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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공단 태백수도사업소, 은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환경공단 태백수도사업소(소장 이상곤)는 2022년 국내 중소기업(모두산업)과 공동개발한 ‘샘플수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ICT 기반 통합상수도 수질관리시스템’이 세계 3대 발명전회인 서울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11.16~11.19)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명품은 탁도, 잔류염소 등 수질 측정을 위해 사용되는 샘플수를 재 이용하는 과정으로 현재 대부분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서 수질측정을 위해 사용되는 먹는 물 샘플수를 배수관을 통해 버리고 있으며 이를 재이용하는 사례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환경공단은 개발제품 공공성 확보를 위해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시험 의뢰를 실시하고 모든 인증을 완료했다. 또 2021년 공동특허등록과 중기부 성능인증 발급을 완료했다. 이상곤 태백수도사업소장은 “버려지는 샘플수의 양이 상당한 수준이며 이를 재 이용하면 국가 물 자원의 효율적 관리는 물론 상수도 재정 운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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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원산지표시 일제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이종태)이 2022년 추석 명절(9.10.)을 앞두고 8월16일부터 9월9일까지 25일간 추석 선물세트, 제수용품, 지역특산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추석 명절에 수요가 많고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육류 등 선물세트, 한우, 한과, 곶감 등 지역특산품, 나물류, 과일류, 육류 등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타 지역산 농식품을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농관원 강원지원은 사이버전담반, 권역별점검반, 농산물 명예감시원 등을 활용한 사전 모니터링과 농식품의 구입 및 검정을 통해 정보를 수집-분석해 원산지 의심업체를 사전에 추출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또 올해는 예년보다 빠른 추석(9.10.)에 맞춰 8월16일부터 28일까지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을 제조-보관하고 있는 제조가공업체와 소비자에게 사전 예약 주문을 받아 판매 준비중인 통신판매업체 위주로 점검한다. 이와함께 8월29일부터 9월9일까지 추석이 임박해 농식품의 구매 수요가 집중되는 마트-식육취급업체-전통시장-도소매업체 등 농축산물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여기에다 통신판매 품목에 대해서는 사이버전담반 7개반 17명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 인스타그램 등 통신판매업체를 사전 점검한 후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위주로 현장을 점검한다. 특히,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잣,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14개 품목에 대해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 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한다. 더나가 돼지고기는 2021년 개발한 원산지 검정키트를 적극 활용해 원산지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농관원 강원지원은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한다. 아울러, 농관원 강원지원은 소비자들이 추석 명절에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 식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식별정보를 제공한다. 이종태 농관원 강원지원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명절을 맞아 추석 성수품수급안정대책 14개 품목을 비롯한 우리 농식품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농식품 원산지 표시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들도 농축산물 구입 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원산지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하면 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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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환경
    2022-08-16
  • 봄 내음 가득 양구 곰취나물 안심먹거리 확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영수)이 도내산 농산물의 안심 먹거리 조성을 위해 2022년 4월 양구군과 합동으로 지역 특산물인 곰취 나물의 재배지 토양환경과 작물에 대한 중금속 오염도 및 잔류농약을 조사한 건강한 먹거리임을 확인했다. 특히 곰취 나물은 식품위생법 규격기준을 만족했으며 재배 농경지 토양의 중금속 함량은 토양오염 우려기준(1지역 기준) 이내의 안전토양으로 조사돼 양구지역에서 생산한 곰취 나물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청정한 먹거리로 나타났다. 또 양구지역 곰취 재배농가 20호를 대상으로 조사한 곰취 나물의 납과 카드뮴은 기준의 0.7 ~ 9.0%, 4.5 ~ 17.5% 수준으로 엽채류 기준에 비해 유해 중금속 함량이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유통판매되는 곰취를 수거해 잔류농약 460종에 대해 검사한 결과 허용기준치 이내로 검출돼 안전성이 입증됐다. 곰취 나물 재배지의 토양건강성 평가결과 중금속은 조사지역 모두 토양오염 우려기준(1지역)을 만족했으며 Nemerow 오염지수(PIN)는 0.05(0.03~0.10)로 오염되지 않은 1등급(기준 0.7 미만)의 안전한 토양이었다. 