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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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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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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강원 쌀, 역대 최대규모 수출 선적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22년 11월16일(수) 횡성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횡성군수, 횡성농협, 수출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수출 선적식을 갖고 부산항으로 출발한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횡성군에서 생산된 어사진미(삼광쌀)로 횡성농협에서 도정-가공하며 계약물량 480톤 중 20톤(2,200포/9kg)으로, 1회 20톤씩 월 2회 수출해 미국 LA 갤러리아마켓에서 판매한다. 특히 강원 쌀은 지난 2007년 철원 쌀 첫 수출 이후 2022년 9월까지 326톤을 수출했으며 이번 수출계약은 역대 최대 규모로 현재 횡성군 외 도내 시군과 추가 수출을 위해 협의 중이다. 전길탁 강원도청 경제국장은 “이번 쌀 수출 선적식이 쌀 과잉생산으로 쌀값 폭락 등 어려운 시기에 수출을 통해 가격 및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도는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상품 포장비 및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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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실시간 경제 기사

  •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9일(목)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평가 및 중장기계획 운영 · 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금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 및 투자 · 관리 중장기계획과 사용계획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했으며, 강원도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석탄산업전환지역 시군 관계자, 민간전문가 평가자문단 등이 참석했다. 도는 2026년부터 개편된 성과평가 지표와 방식을 적용해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일부 사업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전체 사용계획 사업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 중심의 구체적인 정량평가를 강화한다. 또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 · 폐지하는 등 성과관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설명회에서 평가제도 개선과 기금 운용 방식 고도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2026~2030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투자 · 관리 중장기계획 운영 ·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주요 내용은 ▲중장기 사업 편성 기준 및 변경 절차 ▲연차별 기금 사용계획 수립 지침 ▲사전검토 · 중간점검 · 사후평가 등 성과관리 체계이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은 지역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 “성과 중심 평가체계와 실행력 있는 중장기계획 운영을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이 지속 가능한 경제 · 산업 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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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1
  • 강원자치도, 농가경영 부담경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이란 분쟁확산에 따른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앞서 도는 2023년부터 농업용 면세유 지원기준 확대해 지속 지원 중(100원/ℓ → 150원)이며 지난 2022년 요소수 수급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급등 시 농가경영비 부담완화를 위해 지원기준을 확대했다. 이에 올해 사업은 4만㎘ 규모의 면세유 지원과 6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으며, 도는 향후 추경을 통해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확대해 국제유가 상승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등 면세유 가격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분 국비(323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 농업용 면세유는 트랙터, 콤바인, 건조기 등 주요 농기계는 물론 시설원예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군과 지역농협 간 협업을 통해 농가별 사용 실적을 기반으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사업의 공정성과 집행 효율성도 함께 확보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업용 면세유는 농기계 운용과 시설원예 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요소로, 최근 유가 상승 상황에서 농가 경영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유가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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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9
