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종합
Home >  종합

실시간뉴스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종합
    • 경제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종합
    • 사회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경제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사회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공동체워크숍 진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2월 13일(화)부터 3월 27일(수)까지 도내 초 · 중 · 고 57개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회복적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기초 학교공동체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 △단위 학교 중심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학교폭력 예방문화 조성 △갈등 조정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교원 인식 개선 및 철학 공유 △회복적 생활교육을 기반으로 ‘회복적 학교’ 운영을 위해 추진한다. 특히 ‘회복적 생활교육’은 학교폭력 해결을 강제화된 법적 처벌이 아닌 가해자의 성찰과 반성을 통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책임지도록 해 진정한 피해 회복과 깨어진 관계 회복, 나아가 건강한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노력하는 교육을 말한다. 또 ‘회복적 학교’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기반으로 학교폭력 및 학생 선도 사안에 대해 당사자 중심, 관계, 책임, 회복에 중점을 두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학교를 의미한다. 즉, 학교는 단순히 가해자에 대한 처벌로 학폭 사안을 종결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공동체로서 대화를 통해 피해자의 온전한 회복과 가해자의 진정한 반성과 책임을 이끄는 생활교육에 중점을 둬야 한다. 이에따라 이 같은 측면에서 도교육청은 지난 1월 16일(화), 2024년 학교폭력 경감 대책 발표를 통해 ‘회복적 학교’ 만들기를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계획 수립 및 운영의 내실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와함께 워크숍 운영교는 운영기간에 △회복적 정의 및 회복적생활교육의 이해 △회복적 수업 실습(공동체놀이, 존중의 약속 만들기 등) △회복적 학교 연간 계획 구성하기 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강사 섭외, 강사수당, 학교 선정 등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추천, 운영지원 및 지속적 관리 △학교는 연수 진행, 지속적인 회복적 학교 운영을 한다. 이를 통해 교사의 갈등조정 및 관계회복 능력을 향상시켜 새 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다 같은 기간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워크숍 운영교 57개교를 대상으로 2024 회복적 학교 만들기를 위한 새 학기 교육공동체 운영교 점검 및 컨설팅도 실시한다. 아울러 이를 통해 새 학기 워크숍에 대한 만족도 조사 실시, 회복적 학교 관련 우선 지원 사항(평화학급 수업 우선 지원, 운영 방법 안내 등)에 대해 안내하고 회복적 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한다. 이수인 도교육청 인성문화교육과장은 “회복적 생활교육에 기반한 학교 및 학급 운영으로 평화롭고 신뢰 가득한 학교 공동체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선제적 학교폭력 예방 교육 활동을 통한 학교,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교사의 갈등조정 역량 강화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4-02-14
  • 2024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인증서 수여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학철)은 204년 2월 14일, KT&G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나비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자질을 갖춘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222명을 선발해 총 50억원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선발된 미래인재는 과학기술분야에 ▲김명준(강원과학고 2학년), ▲손희원(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학과 3학년), ▲신예진(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1학년), ▲이시현(삼육중 3학년), ▲최원빈(UNIST 산업공학과 2학년), 인문사회 분야 ▲고의현(민족사관고 3학년), ▲김지원(한림대 AI의료융합전공 4학년), 문화예술분야 ▲김나빈(연세대 관현악과 1학년), ▲김채린(철원여중 1학년), ▲안정빈(서울예고 1학년), ▲유은서(중앙대 전통예술학부 2학년), 체육분야 ▲김세현(양구고 2학년), ▲이새봄(인제중 2학년), ▲이창학(신철원고 1학년), ▲이환(강원대사범대학부설고 1학년), ▲전민성(신철원중 3학년) 총 16명이다. 또 이날 수여식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NH농협은행 강원영업부(부장 이도섭)에서 8백만원, 한국투자증권 춘천지점(지점장 김성희)에서 6백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으며, 미래인재 출신 신디자인랩 건축사사무소 신정엽 대표가 브랜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대표로 미래인재 다짐을 발표한 최원빈(UNIST 산업공학과 2년) 군은 “미래인재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 받을 혜택과 지원을 다시금 환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며 “다양한 경험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협업하고 공부하며 사고를 확장시켜 강원도와 미래 세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자.”는 포부를 밝혔다. 김학철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장은 “미래인재 육성은 장차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아낌 없는 투자로 생각한다”며 “미래인재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의 지원을 발판 삼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로 거듭되길 바란다.” 고 응원이 메시지를 전했다.