아울러 토양의 잠재적 생태위험 요소를 판단하는 생태위험도 계수(Eri)는 6.2(3.0~9.1)로 1등급 기준인 40 미만을 모두 만족해 향후에도 안전한 농작물 재배가 가능한 토양으로 판정됐다. 김영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역 특산작물의 먹거리 안전성 및 재배지 토양의 환경위해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비자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정한 강원 이미지에 맞는 도내산 특산작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양구군과 함께 5월5일 열리는 곰취 축제를 통해 방문객 및 소비자들에게 우수농산물로서 곰취 나물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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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환경
    2022-04-30
  • 강원도, 시멘트산업 탄소중립 실현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는 2022년 3월11일(금) 쌍용C&E, ㈜삼표시멘트, 한라시멘트(주), 한일현대시멘트(주) 등 강원도내 4개 시멘트사와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시멘트산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쌍용C&E 이현준 대표, ㈜삼표시멘트 이종석 대표, 한라시멘트(주) 임경태 대표, 한일현대시멘트(주) 전근식 대표, 강원테크노파크 김성인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시멘트산업 탄소중립 실현’의 대전제하에 시멘트산업 탄소중립 가속화지원 중장기 협력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도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시멘트산업의 저탄소 산업구조화 및 탄소자원화 기술개발을 산업계와 지방정부,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 노력하고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앞서 강원도는 2021년 2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계획보다 10년을 앞당긴 2040탄소중립 추진전략 기본계획을 발표해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탄소중립 의지표명을 공식 선언한 바 있으며 금년 2월 2040 탄소중립 이행전략을 후속으로 발표하는 등 지역주도의 탄소중립 이행체계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두고 추진중에 있다. 또 시멘트업계는 2021년 2월 시멘트그린뉴딜위원회를 출범하고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혁신기술개발과 생산구조 전환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노력을 천명한 바 있으며 정부(산업부)는 시멘트산업 탄소중립 R&D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9천3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강원도와 도내 4개 시멘트사, 강원테크노파크는 2021년 5월 강원도 시멘트산업 탄소중립 대응 사업 발굴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으며 금년에 시멘트산업 탄소중립 대응 가속화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공동협력사업 추진에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계획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강원도의 시멘트산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 대전제하에 ① 행재정지원과 기반구축, 연구개발, 기업지원 등 산업육성 지원 ②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및 정책제안과 적합성 검토 협력 ③ 연계협력사업을 통한 실증사업 추진 및 정책과제 공동개발 노력 ④ 정보, 기술, 인적자원 교류를 위한 협의체운영 등 상호협력 증진 ⑤ 기타 교류 활성화 및 우호증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제반사항 수행 등으로 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는 시멘트산업의 친환경 제조기반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가시화해 산업부문의 단계적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 지역과 산업계가 주도하는 탄소중립 가속화실현 모델을 제시하는 등 중장기 협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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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환경
    2022-03-10
  • 축평원 강원지원, 전통시장 유통업체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이정우)은 2021년 11월18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영업 중인 식육판매업소 4곳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내 정육점의 육 고기 취급 실태조사와 더불어 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제공을 위한 방안으로 추진했다. 특히 주요 점검내역으로 이력번호 표시 및 정확성 여부, 거래내역서 작성 여부 등에 집중했으며 미진한 부분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또 축평원에서 배포하는 모바일 전산신고 앱을 적극 홍보해 거래내역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우진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 대리는 “축평원 강원지원은 지난 8월 30여개의 전통시장 내 식육판매업소를 점검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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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환경
