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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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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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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인제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인제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2022년 11월19일 인제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가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행복지수 올리기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5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적 교류와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올해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4개국 언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다문화밴드 공연, 우리말겨루기(골든벨), 미디어 나눔버스체험, VR체험, 마크라메키링 만들기, 가족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 행사일 인제군다문화가족후원회(회장 전명길)에서 2023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17명에게 대상자별 각 20만원, 총 3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격려를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성지 인제군청 주민복지과 여성가족부서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다문화가족이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인제군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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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인제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2022년 11월11일(금) 인제군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 지원으로 18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2022년 10월7일부터 10월31일까지 4주간 인제군사회복지관(관장 한성은)과 함께 관내 취약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사랑의 나눔 기부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D.Y.L.봉사단(단장 이대영)에 속해 있는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 W.J.기부천사봉사회(회장 천진복), 인제사랑봉사회(회장 고성주), 같이가치봉사회(회장 고봉희), 동행봉사회(회장 김희준), 1004강원사랑봉사회(회장 배광순), 1004인권지킴이봉사회(회장 정민호), 1004안전지킴이봉사회(회장 권민규), 1004서울교통봉사회(회장 주한재), 1004환경지킴이봉사회(회장 이대영), 1004양성평등지킴이봉사회(회장 윤상기), 1004금연지킴이봉사회(회장 강민규), 강원FC 서포터즈(투! 제로!), 동양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학생회(회장 정범채) 등 봉사단체들이 동참했다. 인제군사회복지관은 이대영장학회/봉사회에서 기부한 금액으로 연탄 및 전기장판을 구입해 2022년 11월14일부터 11월18일까지 인제군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한다. 이대영 회장은 “강원도 인제군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 독거노인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올 겨울 취약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러한 선한 나눔을 바탕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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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7
  • 철원군의회, 4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참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철원군의회(의장 박기준)가 2022년 11월14일 연천군 백학자유리조트에서 개최된 4개 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에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은 4개 시군의 공동 현안사업 및 향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의회 차원의 교류활동을 바탕으로 행정-민간분야의 교류 확대를 통한 동일 생활권 내 상호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향후에 4개 시군의회가 순환해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워크숍은 특강, 분임토론, 연천군 관광 우수사례 현장시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분임 토론시 철원-포천 고속도로 조기착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기준 의장은 “철원군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4개 시군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군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다는 소감을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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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5
  • 양구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말을 대비해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한다. 이는 수능전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에서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따라 양구군은 11월14일부터 12월9일까지 4주간 양구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합동으로 점검 및 단속한다. 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단속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등 배포행위 점검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양구군은 위반행위 발견 시 경미한 사항은 시정명령 또는 현장 계도 조치하며,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한다. 정향숙 양구군청 청소년팀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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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1

실시간 철원/화천/양구/인제 기사

  • 동송초등학교, 철원군의회 체험 견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철원군의회(의장 박기준)는 2023년 청소년들의 의회 체험을 통한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철원군 청소년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5월18일 철원군 동송읍 동송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모의의회를 실시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철원군 교육경비 6학년 테마학습여행 지원비 신설에 관한 안건 등을 직접 모의 의제로 선정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역할극에 참여했다. 또 이다은 의원을 상대로 조례제정에 관한 궁금함을 질문했으며 본회의장을 비롯한 의회 시설을 견학하고 철원군의회 홍보영상도 시청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회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현장체험을 통한 역할학습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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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3-05-18
