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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민선7기 1년간 공약 22.2% 완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19년 7월25일 오전 8시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왕기 군수와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공약 실천계획점검, 협업사항 검토 및 부진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평창군은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전체 54건의 공약중 12건을 완료해 22.2%의 이행률을 달성하고, 42건은 현재 추진중에 있으며, 51건은 임기내 3건은 임기후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민선7기 출범 1년을 맞아 평창군의 공약사업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196개소에 공기청정기보급 ▲관내 기업 일자리사업지원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 ▲농촌 어르신 일자리창출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확대 ▲독거어르신 응급안전 알림서비스지원 등 12개 사업을 완료했다. 이는 전체 추진율이 30.2% 수준으로 4년간의 임기를 미뤄 볼 때 상당히 빠른 속도로 공약이행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밖에도 올 하반기 완료가 예상되는 주요 공약으로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도입 ▲여성농업인육성지원 조례제정 ▲평창군 농어업회의소내 농업정책실 설치 ▲자원순환형 친환경축산기반구축 ▲농업인력지원센터 설치완료로 하반기 공약이행률은 40%가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오늘 보고회에서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특히, 적극행정의 선도주자인 우리 공직자들은 주민들에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공직자상을 보여주며 감동을 주는 행정을 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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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7-25
  • 정선군 임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지역 주민교실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선군 임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신향숙)가 2019년 9월말까지 매주 1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일환으로 실생활과 연계할 수 있는 발효식품 및 드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소외된 농촌지역 읍면소재지에 교육, 의료, 문화, 복지, 경제 등 중심기능을 강화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임계면은 지난 2017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8년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4년간 58억원을 투입, 기초생활기반확충(건강공동홈, 백두대간 임계 역사문화관, 임계 야외 교류마당), 지역경관개선 및 지역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특히, 농산물 소비촉진 및 가공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발효교실은 임계지역 농특산물중 하나인 맛과 품질이 뛰어난 사과를 재료로 발효 및 정제과정의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쨈, 주스 등 가공식품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드론교실은 단순히 여가를 즐기기 위한 취미생활에서 벗어나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인건비 절감 등 스마트팜 조기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향숙 임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은 “향후 지역사회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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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7-25
  • 원주시-여주시 철도 현안사업 추진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와 여주시가 2019년 7월25일 원주시청에서 협력과 소통을 통한 철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해 양 자치단체의 공통현안 가운데 하나인 여주~원주 전철 건설사업의 복선화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여주~원주 전철 건설사업은 지난 2018년 9월 기본설계에 들어가 현재 단선으로 추진 중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경강선 및 중앙선 모든 구간이 복선인데 여주~원주 구간만 단선으로 추진된다면 병목현상이 발생할 것이 자명한다”며 “단선으로 시공 후 복선으로 변경할 경우 약 3,400억원의 예산낭비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설계단계부터 복선으로 설계해 복선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여주시와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함께 참석한 철도시설공단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복선화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만큼, 여주~원주 전철 건설사업의 복선화 추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양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여주~원주 전철 건설사업은 여주~원주사이 단절구간인 22㎞를 단선으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5,29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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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19-07-25
  • 태백한강낙동강발원지축제, 2019년 7월26일 개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19년 7월20일(토) ‘쿨 시네마’와 함께 시작한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가 7월26일 저녁 6시30분 태백문화광장에서의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돌입한다. 미스트롯 4인방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의 축하공연으로 이번 개막식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 개막식 축하공연 관련 문의가 쇄도하는 만큼, 날씨만 돕는다면 가장 뜨겁고도 신나는 축하 무대가 될 전망이다. 태백시는 축하공연만큼이나 핫한 프로그램들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릴 개막식에 류태호 태백시장과 내외빈, 시민, 관광객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도시와 태백시민-연예인의 축하영상을 상영한다. 또 문관호 축제위원장이 축제의 개막 선언을 하면, 수계도시 영상상영과 태백시의 플래시몹 환영 공연 후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와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에서 채수한 두 발원수의 합수 세리머니를 진행한다. 이후, 미스트롯 4인방이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축제의 밤을 가장 뜨겁게 달군다. 태백시청 관광문화과장은 “미스트롯 4인방의 축하공연으로 집중된 이목이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열대야와 모기는 없지만 시원한 바람과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한 태백의 여름축제장에 오셔서 무더위를 날려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하공연 이후 ‘화관무’ LED 퍼포먼스가 주제공연으로 펼쳐지며, 개막식의 짙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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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7-25