    2021-11-20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면역력강화 독특한 식재료 소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1년 10월 첫째주 제철 먹거리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줄 독특한 식재료 3가지를 소개했다. 10월6일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사포닌 성분을 다량 함유한 건강식품 ‘아피오스’이며 ‘천상의 식품’으로 불리며 일본에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성분이 많아 찌면 인삼 냄새가 강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와 감자보다 단백질, 섬유소, 칼슘, 철분 등의 함량이 높아 영양가 있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콩과 고구마, 밤을 섞은 것과 같은 맛이 난다. 주로 감자와 비슷하게 활용하지만, 덩이줄기뿐 아니라 아피오스의 씨앗인 콩도 삶거나 구워 먹고 꽃은 차로 마시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아피오스에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근육 형성 등에 도움을 주며, 감자보다 칼슘과 철분 등의 무기질 함량도 월등히 높다. 또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많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섬유소도 풍부해 장 건강 뿐 아니라 체중 조절 식품으로도 매우 효과적이다. 두 번째 특이한 식재료는 천연 인슐린으로 불리는 ‘돼지감자’이다. 돼지감자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돼지감자에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자연으로부터 오는 천연 인슐린이라고 알려지면서 부터다. 돼지감자는 특유의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 때문에 생으로 먹어도 좋고, 졸이면 단맛이 강해지는 특성이 있어 졸임이나 볶음, 또는 말려서 차로 마셔도 좋다. 특히 돼지감자는 일반감자의 약 75배의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천연 인슐린 역할을 해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개선, 원활한 배변활동, 식사 후 혈당 상승 억제에 매우 좋다. 이와함께 탄수화물(115.1%), 단백질(1.9%)과 비타민C, 칼륨 등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철분도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마지막 식재료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는 ‘가죽나물’이다. 참죽나무의 어린순을 가죽나물이라고 하는데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그러나 이 향이 중독성이 있어 좋아하는 사람은 계속 찾게 되는 마성의 식재료이다. 가죽나물은 향이 독특하고 해독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베타카로틴 성분의 함유로 면역력 강화에 효력이 있으며 옛날부터 감기 예방과 천연 구충제의 역할을 해왔다. 여기에다 겨울내 체내에 쌓인 여러 독소들을 배출해 주는 해독작용의 효과가 있다. 단, 과다섭취 시 혈기를 낮춘다고 하니 한 번에 과한 섭취는 금하는 것이 좋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축수산물 유통정보 및 식재료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산물 유통정보(KAMIS) 홈페이지(www.kam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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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환경
    2021-10-06
  • 강원도, 2021년 상반기 대기오염물질 배출부과금 부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는 시멘트공장, 소각시설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배출하는 사업장 30개소에 대해 대기배출부과금 48억9,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021년 9월30일 밝혔다. 대기 배출부과금은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염화수소(HCl), 먼지 등 9개 항목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산정 부과하는 것으로 매년 환경오염을 저감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환원 투자한다. 윤갑수 강원도청 환경과 청정환경담당은 “배출부과금은 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유도할 목적”이라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기환경오염을 줄이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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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환경
    2021-10-03
  • 강원도, 씨없는 홍색계포도 ‘로망스’ 현장평가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가 2021년 9월3일 오전 10시 유포리 과수연구포장에서 자체 육성한 ‘씨 없는 홍색 포도 ‘로망스’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도 재배농가와 시군 과수 전문가 등이 참석해 자체 육성한 홍색계 신품종 ‘로망스’포도와 더불어 도내 보급된 씨 없는 포도 ‘흑아롱’등 6품종의 과실특성 및 시식행사를 통해 도내 보급을 확대하고자 한다. 강원도 포도 재배면적은 243ha로 전국 포도 재배면적(13,388ha)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주요 재배 포도품종은 흑색의 ‘캠벨얼리’가 약 79%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지만 최근 포도 과피색의 소비자 선호도는 흑색의 ‘캠벨얼리’에서 청색의 ‘샤인머스켓’ 등과 같이 다양한 색깔있는 포도의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2000년부터 포도 육종 연구를 시작해 현재까지 흑색, 청색, 홍색 등 다양한 색깔 및 생식-양조용 등 용도에 알맞은 19품종을 육성했으며 이들 품종은 강릉, 원주, 홍천 등에 43ha를 보급했다. 