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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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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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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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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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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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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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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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동해시, 2024년 탄소 중립도시 도약 박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4년 탄소 중립도시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월15일(목) 밝혔다. 시는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전략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중장기 탄소 중립 목표실현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국비와 시비 등 8천8백만원을 투입,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비롯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 강화방안을 포괄하는 계획, 국가와 강원특별자치도 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성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과 실과소장,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 착수보고회 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계획안을 보고하고, 다양한 지역 환경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과 부문별 배출 특성을 분석한 동해시 관리권한 배출량을 전망,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방안 및 의견수렴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 이후 연차별 주요 이행목표(정량적), 이행계획 및 재정투자계획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부서별 추진계획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이를 통해 감축사업 로드맵을 수립, 전체 온실가스 감축량 및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량 목표치를 설정하여 기본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감축량 목표치 달성을 위한 전담 조직체계를 구축, 주관부서, 소관부서 간 정보 공유와 정책 이행 및 점검을 추진하고, 추진현황의 주기적 점검과 수정 ‧ 보완을 위한 환류과정을 통해 감축 목표 이행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주체별 의견 수렴 등 소통 강화를 위해 시민 및 부문별 전문 자문단, 관련 부서 담당자로 구성된 탄소중립 자문단을 운영하고, 시민 공청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동운 동해시청 환경과장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이상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저탄소 기술 · 산업 육성 및 탈탄소 시대의 전환을 준비해 나 가겠다.”며, “대기오염 유발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와 환경오염 및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친환경 청정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2-15
  • 동해시민장학금 고액 기탁 ‘눈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고액의 동해시민 장학금이 기탁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흥(대표 이한경)은 2024년 2월 14일(수) 앞서 작고한 정홍교 전 강원도의원과 최지선 여사 자녀들(정의정 외 5명)의 뜻을 모아 동해시민장학재단에 6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고인의 자녀들이 일평생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나누는 삶을 강조한 부모님의 생전 고귀한 뜻을 받들어,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인생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흥은 쌍용양회 동해공장 협력업체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 기업으로 나눔과 선행을 꾸준히 실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또 지난 2019년 빙모(고 최지선씨) 조의금 중 3천만원을 장학금에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인증샷 명소로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망상해변 시계탑 건립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기부금 후원과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간 제대군인 채용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한경 ㈜서흥 대표는 “스무살 청년의 부푼 꿈으로 학업에 전념했던 장인께서는 삼척공업전문대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12억원 상당의 삼화동 4천평 부지를 현 강원대 삼척캠퍼스에 기부하는 등 후학 양성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 오셨다.”며, “고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번에 가족과 뜻을 모아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규언 (재)동해시민장학재단 이사장(동해시장)은 “고인이 되신 두 분의 고귀한 나눔의 마음이 영원이 빛날 수 있도록 기탁해 주신 장학금을 지역학생들에게 잘 전달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재단에서도 개인, 사회 단체, 기관 등 범시민이 참여하는 ‘동해시민장학금 기부 확산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2-15