  • 태백시, 두 번째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태백시가 최근 용인의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 무산소식이 전해지자, 2019년 6월23일(일) 네이버에 태백만의 장점을 피력, 유치의사를 전달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백시는 ‘두 번째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류태호 태백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을 구성하고, 유치전에 본격 돌입했다. 특히, 최근 네이버가 전국 공모방식으로 전환하자 7월16일(화) 네이버에 ‘의향서’를 제출하며 더욱 적극적인 횡보에 나섰다. 또 태백시는 이미 7월12일(금)부터 네이버가 요구한 상수도, 전력망, 통신망 등에 대해 해당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7월23일(화) 지자체, 민간, 대학 등 전국 118곳에서 총 136개의 의향서가 제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대다수가 기반인프라, 세제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하는 쟁쟁한 도시들이지만, 젊은 일자리창출은 물론 ‘데이터산업 특구’로 근현대 산업문화유산과 현재, 미래가 함께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판단되는 만큼, 우리시만의 특화된 전략을 수립해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번째 네이버 데이터센터는 춘천에 위치한 첫 번째 네이버데이터센터 ‘각’의 2.5배의 규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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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7-25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원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한연)이 2019년 8월1일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는 지난 7월19일 원주지역 7개 서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비치되지 않은 책을 지역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책바로 대출서비스’ 메뉴에서 신청한 다음 신청 서점으로부터 승인문자 수신 후 해당 서점을 방문해 대출받는 방식이며, 1인당 월 3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협약을 맺은 서점은 동아서관 남부점, 북스타문고, 원주기독백화점, 원주북새통문구서점, 원주혁신서점, 잉글리쉬 플러스 원주점, 진원서적 등 총 7곳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자료운영팀(☎ 033-737-44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연 시립중앙도서관장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책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도서관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상서점을 점차 확대해 도서관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19-07-25
  • 원창묵 원주시장, 일본산 제품불매관련 조례제정 검토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과거 침탈행위 반성없는 일본 아베정부를 규탄하는 동시에 일본산 제품 불매 관련 조례 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2019년 7월25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과거 침탈행위에 대해 반성없는 일본 아베정부를 규탄하는 동시에 일본산 제품 불매관련 조례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원 시장은 이날 우리는 과거사에 대한 반성없는 일본 아베정부의 각성과 보복적 수출규제의 조속한 철회를 촉구한다며 700조원이 넘는 대일 무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오히려 일본 아베정부는 과거사에 대한 반성없이 비열한 방식으로 우리를 도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원주시는 그동안 이치카와시, 미노시 등 일본의 여러 지방 정부들과 활발히 교류해 왔으며,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국제걷기대회 등을 통해 민간교류 영역까지 확대해 왔다며 이처럼 우리는 과거사의 아픔을 뒤로하고 그동안 미래지향적으로 상호 지방정부간 우호친선관계를 발전시켜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주시는 양국 기초지방정부간 교류와 민간교류가 훼손되길 바라지 않는다며 그러나 과거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려는 아베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원주시는 범시민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전개될 경우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시민과 단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당장은 공공부문부터 실행에 옮기겠다고 단언했다. 이에따라 첫째, 원주시가 발주하는 구매품목중 비 일본산 제품으로 대체 가능한 것들에 대해서는 전량 일본산 제품구매를 중단하겠다고 피력했다. 둘째, 원주시가 발주하는 각종 공사계약의 경우 설계단계부터 일본산 자재들이 배제되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며 나아가 공동주택 등 일반건축물에 대해서도 적극 권고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세째, 원주시 전 공직자는 일본출장, 연수, 교육 등을 무기한 중단하겠다며 넷째, 전 방위적인 불매운동이 민간부문까지 확산되도록 홍보, 캠페인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와함께 홍보스티커를 10만매 정도 제작해 직원들 차량, 시내버스, 택시 등에 부착하거나, 원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차량, 상점 등에 활용토록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상과 같은 조치를 실행에 옮겨지도록 조례나 규정이 필요하다면 이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 추진하겠다며 우리는 전 국가적인 위기가 있을 때 마다 더욱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온 경험이 있으며 35만 원주 시민들의 결집된 힘으로 일본 아베정부를 규탄하며 앞으로 단호히 대처해 가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19-07-25
  • 삼척시, 2019년 여름피서철 물가안정캠페인 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19년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지역관광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해 바가지 요금근절 등 즐거운 피서지 분위기조성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삼척시와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삼척-맹방-용화-장호해수욕장, 임원항 등 주요관광지 5개소에서 가두캠페인과 전단지 및 홍보용품 등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에따라 1회차인 7월26일(금) 삼척-맹방해수욕장, 2회차인 8월1일(목) 용화-장호해수욕장 및 임원항에서 홍보 캠페인활동을 실시한다. 또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근절, 친절한 서비스, 물가안정 동참 요청을 비롯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실천과 부정경쟁방지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도 홍보한다. 아울러 거리캠페인 이후 개인서비스업소를 순회, 방문해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정재영 삼척시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부당한 상거래 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서민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우리시를 찾는 피서객들의 각종 불편을 최소화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19-07-25
  • 동해시 묵호항 수산물시식회 및 할인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와 동해시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동진)이 2019년 7월27일(토) 묵호항 일원에서 묵호항 활어판매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수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수산물 무료시식회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묵호항내 활어회센터, 선어회센터, 수협매장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수협매장내 (반)건오징어, 해조류 등 건어물과 선어(활어) 회센터내 횟감류를 시중가보다 10∼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같은 날 오후 1시∼오후 5시 사이에 가자미-오징어 회무침, 문어숙회, 복어 수육 등 싱싱한 시 대표 수산물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경창현 동해시청 해양수산과장은“이번 행사는 활어판매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묵호항 수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앞으로 묵호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어종의 수산물과 횟거리 구입이 가능하도록 수협, 어업인단체,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19-07-25
  • 동해시, 2019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19 올해의 책에 선정된 ‘북극곰이 녹아요(작가 박종진)’와 아몬드(작가 손원평)’를 대상으로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독후감 공모전은 행복도시 동해 한 책 읽기 운동일환으로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희망 동해시민은 8월1일(목)부터 8월20일(화)까지 참가신청서 함께 독후감을 작성해 방문 및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9월7일(토) 개최예정인 ‘동해시 평생학습 & 책문화 축제’개막식에 초청해 상장 등 시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센터(☏ 033-530-2490)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심 평생교육센터 북삼도서관팀 담당은 “시민들의 독서생활화 운동을 위해 진행하는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 올해의 책을 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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