    • 종합
    • 교육
    2024-02-1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2월 13일(화), 2024학년도 초 ‧ 중 · 고 학급 수를 △초등학교 4,149학급 △중학교 1,631학급 △고등학교 1,713학급 등 총 7,493학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초등학교 91학급 감소 △중학교 9학급 증가 △고등학교 10학급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92학급이 감소했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69,388명에서 올해 66,049명으로 3,339명이 감소함에 따라 시(동)지역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25명에서 24명으로 1명 줄였으며, 기타 지역 23명과 1학년 학생 수 20명 상한 적용은 그대로 유지한다. 또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840명 감소) △원주(757명 감소) △강릉(421명 감소) △속초양양(290명 감소) △동해(285명 감소) △태백(153명 감소) △삼척(104명 감소) 등 16개 시 · 군 지역에서 줄어든 반면, △인제(54명 증가)군은 학생 수가 소폭 증가했다. 이와함께 학급 수는 초등학교 1학년 20명 상한 배치에 따른 28학급 증설을 포함했음에도 △춘천(11학급 감소) △원주(6학급 감소) △강릉(14학급 감소) △속초양양(9학급 감소) △동해(7학급 감소) △태백(12학급 감소) 등 14개 시·군 지역에서 줄었으며, 삼척과 화천은 변동이 없고, 양구는 1학급이 증가했다. 여기에다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배치 학급은 춘천 춘천초를 포함한 28학급이며, 지역별로 △춘천 5학급 △원주 14학급 △강릉 5학급, 그 외 지역은 4학급으로 나타났다. 더나가 소규모 학교 가운데 춘천 당림초를 포함한 22개교(본교 11곳, 분교장 11곳)는 신입생이 없으며, 원주 비두초를 포함한 19개교(본교 15곳, 분교장 4곳)는 신입생이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학교 학생 수는 2023년 36,873명에서 올해 37,007명으로 134명이 증가함에 따라,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전 지역 28명을 유지한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117명 증가) △원주(78명 증가) △속초양양(35명 증가) △동해(33명 증가) 등 도내 10개 시 · 군에서 증가한 반면, △강릉(24명 감소) △홍천(38명 감소) △평창(38명 감소) 등 7개 시·군은 학생 수가 다소 감소했다. 특히 학급 수는 춘천이 전년 대비 8학급 증가하여 증가 폭이 가장 크며, 원주는 7학급이 증가했고 동해, 삼척 등 5개 지역은 1~2학급이 증가했으며 속초, 양양과 철원 등 5개 지역은 변동이 없으며, 강릉, 태백, 평창, 정선이 1~3학급이 감소했으며 횡성이 4학급 감소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이밖에 소규모 학교 가운데 평창 미탄중과 정선 화동중이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교생 10명 이하 중학교는 삼척 가곡중 등 9개교로 나타났다. 이외에 고등학교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36,808명에서 올해 36,832명으로 24명이 증가했으며 지역별 학급당 학생 수 조정과 특성화고 재구조화 등을 통해 전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10학급이 감소해 1,713학급으로 편성했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47명 증가) △원주(70명 증가) 등 5개 시·군에서 증가했으나 △강릉(105명 감소) △삼척(30명 감소) 등 도내 11개 시·군에서 소폭 감소했다. 아울러 60명 이하 소규모 고등학교는 태백 철암고를 포함한 19개교이며, 전교생 10명 이하인 학교는 삼척 가곡고 한 곳으로 나타났으며 영월 상동고는 지난해 신입생이 없어 자연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16명이 입학함에 따라 전교생 28명이 됐다. 김성호 행정과장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일시적인 학생 수 증가를 보이고 있는 반면, 초등학교의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학급당 학생 수의 정원 감축 요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학생 수 추이, 교실 여건, 교원정원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급별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을 마련해 교육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4-02-13
