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종합
Home >  종합  >  사회

실시간뉴스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종합
    • 사회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사회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사회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사회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동부산림청, 제1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2년 12월8일(목) 오전 10시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국유림경영관리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유림경영관리 자문위원회는 학계, 산림행정-경영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9명이 참석해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산림정책에 대해 자문했다. 특히 이날 보고안건으로 ▲친환경 목재수확(벌채) 제도개선 방안추진 ▲천년주목나무숲길 공동산림사업 ▲유휴토지조림 탄소중림 숲 조성사업 ▲대관령 국가숲길 조성사업 등 4가지이며, 다양한 시각의 심도있는 자문과 토론을 진행했다. 또 이날 보고된 안건에 대한 의원들의 자문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동부지방산림청의 산림정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정책을 수립 집행함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주식 산림경영과장은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 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 발족해 총 46회에 걸쳐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동부지방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 종합
    • 사회
    2022-12-08
  • 강원지방병무청,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3년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을 2022년 병역판정검사에서 현역병 판정을 받았거나, 각급 학교 재학생으로 입영연기 중인 현역병 입영대상자에 대해 12월12일(월) 오후 2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3년도에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일정에 맞춰 입영희망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즉시 입영부대도 알 수 있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병무청 앱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다음년도) 메뉴에서 다음 해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지방병무청마다 접수일정이 다르고, ‘선착순’ 마감되므로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해 지방병무청별 접수날짜와 시간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조홍식 강원지방병무청 현역입영과장은 “병역의무자들이 군 복무로 인해 학업, 취업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원활한 본인선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2-12-08
  • 강릉역 조찬휘 사회복무요원, 사회복무大賞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곽태원)은 2022년 12월7일(수) 서울지방병무청내 병무회관에서 개최한 ‘제9회 사회복무大賞 시상식’에서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강릉역에서 복무중인 조찬휘 사회복무요원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병무청에서 주관하는 사회복무大賞 시상식은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포상 및 격려로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행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조찬휘 사회복무요원은 2022년 2월부터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강릉역)에서 복무하면서 친절한 고객 응대와 안전관리로 관광도시 강릉의 첫 관문인 강릉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 3월 강릉역을 이용하던 70대 남성이 심정지로 응급상황에 처하자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하는 등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곽 지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국민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 종합
    • 사회
    2022-12-07
  • 강원서부보훈지청 청렴문화 체험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청렴문화조성 및 반부패 주간(12.7.~9.)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체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청렴이 일상이 되고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했으며 청렴 무드 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절하고 공정한 보훈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강원서부보훈지청은 청렴 문화주간에 방문 민원을 대상으로 청렴백설기 나눔 행사, 청렴 무드 등, 청렴 표어를 전시한다. 이희정 지청장은 “청렴문화 체험을 통해 보훈 행정의 시작이 청렴이 바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2-12-07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 인구교육’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회장 장시택)가 실시한 ‘2022년 민간단체 인구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민간단체 인구교육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 성 평등한 사회문화확립과 일과 생활의 균형, 가정내 양성평등이 구현될 수 있는 실천적이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의 인구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시군청, 복지관 등 신청 기관으로 찾아가 총 16회의 인구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인원은 초중고등학생 400여명, 직장인 600여명, 노인 90여명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 홍금석 본부장은 “민간단체 인구교육을 통해 연령대가 다양한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구교육을 추진해 인구변화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2-12-07
