 중장기 AI 비전을 직접 선포했다. 이와함께 비전에 AI 인프라 구축, AI 전문 인재 양성, AI 헬스케어 산업 상용화 등 원주시가 나아갈 핵심 방향이 담겼다. 참고 공동협력 기관 구분 상호 대표자 소재지 기관구분 1 원주시청 원강수 원주 공공기관 2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원주 공공기관 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주 공공기관 4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이준동 원주 학교 5 상지대학교 성경륭 원주 학교 6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하연섭 원주 학교 7 원주연세의료원 백순구 원주 학교·병원 8 한라대학교 김응권 원주 학교 9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권민수 원주 학교 10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 원주 진흥기관 11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장 원주 진흥기관 여기에다 새롭게 위촉되는 AI위원회는 디지털 헬스 케어, 의료데이터, AI, 의료기기, 산업정책 등 각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한다. 더 나가 시장 직속 자문 기구로서 AI 정책 · 전략 · 기술 자문을 담당하며 AI 정책 기획과 방향 설정에 핵심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의 전략을 실행할 AI추진단도 같은 날 공식 출범한다. 이와 더불어 추진단은 이병철 원주시청 경제국장이 단장을 맡아 AI 정책의 기획 · 조정 · 집행을 총괄한다. 아울러 원주시는 내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상설조직인 ‘AI융합팀’을 신설해 AI 행정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WAH 프로젝트를 통해 원주가 우리나라 AI 헬스케어의 표준도시가 될 것”이라며, “AI위원회와 AI추진단이 원주의 드림팀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을 원주의 새로운 시작으로 삼아, AI와 헬스 케어를 결합한 원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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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제23기 원주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의 원주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23기 원주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원주농업대학은 2004년 개설 이후 원주농업대학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갖췄다. 작목 기술 · 경영 · 마케팅 · 농산물 가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2025년까지 총 2,492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 내년 교육 과정은 농업 · 농촌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과별 세부 교육과정을 확정한 뒤 이론 · 실습 · 현장 견학을 연계한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주 1회 운영(학과별 20회, 100시간 이상)될 예정이며, 모집 인원 총 80명이다. 참여 농업인들은 최신 농업기술 정보 습득, 농가별 문제점 해결 기술, 선진 농업 현장 및 우수사례 견학, 영농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농업기술을 배우게 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3일부터 2026년 1월 30까지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 제출하거나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주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여온 대표적인 농업인 교육”이라며, “내년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전문 농업인들의 역량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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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원주시 관내 노인복지시설장들 돌봄인력 확보 어려움 등 토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회 심영미 의원은 12월4일(목) 오전 10시, 의회 1층 모임방에서 원주시 노인복지시설장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내 요양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관내 요양시설장 7명과 경로복지과장, 장기요양팀장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현재 원주시는 전체 인구 362,996명 중 65세 이상 노인이 72,789명(20.05%)으로, 이미 명확한 초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이는 어르신 돌봄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또 원주시는 205개 장기 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69개는 요양시설, 그리고 장기요양급여 이용자는 총 7,735명에 달한다. 이와함께 시설급여 이용자는 2,614명, 재가급여 이용자는 5,121명으로, 요양 시설과 가정 기반 돌봄 모두에 높은 수요가 집중돼 있다. 이와관련, 시설장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돌봄 인력 확보의 지속적인 어려움을 비롯 ▲입소자 고령화 · 중증화로 인한 돌봄 부담 증가, ▲정원 대비 현원 불균형 ▲운영비 압박 안전 · 위생 · 프로그램 개선에 필요한 현실적 지원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했다. 특히 시설별 현원은 정원 대비 60~90% 수준으로 편차가 크고, 종사자 수도 시설마다 12명에서 72명까지 큰 폭의 차이를 보여 시설의 현실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에 대해 심영미 의원은 간담회에서 “원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어르신 돌봄은 단순 지원이 아니라 지역의 필수 기반”이라며 “시설장님들의 목소리는 정책 변화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며, 의회는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 의원은 “특히 요양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시설별 운영 특성에 맞춘 예산 반영 안전 ·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제도 보완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시설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 한다.”며 “돌봄 인프라가 무너져서는 초 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없으며 현장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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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개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회장 김종태)는 2025년 12월4일 오전, 시청 지하 2층에서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조주복)와 함께 ‘다문화가족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 다문화가족, 원주시가족센터,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김장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 840㎏은 원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지희)를 통해 다문화가족 84가정에 전달한다. 김종태 회장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한국 고유의 음식과 나눔문화를 배우고 공동체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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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2-04
  • 원주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는 2025년 12월3일 오후 2시30분, 문막읍 동화산업단지내 구축지(동화공단로 75)에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원강수 시장을 비롯 조용기 시의장, 이경원 강원지방조달청장, 이연선 원주세무서장, 정의수 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장, 김영흥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장, 고종철 (사)강원소공인연합회장 등 소공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행사는 센터 구축 과정과 의미를 되돌아보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구축 시설·장비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또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조성에 국도비를 포함해 총 47억 6천만 원을 투입했다. 특히 산업단지내 기존 공동직장어린이집(774㎡)을 사무동으로 개보수하고, 공장동(672.87㎡)을 증축해 공용장비실, 교육실, 회의실, 사무실 등 소공인 전용 시설을 구축했다. 이와함께 센터 운영 사무와 소공인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지는 사무동에 사무실, 3D 프린터실, CAD 강의실(로봇 교육 실습실), 회의실, 창업보육실, CNC 조각기실, 휴게공간(카페테리아, 외부 테라스) 등을 조성했다. 여기에다 공장동에서 원주시 소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 장비 지원, 제품 개발, 온라인 마케팅 등 소공인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레이저 가공 시스템, CNC 절곡기, 진동 연마기, 3축 가공기, CNC 선반, 범용 선반, 범용 밀링, CNC 파이프 밴딩기, 용접 부스, 디버링 머신, NC 밴드쏘, 집진 그라인더 등 소규모 사업장이 보유하기 어려운 특수 설비와 첨단장비 등을 갖췄다. 더 나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연계한 로봇 교육 실습실을 운영해 학생, 일반인, 소공인 등에게 AI 로봇 활용 제어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기능올림픽위원회,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등과 협업해 기술 지도, 특허, 판로 등을 지원하고, 보유 기술을 데이터화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소공인 인프라와 혁신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 만큼,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며, “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소공인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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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2-03