  • 송기헌 의원, 축사악취방지-영세축산농가지원 악취저감 3법 대표발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영세한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시설 설치를 국가가 지원하고 민원이 지속 접수되는 지역에 악취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재선)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악취방지 3법’「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 「가축분뇨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악취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2024년 2월 1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 환경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축산농가 악취 민원 건수는 총 4만 1,617건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23년 6월 16일까지 전국 모든 양돈축산농가에 악취저감 장비 시설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영세한 축산업자의 재정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개정안은 국가가 악취 저감시설 설치 및 가동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할 수 있도록 하고 축산발전기금 용도에 이를 추가해 조속한 설비 보급이 가능하도록 법률 근거를 신설했다. 또 악취방지를 위한 국가와 지자체의 종합시책 수립 주기를 현행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고 민원이 지속 발생하는 지역의 경우 ‘악취 정밀조사’를 실시하도록 제도를 신설해 조사 및 절차 이행에 필요한 공무원의 사유지 출입 등의 법률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허용 기준을 초과한 악취배출시설 운영자가 개선명령을 이행한 뒤 그 결과를 제출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를 재 확인하도록 후속 조치 방안도 마련했다. 특히 국내외 전문가들은 밀폐형 축사도 결국 분뇨를 바깥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악취가 세어나갈 수밖에 없기에 바이오 커튼이나 안개 분무형 등의 저감시설 설치를 병행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으나 영세 축산농가의 경우 재정적 부담으로 인해 조속한 설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 통과 시 국가가 악취 저감시설 설치 · 운영을 위한 재정 보조를 할 수 있어 주민들과 축산농가의 갈등도 빠르게 봉합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현행법의 악취방지 종합시책 주기는 10년으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이 어렵고 악취 민원이 장기간 다발적으로 접수돼도 사유지의 특성상 소유주 동의 없이는 출입할 수 없기에 원인 파악이나 개선명령 조치도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개정안을 통해 이 같은 문제들 상당수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송기헌 의원은 “읍면리 지역주민 간담회에서 건의된 악취 문제가 전국적인 현안이자 국민의 주거권과 직결된 문제임을 인식하고 법률 개정에 착수했다”며,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축산농가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4-02-13
  • 강원특별자치도 공립중등학교 교사, 최종 합격자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2월 8일(목), ‘2024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 · 사서 · 전문상담 · 영양 · 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30개 과목에 1,903명이 지원했으며,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 합격자 351명을 대상으로 제2차 시험(실기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실시한 결과 224명이 최종 합격했다. 과목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국어 16명 △수학 14명 △물리 2명 △화학 4명 △생물 1명 △지구과학 1명 △일반사회 1명 △역사 2명 △지리 4명 △도덕·윤리 9명 △체육 18명 △음악 5명 △미술 7명 △한문 5명 △영어 14명 △일본어 1명 △기술 6명 △가정 11명 △식물자원·조경 1명 △정보·컴퓨터 7명 △전기 3명 △전자 3명 △기계 4명 △건설 2명 △상업 4명 △특수(중등) 14명 △보건 21명 △사서 5명 △전문상담 15명(장애 1명 포함) △영양 24명(장애 1명 포함)이다. 최종 합격여부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 ․ 소식 ․ 채용 – 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 - 교원임용시험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2월 13일(화)과 14일(수),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방문해 임용 관련 각종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15일(목)부터 27일(화)까지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신규교사로 임용한다.