  • 2026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정책 협의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26일(목) 강원특별자치도 환동해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주재로, 도 수소산업 정책의 연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 산업 ・ 연구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계획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수소산업 기반 완성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기업유치 여건 마련 ▲우수 인재 육성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다. 위원들은 수소 생산기술, 저장 ・ 운송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분야 등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또 도내 기업 및 연구기관의 공모사업 참여 확대 등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정책이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함께 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금년도 세부 추진계획을 실행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공모사업 대응, 규제 개선 건의, 민간 투자 연계 등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손창환 본부장은 “수소산업은 미래 에너지 전환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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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동해 수소기업 육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가 2026년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전문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도내 수소 거점도시 강릉과 동해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 ・ 저장 ・ 운송 ・ 활용 등 수소 산업 진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 ‘강원형 지역 기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수소전문기업은 총 매출액 중 수소 관련 매출액 또는 연구개발비 비중이 일정 비율 이상인 기업 (수소경제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말한다. 이를 위해 도는 수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도비 5,000만 원, 시비 1억 1,700만 원 (강릉 4700만 원, 동해 7,000만 원) 등 총 1억 6,700만 원으로 도가 총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위탁 ・ 수행하며, 2개 시(강릉 ・ 동해)가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강릉 또는 동해에 소재하면서, 수소 분야로의 업종 전환을 희망하거나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추후 공모(4월)와 평가(5월)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크게 2가지다. 이에 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한 수소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 또 특허 ・ 인증, 기술 고도화, R&D 컨설팅을 통해 실제 제품개발 및 국 ・ 내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 지원을 돕는다. 이와함께 수소 산업 전문가 초청 세미나, 성과・기술 교류회, 현장견학 등을 통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정보를 공유한다. 여기에다 시장성과 상품성을 갖춘 수소 관련 아이템 리스트를 선정 및 제공, 수출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아울러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업종전환 희망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고도화를 추진, 도내 수소기업의 성장과 고용 ・ 수익 창출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어 ‘미래산업 글로벌 수소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핵심은 기업이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도가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광역자치단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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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2026년 새 조직 새 출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사장 김홍규, 원장 김남수)은 2026년 3월 16일자로 천연물바이오, 반도체 신소재, AX 등 강릉시 미래 전략산업 추진 역량을 확보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 단행과 신규직원 임용과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R&D 기관 전환과 기능별 조직 재편으로, 진흥원은 기존 2본부 1센터 2부설 기관 총 9팀이었던 조직을 3본부 2부설 기관 총 10팀 체제로 개편했다. 또 신설된 융합전략본부는 그동안 부서별로 추진해 온 바이오 ‧ 신소재 ‧ ICT 분야 신규사업 발굴 ‧ 기획 기능을 통합 수행할 전담부서로, 최근 AI 대전환 ‧ 초 혁신경제 등 정부 기술선도 성장 정책에 민첩 대응해 강릉시 미래 전략산업을 발굴한다. 특히, R&D 전담조직인 천연물바이오연구소는 천연물바이오 산업화를 위한 생산공정 기술 개발 및 상용화 R&D를 기획 ‧ 수행함으로써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조성을 뒷받침하고,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강릉시 신성장동력인 천연물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이와함께 강릉시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대표 주력산업인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를 위해 기존 해양바이오융합사업본부를 산업육성본부로 확대 개편해 기업 성장과 기술성장, 시장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보다 체계적 ‧ 전략적으로 이끌어 간다. 아울러 진흥원은 이러한 조직개편 목적을 충실히 달성하기 위해 6명의 신규직원 채용을 완료하고 대대적인 전보인사를 병행해 개편된 조직의 적재적소에 인력을 투입했다. 김남수 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진흥원이 천연물바이오, K푸드와 K뷰티, 반도체 신소재, ICT와 AX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지역혁신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고부가가치 기술 상용화 연구개발 및 신규사업 기획기능을 대폭 강화해 지역산업을 지원하고 강릉시 미래산업을 키우는 진흥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7년 강릉해양바이오진흥원과 강릉정보산업진흥원을 통합해 설립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최근 해양바이오GMP 및 HACCP시설 구축(2022), 메타버스 허브 5G실증 및 XR시설 구축(2023), 강릉메타버스체험관 개관(2024) 등 바이오산업 지원 및 ICT산업 발전에 성과를 거뒀으며, 올 상반기 우수화장품 제조시설 CGMP 구축(2026)을 계기로 본격적인 화장품 양산화 지원을 앞두고 있는 등 지역산업 혁신지원기관으로서의 R&R을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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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강원특별자치도,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80억 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에 대비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에 총 80억 원(국비 40억 원, 도비 5억 원, 시군비 19억 원, 자부담 16억 원)을 투입한다고 3월 12일 밝혔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축산농가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축협(농협손해보험) 또는 보험사(KB, DB, 한화, 메리츠)에서 보장 내용과 보험금액 등을 상담한 뒤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가축재해보험 가입대상은 가축 16종(소, 말, 돼지,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과 축산시설(축사, 부속물, 부속설비 등)이다. 