  • 원주시, ‘호국보훈공원 조성’ 국비 확보 건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2월1일 시 통합보훈회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관내 보훈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 장관 취임 이후 원주 지역에서 열린 첫 현장 소통 자리로, 보훈정책과 지역 보훈 현안을 공유하고 실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원주시와 관내 보훈 단체장들은 ‘원주 호국보훈공원 조성’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원주지역사회는 균형있는 보훈 정책을 강조해 온 권 장관의 보훈 철학이, 수도권 · 서부권(서울, 대전, 세종, 천안 등)에 편중된 보훈 인프라 문제와 맞물려 이번 건의가 국가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의 호국 · 보훈 자산은 특정 세대나 지역의 기억이 아니라,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체감해야 할 국가적 가치”라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원주는 수도권 · 서부권의 보훈 수요를 분산 · 수용하고, 체험 기반의 보훈 정신 함양이라는 국가 보훈 정책을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권오경 원주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원주는 △3대 의병(을미·을사·정미) 봉기가 모두 전개된 항일 의병의 본거지이며 △민긍호 의병장으로 상징되는 항일 독립 전투의 발원지 △6·25전쟁 당시 중부 전선 안정화의 전기를 마련한 원주지구 전투전적지 △제1군수지원사령부·제36보병사단 · 공군 제8전투비행단 등이 집결한 군사 안보 거점지역”이라며 “과거의 항일 정신과 6·25 승전, 그리고 현재의 안보 서사가 한 도시에서 완결되는 전국 유일의 호국·보훈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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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2-02
  • 원주시, 12월1일부터 기업도시 현장민원실 확대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2월1일부터 지정면 기업도시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내 기업도시 현장민원실을 확대 운영한다. 기업도시 현장민원실은 지난 2018년부터 운영했으나, 업무가 제증명 발급 등에 한정돼 있어 주민들은 민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간현에 위치한 지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부터 인감 업무, 지방세 제증명, 이륜차 업무, 각종 복지 관련 사업 신청 업무까지 기업도시 현장민원실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업도시 현장민원실에서도 행정복지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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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2-01
  •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2월 중순부터 KTX 원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을 다음 달 중순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그동안 KTX 원주역 주변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고 이용객들의 불편도 컸지만, 이번 대규모 무료 주차장 개방으로 이러한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주차장은 남원주역세권 내 유휴 부지 7필지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축구장 약 3배 규모(25,639㎡)로 시민들이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주차장 조성에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기관의 협력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이에앞서 시는 지난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우미건설, 중봉건설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소유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했고, 역세권내 아파트를 건설 중인 우미건설과 중봉건설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부지를 정비하고 시설을 구축했다. 아울러 주차장의 운영과 관리는 원주시가 맡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부지를 제공해 주신 LH와 주차장 조성에 힘써 주신 건설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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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1-30
  • 원주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2025년 12월1일부터 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이에 명륜2단지, 태장 5단지, 태장 8단지, 흥업 2단지 등 4개 단지 아파트 예비 입주자 370가구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11월17일을 기준으로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상별 자격을 충족한 무 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명륜2단지(공급형별 26㎡) 일반공급 130가구 ▲태장 5단지(공급형별 23㎡) 일반공급 50가구 ▲태장8단지(공급형별 26㎡) 일반공급 60가구 및 주거약자용 20가구 ▲흥업2단지(공급형별 21㎡) 일반공급 60가구, (공급형별 26㎡) 일반공급 50가구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또는 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1600-1004), 시 주택과 주택정책팀(☎ 033-737-34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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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1-28
  • 원주시태권도협회, 내년도 수련비 동결 추진 노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태권도협회(회장 이정옥)는 2025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수련비 동결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침은 최근 경기 침체로 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바우처 사업의 취지를 살리고자 ‘원주시와 협회가 뜻을 모은 상생 노력’으로 평가받는다. 【바우처가 쏘아 올린 ‘상생의 공’, 태권도계 화답하다】 □ ‘꿈이룸 바우처’는 초등학생 연령기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의 예체능 교육비를 지원하는 원주시의 핵심 사업이다. 하지만 일각에서 바우처 사업 시행이 자칫 사교육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 이에 원주시태권도협회는 “바우처 지원의 취지가 비용 인상으로 퇴색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원주시의 입장에 깊이 공감하며, 바우처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도 수련비를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협회 차원에서 회원들을 독려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역 물가 안정 및 꿈이룸 사업 연장평가 청신호】 □ 특히 이번 움직임은 2026년 6월로 예정된 보건복지부의 바우처 사업 조건부 승인 만료를 앞두고 사업을 지속시키기 위한 민간 차원의 강력한 협력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러한 수련비 안정화 노력은 바우처 사업 연장을 위한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한다. □ 이정옥 원주시태권도협회장은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들이 돈 걱정 없이 운동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원주시와 협력해 꿈이룸 바우처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 한편, 원주시는 태권도협회의 이러한 동참 노력이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타 교육 분야의 교육비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 지역뉴스
    • 원주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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