특히 2002년 육성한 신품종 홍색의 ‘로망스’ 포도는 홍색의 ‘후지미노리’와 흑색계의 ‘캠벨얼리’를 교배해 2020년 최종 선발, 현재 품종보호출원 중에 있다. 자체 육성된 ‘로망스’포도의 과피색은 홍색이고, 과육내 씨가 없는 무핵과 포도이다. 또 당도는 18.9。Bx로 기존 ‘캠벨얼리’에 비해 3。Bx이상 높다. 이와함께 수확기 착색이 우수하고, 열과 및 탈립 발생이 적은 품종이다. 숙기는 9월 상순의 중생종 품종이며, 강원도 지리-기후적 특성에 잘 적응하고 내한성을 가지고 있는 고당도 씨 없는 포도 품종이다. 원재희 강원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이번 씨 없는 포도 ‘로망스’ 현장 평가회를 통해 다양한 색깔 포도 육성으로 강원도 포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씨 없는 포도 품종 개발로 소비촉진 및 농가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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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환경
    2021-09-02
  • 강원도, 2021년 달걀 취급업체 위생안전관리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21년 8월16일부터 27일까지 최근 경기도 소재 프랜차이즈 김밥집과 부산 밀면 식당에서의 식중독 발생 등 관련, 여름철 식용란 위생-안전성 확보와 부정불량축산물 유통 사전 차단을 위해 도내 식용란선별포장업체 및 식용란수집판매업체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식용란선별포장업 40개소 전체와, 식용란수집판매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및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을 투입해 ①위생적 선별포장 ②최소포장단위 등 식용란 포장 적정여부, ③유통기한, 보관방법, 보관온도, 중량 등 개별표시기준 준수여부, ④보존-유통기간 준수 및 자체위생관리기준 운영여부, ⑤위생교육 이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기타 준수사항 이행 등을 점검한다. 특히, 온라인구매 증가추세를 반영해 깨진 달걀 등 식용에 부적합 알 등 취급여부,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처리여부, 물세척 달걀의 냉장유통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중대하거나 고의적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서종억 강원도청 동물방역과장은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관련 업체들의 자발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 하겠다”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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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환경
    2021-08-16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 수입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지원장 직무대리 박영준)은 2021년 7월26일(월)부터 8월4일(수)까지 10일간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및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휴가철을 맞아 캠핑 등 야외활동용 간편(조리)식 및 여름 보양식으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산물에 대해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주요 점검 대상품목은 여름철 보양식 재료인 민물장어, 미꾸라지와 간편조리식 재료인 오징어, 낙지 등이며, 최근 수입이 증가하는 활참돔, 활가리비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 최근 수입량이 증가한 활참돔, 활가리비 등 행락지 횟감용 수산물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수입수산물 17개 품목에 대해 수입통관 후 유통단계별로 거래내역을 신고 관리하는 시스템인 ‘수입수산물 유통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수입-유통-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원산지 미 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의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참돔은 횟감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대중성 품목으로 수입량이 많으나 국내산과 외형이 유사해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은 품목이며, 가리비는 ‘조개구이’, ‘횟집’ 등에서 주로 유통-판매되고 있으며 살아있는 상태로 수족관에 보관하면서 미 표시 위반행위가 높은 품목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은 이번 특별점검에서 특별사법경찰관 및 조사공무원 10명, 소비자 단체를 포함한 수산물명예감시원 50명을 적극 활용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점검 대상업소를 사전에 선별해 출장경로 및 소요시간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 및 지침에 맞게 점검을 추진한다. 박영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장 직무대리는 “수산물 판매자는 투명한 원산지 표시만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인식하고, 소비자는 정부의 원산지 관리와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믿고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산지 표시제도의 정착을 위해서는 국민참여가 매우 중요한 만큼, 수산물을 구매할 때 원산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될 경우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채널 ‘수산물원산지표시’로 적극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식품/환경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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