아울러 보상 범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이며, 보상 수준은 축종별 보장 기준에 따라 적용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폭설 등 이상기후에 따른 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가축재해보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축산농가가 예기치 못한 재해에도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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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사)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 정기총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회장 정혜숙)는 2026년 3월 10일(화) 오후 1시, 춘천시 소재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도협의회 임원을 비롯 도내 16개 시 · 군 지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도내 농어촌민박은 6,576개소로 지난해 6,358개소보다 3.4% 증가했다. 또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농어촌민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며 농촌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농어촌민박 홍보 지원과 노후화 시설 개선 등을 위해 12억7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농어촌 민박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어촌민박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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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액체수소 인수기지 대형 공모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7년 2월 27일(금)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사업의 실증지로 삼척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668억 원(지방비 및 민간투자 별도)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가 R&D 프로젝트로, 하루 5톤 규모의 수소액화플랜트와 4,000㎥(280톤)급 액체수소 저장 · 하역 실증터미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초저온 액체수소의 저장 · 운송 · 하역 전 과정에 대한 핵심 기술을 검증하는 사업으로, 업계에서는 이 시설을 ‘액체수소 인수기지’로 부른다. 도와 삼척시는 공모단계부터 입지 선정과 활용계획 수립 등 사전 준비에 집중해 왔다. 국회와 국토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적극 설명하며 촉박하고 까다로운 공모 요건을 충족시켰다. 그 결과 ▲입지 조건 ▲지자체 추진 의지 ▲실증 이후 활용계획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실증부지로 선정된 남부발전부지는 이미 산업단지로 조성돼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고, 향후 확장 가능 면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항만과 인접해 있어 액체수소 운송 ‧ 하역 실증에 적합하다. 특히 3,177억 원 규모의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생산-저장 – 운송 – 하역 - 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액체수소 밸류체인을 한 곳에서 실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조건을 갖췄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이와함께 도와 삼척시는 실증부지 제공 뿐 아니라 행 ‧ 재정적 지원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에더해 지역 내 수소 경제 기반을 토대로 화력발전소의 수소 혼소 계획, 수소모빌리티 확대, 산업단지 내 수요 증가 등과 연계해 실증 이후에도 안정적인 고정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와더불어 이 같은 입지 경쟁력과 실행력, 그리고 실증 이후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확장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다 LNG 인수기지와 화력발전소 등 기존 에너지 인프라, 그간 추진해 온 수소 분야 기반구축 사업 성과가 더해지면서 ‘삼척시 인수기지 모델’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이 인정됐고, 그 결과 최종 실증지로 선정됐다. 더 나가 정부는 2030년 이후 대규모 상용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삼척 실증터미널은 향후 10배 규모의 4만㎥급 상용 인수기지로 확장 가능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이번 사업을 통해 삼척은 청정 수소 거점도시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구조 전환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되고, 광업 중심 도시에서 에너지 복합도시를 거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청정 수소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규 국회의원(강원 동해)은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분야는 차세대 대량 수소 이송의 핵심적인 국가전략기술로써 삼척시가 해당 기술개발 사업의 실증지로 선정된 만큼, 글로벌 수소 경쟁력 확충은 물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수소 및 에너지 산업들과 연계해 삼척시가 글로벌 수소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선정 소회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국비 2,600억 원이 투입되는 액체수소 인수기지라는 대형 정부 공모사업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되었다”며, “액체 수소는 영하 253도 이하의 초저온 상태로 저장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 분야인데, 도가 이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전국 최초로 추진하게 되는 것”이라 전했다. 