    • 종합
    • 교육
    2024-02-12
  • 강원특별자치도, 반값 농자재 지원 2년차, 사업 확산
    【강원타임즈】김장회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전국적 관심과 농업인으로부터 크게 환영받았던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2024년 사업 내실화와 홍보 · 확산에 주력해 농가 경영안정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2024년 사업비는 전년도와 같은 573억원(도비 86억원)으로, 신청대상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으로 한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호법에 따라 직장가입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농가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거주지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특히 2023년 지원실적은 도 지원사업 286억원 외에 시군에서 추가 자체 300억원 증액해 총 586억원 규모로 지원했으며 2024년에도 시군의 관심과 자체증액 추가 지원이 기대되는 만큼 전체 지원 규모는 2023년 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은 중 · 소규모 농가 중심으로 영농자재비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농가 경영안정 뿐 만 아니라 관련 전 · 후방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행정절차 간소화와 부정수급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해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4-02-12
  • 강원지방우정청, ‘설 명절 맞이 溫나눔 릴레이’ 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오기호) 주관으로 2024년 1월 24일부터 설 연휴전까지 소속 우체국과 함께하는 ‘설 명절 溫나눔 릴레이’를 전개해 훈훈함을 더 했다. 특히 설 명절 나눔 릴레이는 새해 및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강원지방우정청 포함 15일간 총 12국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에 이번 릴레이는 1월 24일 원주우편집중국에서 시작했다. 원주우편집중국은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은 후원 물품을 사랑의 집에 전달했다. 이어 1월 26일 횡성우체국은 횡성군청에 저소득층 아동을 추천받아 100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 소포를 후원했으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생활필수품으로 준비했다. 또 1월 30일 태백우체국, 31일 동해우체국에서도 훈훈한 소식을 이어 나갔다. 태백우체국은 태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동해우체국은 동해시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해 전달했으며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함께 2월에도 우체국은 행복 메신저로서 역할을 했다. 지난 2월 1일 원주우체국에서도 천사들의 집 · 두울천사들의 집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2월 2일 양구우체국은 양구 천사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여쭙는 말벗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보니 시골에 계신 할머니 생각이 난다”라며 “소소한 일상대화로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저도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여기에다 평창우체국은 2월 5일 설 명절 맞이 위문 활동으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3가구를 찾아 집 안을 청소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후원금 전달뿐 아니라 어르신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더 나가 2월 6일 강원지방우정청, 춘천우체국, 영월우체국, 화천우체국에서 봉사를 전개했다. 특히 이번 나눔릴레이를 주관한 강원지방우정청은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설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은아 사업지원국장님을 비롯 20명의 직원이 지역 어르신 250명을 초청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윷놀이, 딱지치기, 투호 놀이 등 전통놀이 한마당과 명절맞이 덕담카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따뜻한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한 직원은“추석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봉사에 참여했다.”며 “작은 이벤트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춘천우체국과 영월우체국은 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설날을 선물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모았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감을 느끼는 이웃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우체국 직원들의 마음을 담았다. 이외에도 화천우체국도 설 명절을 맞아 화천군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 매칭된 사회복지시설인 임마누엘요양원에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장애 학생 학습을 위한 책상과 의자를 평화의집에 전달했다. 아울러 각 지역의 온기를 받은 나눔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는 삼척우체국이다. 삼척우체국은 지난 2월 7일 행복꾸러미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물품을 직접 배달했다. 직원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나눔 봉사에 참여해 보니 서로 응원하는 느낌도 들고 강원도 전체가 따뜻해지는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다음 릴레이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기호 강원지방우정청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 명절맞이 나눔 릴레이를 새롭게 추진해 보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4-02-08