  • 삼척시, 여성친화도시조성유공 시민참여단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부단장으로 활동 중인 최혜영씨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수식은 2월 14일 박상수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진행했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3년 여성친화도시 이행점검’을 통해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유공 대상자를 선정했다. 삼척시는 지난 2019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2020년 ~ 2024년 5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했으며 5년 차인 2024년 여성친화도시 재 지정을 앞두고 있다. 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통해 시민의 관점에서 여성친화도시로 필요한 정책을 찾아 추진한다. 김현미 삼척시청 사회복지과장은 “여성과 가족,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삼척 실현을 위해 양성 평등한 정책을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2-15
  • 삼척시, ‘2024년 삼척정월대보름제’ 2월23일 개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 대표축제인 삼척정월대보름제가 ’국보 죽서루, 보름달 및 아래 하나 된 우리‘라는 주제로 2024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삼척엑스포광장과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정월대보름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인 삼척 기줄다리기 대회와 더불어 정월대보름 세시 풍속 행사 및 줄타기 공연 등 9개 분야 50종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삼척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 행사와 엑스포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떡 잇기 강강술래’를 개최한다. 또 달집태우기 불꽃을 죽서루에서 채화해 삼척해수욕장까지 차량으로 봉송하는 이벤트도 처음으로 진행,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 길거리와 볼 거리를 제공한다. 이에 행사 첫날인 오는 2월 23일 오후 3시 우체국사거리부터 엑스포광장까지 취타대, 사물놀이와 삼척시민 및 관광객 거리행진으로 행사 분위기를 북돋우고, 15시 30분 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줄타기 명인 권연태 연희단의 특별 초청 공연을 가진다. 특히, 오후 4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안성훈, 나상도, 박군, 박상철 등 유명가수들의 개막 축하 공연과 150대의 드론이 밤 하늘을 아름답게 빛내며 죽서루 국보 승격을 경축하는 멋진 드론쇼가 펼쳐진다. 이와함께 정월대보름인 2월 24일 주간에 삼척해수욕장에서 지역수산물을 시식하고 할인 판매하는 지역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개최되며, 야간에는 보름달 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삼척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펼쳐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한다. 여기에다 행사 마지막날인 2월 25일 낮 12시 엑스포광장에서 현장에서 참여 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 ‘떡 잇기 강강술래’를 진행한다. 더나가 행사기간 동안 엑스포 광장에서 기줄다리기 대회와 민속놀이체험, 세시풍속체험, 한복 및 전통의상 체험, 복고문화체험, 가족소원쓰기, 새끼 꼬기 등 다양한 행사를 상설 진행한다. 아울러 장터마당에서 읍면동별 향토별미장터와 특산품 판매장, 풍물시장, 푸드트럭 등도 운영한다. 박수옥 삼척시청 문화홍보실장은 “올해 삼척정월대보름제는 한층 더 다채로워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시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정인 삼척시청 문화예술팀장은 “삼척시는 2024년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4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해 연일 구름인파를 불러들이며 국내 최대 정월대보름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한 바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2-15
  • 강릉시, 신노년 취업수요 반영 다양한 일자리 발굴 박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노인인구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보장과 활기찬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근로 능력에 맞는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따라 올해 신규사업으로 2월부터 교육청과 연계해「더자람 늘봄학교 지원사업」을 신설, 43명의 어르신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지원, 특수학급 교사 보조인력으로 활동한다. 또 오는 2월 20일부터 11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강릉아산병원, 10개소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무인민원발급기 안내도우미」 24명을 배치 운영한다. 이경은 강릉시청 경로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모색하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신 노년 세대 수요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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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2-15
  • 양양군, 학생 승마체험 지원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관내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정서안정을 도모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말 산업 육성 지원 사업’ 일환으로, 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레저스포츠인 승마를 건전한 레저문화로 이끌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는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총 100명에게 1인당 10회의 승마체험을 지원한다. 1인당 승마체험 비용은 10회 32만원으로, 이중 22만4천원(70%)을 지원해 9만6,000원(30%)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올해 학생 승마체험 위탁 승마시설은 각 학교별 도내 위치한 승마장을 선택해 진행하며, 체험은 이론 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 타기 등 안전교육부터 초급수준의 기승능력 습득을 위한 강습으로 진행한다.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에서 참여 학생들을 모집해 2월 23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중 지원대상 학교와 학생들을 선정해 오는 4월부터 각 학교별 승마체험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승마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익히고, 색다른 경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4-02-15