이어, “동해 ‧ 삼척의 수소저장 ‧ 운송 클러스터와 연계해 동해와 삼척을 대한민국 수소 거점 도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본 사업은 사전점검제도(구 예비타당성 조사)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4년 실증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기업 유치, 극저온 기자재 산업 집적, 글로벌 수소 물류 기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동북아 액체수소 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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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 강원특별자치도, ‘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2월 26일(목) 10시 10분, 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강원형 K - 연어 생태계 조성의 첫 단계로 ‘K - 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 해수부, 관련 단체,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K - 연어산업 비전과 본격 가동계획을 발표했다. K - 어린연어생산센터는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30억 원, 도비 3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해양수산부 주관‘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건립했다. 센터는 연면적 1,599㎡, 지상 2층 규모로 순환여과시스템 7개 모듈 사육조 30개, 부화실, 실험실, 분석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5g급 연어 종자 200만 마리 생산이 가능하다. 도는 센터에서 생산한 건강한 연어 종자를 도내 내수면 양식 어가에 공급하고 양식어가는 이를 100g급 스몰트로 성장시킨 뒤, 해수양식 산업단지에서 5kg급 성어로 키워 최종 출하하는 단계별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연구용 발안란을 도입, 담수에서 부화율 97% 이상을 달성하고 2023년 어린 연어(150g급) 생산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2천 마리를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고성)로 옮겨 해수에서 5 ~ 8kg 상품어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연어 수정란 ․ 부화어 관리방법 등 특허 4건을 출원 · 등록하는 등 어린 연어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또 도는 이날 ‘강원에서 세계로, 글로벌 연어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K - 연어 산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2030년까지 K - 연어 산업생태계 기반 구축, ▲2035년까지 연어 전 ․ 후방 육성 및 산업고도화, ▲2040년까지 K - 연어 브랜드화, 연어 산업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는 2040년까지 연어 생산 5만 톤 달성과 아시아 최대 생산기지로 성장시켜 글로벌 블루푸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의 7대 미래산업 가운데 연어산업이 다섯 번째 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히며, “연어가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나갔다가 다시 강으로 돌아오는 생애 주기처럼, 연어 산업 역시 처음에는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에는 양식업 종사자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전주기적 협업구조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 어린연어생산센터가 없다면 강릉 · 양양 수산식품 클러스터도 존재할 수 없다”며, “앞으로 수산식품 클러스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강원형 K - 연어 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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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2-26
  • 강원특별자치도, 어촌 뉴딜 3.0 공모 본격 준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2026년 2월 23일(월) 해양수산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어촌 뉴딜 3.0’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내 어촌의 혁신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어촌 뉴딜 3.0’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어촌의 경제거점 도약(소득 · 일자리 창출)과 회복력 제고(생활서비스 · 안전 인프라 확충)를 목표로 추진하는 국가 국정과제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전국 40개소씩, 총 20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도는 2026년 사업으로 고성군 대진항(300억 원, 2026 ~ 2030년)과 강릉시 정동 · 심곡항 (70억 원, 2026년 ~ 2029년)등 2개소, 총 370억 원(국비 19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2030년까지 총 7개소, 1,000억 원 규모(국비 580억 원, 도비 125억 원, 시군비 295억 원)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27년 공모에 대비해 삼척시와 고성군 소재 항만 · 어항을 대상으로 총 400억 원(국비 220억 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척항(300억 원 / 5년)은 인근 민자 복합관광시설(숙박 · 복합문화시설)과 연계해 ▲수산특화시장 ▲수변광장 및 해변 테마길 ▲어항 정비 등을 포함한수산 · 관광 융합형 항만 중심 복합거점을 조성한다. 또 고성군 문암2리 · 교암항(100억 원 / 4년)은 수산물 판매장 ▲어구 보수 · 보관장 개선 ▲보행로 확충 ▲주차장 확대 등 정주 여건 개선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 발굴 ▲예비계획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두 차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타 시 · 도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최종 신청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촌 뉴딜 3.0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어촌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2027년 공모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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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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