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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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1118()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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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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