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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전력, AI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맞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2026년 9월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호곤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단장, 이철휴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장, 이성학 한국전력공사 계통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유치와 국가 기간 전력망 구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는 협약에 따라 ▲AI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확충 ▲A I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인허가, 유관 기관 협의, 수용성 제고 등 협조체계 구축 ▲실무협의체 구성 · 운영 등의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또, 한국전력공사는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여건 및 강원지역 전력계통 현황’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지산지소 원칙 구현을 위한 전력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초고속 ·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의 최대 난관인 전력 공급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한국전력공사의 인프라 구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아울러, AI데이테선터의 가장 핵심적인 선결과제인 대규모 전력망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바, 한국전력공사와의 든든한 협력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AI데이터센터 유치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튼튼한 전력망이 필수적이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강력한 행정력과 한전의 기술력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인허가부터 주민 소통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총동원하여 전력 인프라가 적기에 확충되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AI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내 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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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전력, AI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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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허병관)는 2026년 9월9일 제332회 강릉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가 심의한 21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2025회계연도 세입결산 총 징수 결정액은 1조9,944억4,162만원이며, 미수납액은 356억9,397만원이다. 또 세출결산 내역으로 예산현액은 1조9,317억196만원으로, 1조6,158억5,677만원이 지출됐으며, 다음연도 이월액 2,109억8,146만원, 보조금 반납금 147억6,924만원, 집행잔액 900억9,447만원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어 김용남 부의장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공정한 검토 촉구 성명서”대표발의와 박경난 산업위원장의 “영동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위한 건의안” 제안설명, 권은숙 의원의 “강릉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한 청년 정착 방안 제언”를 주제로, 지중구 의원의 “지속 가능한 강릉시 재정 자립 및 건전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한편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9월10부터 21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 및 결과보고서 작성을 거쳐 22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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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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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지역장애인과 함께하는 산불재난 대피훈련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2026년 9월9일 산불재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대피가 어려운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협업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대상 특성을 고려해 산불의 위험성과 대피요령을 이해하기 쉽도록 영상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산불대피 훈련도 실시했다. 또 산불 발생을 가정한 대피 방송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 후 안전줄을 이용해 이동하고, 산불진화대원의 안내에 따라 차량에 탑승해 안전장소로 대피하는 등 현장감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올해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지역사회 재난대피 취약계층과 관련 종사자 343명을 대상으로 17회에 걸쳐 산불재난 대피 교육 · 훈련을 제공했다. 오태봉 소장은 “산불대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체감도 높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 재난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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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지역장애인과 함께하는 산불재난 대피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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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내 유일 ‘어린이예술회관’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9월8일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설계 방향을 점검했다. 어린이 예술회관은 도내 유일의 어린이 전용 예술회관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 문화예술 기반을 넓히기 위해 건립되는 시설이다. 이날 보고회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 원주시 문화예술과와 분야별 감독공무원, 원주예총 등 지역 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계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 등을 고려한 설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전문가·지역 예술계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설계에 반영하고,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어린이예술회관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꿈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내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 착공을 거쳐 2028년 12월 준공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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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내 유일 ‘어린이예술회관’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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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주)네오플램 방문 기업 현장목소리 청취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9월8일 ㈜네오플램을 방문해 장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기업애로 해결단’의 현장 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과 규제를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플램은 원주기업도시 첫 번째 이전기업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냄비와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을 자체 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1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기업애로 해결단’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상시 접수 창구와 현장 간담회를 운영하고, 접수된 사항은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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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주)네오플램 방문 기업 현장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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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아웃리치’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는 2026년 9월9일 12시, 대관령 중학교를 찾아 청소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청소년의 조기발굴 및 상담 · 지원을 위한「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아웃 리치」를 운영했다. 이번 아웃 리치는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이 직접 상담 기관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센터가 청소년들의 일상 공간인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활동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시행해 평소 가지고 있는 고민과 관심사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현장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홍보나 일회성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필요할 경우 상담 및 지원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학생들은 단계별 미션과 체험형 활동에 참여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또래의 고민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법, 긍정적인 언어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 활동과정에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 관계 증진에 관한 메시지를 함께 담아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박금성 센터장은 “아웃 리치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청소년이 상담 기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센터가 먼저 청소년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는 데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찾아가는 아웃 리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으로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심리 ·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및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033-335-0924), 청소년 전화 1388(국번없이)로 문의하면 상담 및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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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아웃리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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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보건소는 2026년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10월과 11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 □ 농작업이나 벌초 등 풀과 접촉하는 활동이 많은 경우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은 피하고, 귀가 후에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나 물린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삼척시보건소는 이 같은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삼리 경로당 등 6개소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자, 농업 종사자 등 지역주민 115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 특히 교육에서 쯔쯔가무시증을 중심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함께 안내한다. □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10일 이내에 발열, 두통, 오한, 발진,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 아울러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가피가 확인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신혜숙 삼척시보건소 예방관리과장은 “가을철에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과정에서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옷차림과 활동 후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가볍게 넘기지 말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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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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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착한가격업소 삼척사랑카드 사용 5% 더 적립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삼척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 이번 추가 적립은 오는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현재 삼척시 삼척사랑카드 착한가격업소는 36개소로, 해당 업소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일반 인센티브와 별도로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특히, 시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삼척사랑카드 기본 인센티브를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함에 따라, 9월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25%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시는 삼척사랑카드 추가 적립을 이용 혜택과 연계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삼척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리고’ 앱에도 착한가격업소 매장 찾기 기능이 마련돼 있어 이용자가 가까운 업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추가 인센티브는 일반 인센티브와 마찬가지로 적립 후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 김남윤 삼척시청 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업소 이용도 늘릴 수 있도록 삼척사랑카드 추가 적립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면서 지역 내 소비가 착한가격업소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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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착한가격업소 삼척사랑카드 사용 5% 더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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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의장 김원학)는 2026년 9월9일(수) 오전 9시30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성명서를 원안 채택하고 관계기관에 송부했다. ◎ 삼척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태백시 상사미동 산 65-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산란계 320만 마리 대규모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 해당 사업예정지는 백두대간 능선에 자리하고 있으며, 삼척시의 주요 식수원인 오십천 상류와 인접해 있다며 이에 대규모 산란계장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와 오 · 폐수로 인한 백두대간 생태계 훼손 및 삼척시민 식수원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 특히 삼척시의회는 태백시가 백두대간 보호구역과 불과 100m 거리에 인접하여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청정지역에 사업을 추진하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삼척시와 도계읍 주민을 대상으로 협의와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독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 아울러 삼척시의회는 청정 자연과 삼척시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시민의 뜻을 모아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김원학 삼척시의회 의장은 “대규모 산란계장 조성에 따른 악취와 수질오염 등의 피해가 삼척시민에게 돌아올 것이 자명함에도 일체의 협의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환경파괴와 방역위험 및 식수원 오염 등을 수반하는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은 철회되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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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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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8일 북평민속시장 일원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 이번 캠페인은 동해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우울증 OX 퀴즈와 도움기관 안내, 가두 행진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렸다. □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해 주변의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 아울러 동해시는 최근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자살예방 관리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 홍종란 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힘든 순간 혼자 감당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변의 위기 신호를 함께 살피고 연결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우울감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033-533-0197)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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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