  • 양양군, 2024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4년 2월 23일까지 농촌 거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귀농 · 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주택 35동을 대상으로 농촌주택개량 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된 농촌주택의 개량을 실시해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키고 정주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농 · 축협에서 운용하는 농촌주택개량자금을 활용해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이에 단독주택과 부속 건축물을 합해 연면적 150㎡ 이하인 주택을 신축하거나 노후 주택을 개량해 증축 · 대수선(건축법상 행정절차 이행 규모 이상 건축행위)할 경우 고정금리 연 2%(1984년 1월 이후 출생자인 청년의 경우 1.5%) 또는 변동 금리로 최대 2.5억 원, 증축 · 대수선은 1억5천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1세대 1주택만 가능한 경우 △농촌지역에 본인 소유의 노후 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려는 무주택 세대주 또는 배우자 △도시지역에서 농촌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융자금(잔금) 대출 신청일 이전까지 도시지역의 주택을 처분)이다. 또 1세대 2주택까지 가능한 경우 「농촌정비법」에 따라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은 신규(전원)마을조성사업 입주예정자가 분양받은 조성용지(양양군 중광정리 전원마을)에 주택을 건축하고 거주하는 경우와 빈집정보등록관리시스템(RAISE)에 등록된 농촌 빈집을 개량 및 철거 후 신축할 경우이다. 신청방법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2월 23일까지 양양군청 도시계획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축 · 개축 · 재축의 선금·중도금은 최대 6,000만 원까지, 증축 · 대수선의 선금·중도금은 최대 3,000만 원까지 농협 여신규정에 따라 담보 가능 한도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특히, 무주택자가 660㎡ 이내 토지를 매입해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대출한도 범위 내에서 토지구입비를 7천만원까지(담보제공 필요) 융자 · 대출 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 조건으로, 사업 완료 후 융자금 상환 시까지 사후 관리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는 취득세액이 280만원까지 공제한다. 군은 우선순위에 따라 2월 중 대상자가 선정하고, 지원 대상자가 올해 모든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가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4-02-15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소양강댐노인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장철웅)는 2024년 2월 14일(수) 소양강댐노인복지관(관장 허미숙)과 함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농촌지역 특화 교통안전 사업 추진 ▲교통안전 물품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교통사고 추세를 보면 고령 보행자 및 고령 운전자의 사고 비율이 높아진 만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소양강댐노인복지관의 강점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소양강댐노인복지관은 소양강댐 주변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인 만큼, 농기계 및 농로 사고예방을 위한 후부 반사판, 이륜차 안전모 등의 교통안전 물품을 배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복지관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등을 진행한 후, 복지관의 지역거점 인프라 활용을 통해 교육 내용이 지리적 · 신체적 이유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에게도 닿도록 해 지역사회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장철웅 공단 강원본부장은 “소양강댐노인복지관의 지역 어르신간 소통망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육 및 물품 지원이 함께 한다면, 지역사회 고령자 교통안전에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춘천
    2024-02-14
  • 김홍규 강릉시장, 6.25참전유공자 고 김기환 하사 화랑무공훈장 전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홍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장이 2024년 2월 13일(화) 6.25 참전유공자 고 김기환 하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고 김기환 하사는 1948년 12월, 8사단 사령부에 입대해 1951년 4월 명예제대했으며 1972년 작고했다. 이번 무공훈장 전수는 육군본부가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2019년 7월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유족에게 전달했다. 조태란 강릉시청 복지정책과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돌아가신 고 김기환님의 공적을 늦게나마 찾아드려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들 덕분에 지금의 발전된 대한민국과 강릉시가 있음을 항상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일에 더욱 힘 쓰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2-14
  • 강릉시 2024년 청년정책 구체적-실효성 정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청년에게 한 걸음 더’라는 비전 아래, 청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기반 형성을 돕고자 청년들의 요구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효성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2024년 ▲일자리 ▲주거 · 금융 ▲청년활력 ▲참여 · 소통 4개 분야, 39개 사업에 170여억원(자부담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나선다. 특히 청년들의 창업분야 진입이 수월하도록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농업 · 축산분야에서도 기계,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청년들의 일자리 환경을 개선한다. 또 ‘청년 월세 한시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이 외에도 청년들의 정서 지원을 위한 1:1 맞춤형 심리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리더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하는 등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박상우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청년들이 강릉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청년들의 요구를 파악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정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청년정책담당은 “청년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일자리/청년/산업-청년정책-청년정책(총괄)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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