  • 강원지방병무청,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2년 12월6일 속초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병역진로설계는 입영 전 개인의 적성과 전공을 고려한 군 복무분야를 추천해 군 복무 경력이 전역 후 사회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병역과 진로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군 복무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 해소와 복무 중 자기개발 및 군 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전문상담관이 학생들에게 적성 및 전공과 군 복무를 연계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병역진로 설계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2-12-06
  • 강원지방우정청, 헌혈증서 78매 기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오기호)은 2022년 12월6일 혈액수급 위기극복에 동참하고자 한국백혈병환우회에 헌혈증서 78매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헌혈증서는 지난 한달간 도내 우체국 직원이 강원지방우정청이 주관한 ‘사랑 나눔 헌혈증서 기증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강원지방우정청은 매년 상하반기 헌혈운동과 헌혈증서 기증운동을 펼쳐 지역 헌혈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기호 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준 헌혈증서를 기부했다.”며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은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헌혈증서를 가장 많이 기증한 원주우체국 오준석 주무관(영포스트맨)은 “앞으로도 사랑 나눔 헌혈 헌혈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라며, 수혈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종합
    • 사회
    2022-12-06
  • 강원도체육회장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4대1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가 2022년 12월4일(일) ~ 5일(월) 이틀간 진행된 강원도체육회장선거의 후보자 등록결과 총 4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추첨을 통해 투표용지에 기재할 기호를 결정했으며 선거운동은 12월6일(화)부터 12월14일(수)까지 후보자(가족 등 제3자 선거운동 불가)만 할 수 있고, 선거사무소 및 선거사무원을 둘 수 없다. 후보자 정보 및 선거운동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방체육회장선거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도체육회장선거의 투표는 12월15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스카이컨벤션웨딩홀(춘천시 동면 소재)에서 실시하고, 이에 앞서 선거일 소견발표회를 오후 1시10분부터 후보자당 각 10분 이내로 개최한다. 또 투표 종료 후 연이어 개표를 실시하며, 개표결과 선거인 유효투표 중 최다득표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관련 법률과 정관 등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하는 한편, ▲후보자 및 선거인에 대한 매수행위, ▲후보자와 그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 및 비방, ▲체육회 임직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후보자의 정당 등 표방 행위 등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 종합
    • 사회
    2022-12-06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 대디클래스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회장 장시택)가 운영하는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에서 실시한 ‘대디클래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22년 12월3일 밝혔다. 강원도에 거주하는 20~36개월 영유아와 영유아를 양육하는 아빠가 참여한 이번 클래스는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아빠의 양육 참여 확산 및 엄마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거품 물감, 당면 등을 이용해 총 3회의 오감놀이를 진행했다. 대디클래스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집에서 하기 힘든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엄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적었는데, 아이에게도 뜻 깊은 시간이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는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임산부, 영유아,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 교육, 상담 뿐 만 아니라 협회에서 운영하는 가족보건의원으로 연계하는 의료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 종합
    • 사회
    2022-12-05
  • 강원도 대학병원 심포지엄 2022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아산병원, 강원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들이 강릉에 모였다. 고령화와 수도권으로의 환자 이탈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도내 대학병원들이 지역 의료계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2022년 12월2일 강릉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강원도 대학병원 심포지엄 2022’에 각 대학병원 및 강원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도 의료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3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자유연제인 첫 번째 세션은 의료패러다임 변화와 디지털 헬스(원주연세의료원 고상백 의과학연구처장), 강릉아산병원 로봇수술의 경과(강릉아산병원 박종연 로봇수술센터장), 비정형 데이터를 이용한 임상연구(춘천성심병원 김철호 연구부학장), 강원특별자치도 설치와 공공보건의료의 발전방향(강원대학교병원 조희숙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은 ‘지역병원의 의료인력 수급방안’을 주제로 강원도 공공보건의료의 정책방향(권은진 강원도청 공공의료과장)발표에 이어 4개 병원장과의 패널 토의가 이뤄졌다. 세 번째 세션에서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21세기 신종 감염병의 이해(춘천성심병원 이승순 교수), 코로나19의 치료(강릉아산병원 송은희 교수), 코로나19 강원도 의료대응의 현황과 과제(오원섭 강원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 코로나19 극복 이후 감염병관리에 대한 대학병원의 현재와 미래전략(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김영근 교수)에 대한 발표를 가졌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심포지엄으로 4개 대학병원과 강원도 의료계가 유대감과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하는 밑거름이 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2-12-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