  • 강원도립대-경남도립남해대학, 거버넌스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와 경남도립남해대(총장 노영식)는 2024년 1월 29일 강원도립대 세미나실에서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양 대학간의 우수성과 사례 및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남도립남해대 혁신지원사업(Ⅱ유형) 김주현 단장, 기획평가단 강신실 팀장, 혁신지원사업(Ⅱ유형) 이창환, 정유나, 김홍윤 직원과 강원도립대학교는 최근표 혁신지원사업(Ⅰ,Ⅱ)유형 단장, 편용국 평생교육원 원장, 박욱연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방전문대학 활성화사업의 실천전략 방안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방전문대학 활성화사업 기반 교육을 위한 상호 협력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대한 공동 협력 ▲교육콘텐츠 및 교육지원 시스템 공동 활용 ▲지방전문대학 활성화사업 성과 공유 ・ 확산 활동에 대한 협력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성인학습자, 외국인 학생의 입학 경로 · 수요 데이터 공유 등이다. 최근표 강원도립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지원사업 일반재정지원, 지방전문대학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 연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지역 정주형 취 · 창업 인력을 양성해 사업의 성공적인 역할을 넘어서 지역발전을 이끄는데 더욱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립남해대학 김주현 단장은 “강원도립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을 도모하고 교육과정운영 등에 벤치마킹 및 협업 프로그램을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해 사업의 질적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김광래 강원도립대학 총장은 “지난 1월 18일 전국공립대학교 총장 협의회에서 논의된 도립대학 간 다양한 협력 관계의 시작이어서 격려하며 라이즈(RISE) 체계로 가는 마중물 사업인 지방 전문대학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 밝혔다.
    • 종합
    • 교육
    2024-02-0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학년도 학교장 공동연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2월 5일(월)부터 7일(수)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만남채에서 ‘2024학년도 학교장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의 학교장, 원장, 교육전문직원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원과 초등은 5일(월)부터 6일(화)까지 진행했으며 중등과 특수는 6일(화)부터 7일(수)까지 진행했다. 또 이번 학교장 공동연수에서 2024년 변화되는 강원교육 정책을 △더나은학력지원관 △정책기획과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인성문화교육과 △미래체육특수교육과 △시설과의 부서장이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참석한 학교장들은 사전 질의를 통해 △농어촌 유학 활성화 방안 △늘봄학교 정착 방안 △학교폭력 제로 센터 업무 처리 절차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만들기 프로젝트 활성화방안 △미래교육 수업환경 구축 중장기 대책 등에 대한 질의를 했으며 실천 방법에 대한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또 △디지털 교육혁신 시대 학교의 역할 △슬기로운 학교관리자 운영 사례 △교육활동 보호와 아동학대 사안 대응 △미래사회의 변화와 미래교육의 변화 등의 특강을 통해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교육을 이끄는 위대한 조력자인 학교장들의 도움으로 학교가 변화될 것이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강원교육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아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4-02-07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태백시,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2월 7일(수) 오전 11시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한국세무금융고(황지정보산업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관내 관공서 3곳, 금융기관 7곳, 세무회계법인 3곳, 기업체 2곳 등 15개 컨소시엄으로 대규모 협약을 체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이번 업무협약식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이상호 태백시장 △심재성 태백교육장 △이인희 황지정산고등학교장 △임형태 삼척세무서장 △박용해 태백우체국장 △김준태 NH농협 태백시지부장 △함동진 KB국민은행 태백지점장 △윤정아 신한은행 태백지점장 △김병두 태백농업협동조합장 △김석수 태백새마을금고 이사장 △임용훈 한마음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장종호 세무사 △최순영 세무사 △한민호 회계사 △김영윤 오투리조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세무금융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협약서에 △학교의 교육계획과 취업-성장-정주 지원 △교육플랜 이행 거버넌스 구축 △교육플랜 실현 시설 및 자원 투자 △최신식 기숙사 신축 △한국세무금융고 신설을 위한 제반 사항 지원 등을 포함했다. 이와함께 이번 협약을 통해 황지정산고는 금년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도 추진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한국세무금융고를 졸업한 우수한 학생들이 지역의 좋은 일자리에 취업해 정주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를 통해 학교와 지역의 지속 발전이 가능한 모델을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4-02-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