  • 인제군 하늘내린로컬투어사업단, 생태관광 팸투어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군하늘내린인제로컬투어사업단이 2023년 지난 5월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소리로 만나는 산새투어’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새의 서식지를 찾아다니며 조류의 생태를 관찰하는 탐조 투어는 최근 눈으로 관찰하는 방식에서 소리로 듣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같은 추세에 발맞춰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에 이번 산새투어는 전국에서 모인 탐조·생태환경 전문가와, ㈜에코샵홀씨 대표, 도연암 도연 스님 등 새 전분문야에서 활동하는 20명이 참여했다. 또 신월리 달 뜨는 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첫날 소양호 새벽 새소리 듣기, 가리산리 탐조활동, 박달고치 탐방에 이어 이튿날 신월리 소재 생추어리 ‘꽃풀소 보금자리(달뜨는 보금자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문희진 하늘내린인제로컬투어사업단 사무장은 “청정 인제군의 다양한 산새와 철새를 관찰할 수 있어 탐조투어의 최적지”라며 “향후 탐조투어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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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인제국유림관리소, 산사태예방대응상황실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익형)는 2023년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간 여름 장마철을 대비,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예방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로 인한 재산과 인명피해의 최소화를 위해서 기상 상황 및 산사태 위험경보에 따라 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산사태 예보발령과 기상상황을 고려, 산사태 취약지역내 주민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한다. 강성호 인제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복지팀장은 “산림재해에 대비해 상황실을 상시 운영,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먼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인제국유림관리소 산사태예방대응상황실 전화 033-460-8030~7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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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인제군, 2023 설악그란폰도 대회 전 준비운동 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 축제인 2023 설악 그란폰도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제군이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오는 5월20일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설악그란폰도 대회에는 챔피언십 부문 70명, 메디오폰도 2,500명, 그란폰도 3,100명 등 총 5,670명이 참가한다. 상남면 일원은 대회 한달 전부터 경기를 준비하는 동호인들의 사전답사 라이딩으로 땀과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 5월10일, 대회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를 마친 인제군은 대회종료 시까지 선수들의 안전한 라이딩과 사고예방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군은 대회 당일 출발지인 미산리 790-3 일원에서 미산리 구미교까지 5km 구간은 선수들의 사고예방을 위해 오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전면 통제한다. 이에 미산리와 상남면 시내 양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구미교에서 내면 방내리 쪽으로 19km를 우회해야 한다. 또 대회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마샬 35대, 응급차량 15대, 간호사 인력 16명이 배치될 예정으로 강원도·인제·속초·홍천 경찰서는 선수단 호송과 교통통제를 맡았다. 이와함께 인제군에서도 총 25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당일 교통통제와 보급소 지원 등을 위해 나선다. 여기에다 행사를 주관하는 설악그란폰도 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의 무리한 라이딩을 방지하기 위해 메디오폰도 코스(105km)의 경우 진동2교에서 낮 12시, 그란폰도 코스(208km)는 서림삼거리에서 오후 3시 컷오프 타임을 운영한다. 아울러 컷오프된 선수는 미리 배치된 차량으로 안전하게 자전거 보관소까지 이동할 수 있다. 김춘미 인제군청 체육청소년과장은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은 물론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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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철원․동두천․연천․포천 4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철원군의회(의장 박기준)가 2023년 5월17일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철원․동두천․연천․포천 4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년 하반기 연천군에서 최초로 개최한데 이어 철원에서 열린 두 번째 워크숍으로 향후 반기별로 4개 시군의회가 순환 개최한다. 이에따라 이번 워크숍은 4개 시군의 공동 현안사업 및 향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의회 차원의 교류활동을 바탕으로 행정과 민간분야의 교류확대를 통한 동일 생활권내 상호 발전방안을 도모했다. 또 4개 시군의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MOU 협약체결, 특강, 철원군 관광 우수사례 현장시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박기준 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한 4개 시군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군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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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7
  • 양구군, 강원도내 첫 꿀벌폐사 피해농가 구제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23년 유밀기 이상 기후변화 및 여러 가지 원인으로 월동 중 꿀벌 군집 붕괴(CCD) 현상확산에 따른 피해농가를 지원한다. 꿀벌 폐사 피해농가 구제지원사업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농가 경쟁력확보, 생태계 보전 등을 목적으로 한다. 양구군의 양봉농가는 67개 농가로, 해안면을 제외한 4개 읍면에 분포하고 있으며 최근 이상 기변, 월동 피해(폐사, 실종 등), 농약 중독,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2022년 춘계기준 54%에 해당하는 꿀벌이 폐사 또는 실종됐다. 또 2023년 4월 기준 사육 군수 9,562군 중 약 78%의 피해율을 보이며 양봉 농가별 최소 30%~100%까지 극심한 피해로 연접 시군보다도 피해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양구군은 꿀벌 폐사 피해 농가를 구제하기 위해 사업비 2억원(도비 40%, 군비 40%, 자부담 20%)을 투입해 멸실 군별 3개의 그룹으로 나눠 2,000군의 우수 종봉 구매를 차등 지원한다. 이자연 양구군농업기술센터 축산팀장은 “꿀벌 실종 및 집단폐사로 존폐위기에 놓인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사육 기반과 소득증대를 도모해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건강한 꿀벌의 활발한 화분 매개 활동으로 우수 농산물 생산 및 산림생태계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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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3-05-16
  • 인제 대암산 용늪, 5월16일부터 생태탐방 재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람사르 협약 국내 1호 습지이자 국내 유일 고층 습원인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이 2023년 5월16일부터 재개됐다. 대암산 용늪은 4,000~4,500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대표적인 고층습원으로, 식물 343종, 동물 303종 등 북방계 식물 및 희귀종이 풍부하고 습원식물이 대규모로 자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생태자원의 보고이다. 특히 우리나라 람사르협약 제1호 습지 및 습지보호지역(1999년)으로 지정됐으며 매년 일정 기간동안 제한된 인원에 대해서만 탐방을 허용하고 있다. 탐방기간은 5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용늪 생태탐방은 장거리 서흥리 코리와 단거리 가아리 코스 등 두 코스가 운영된다. 또 가아리 코스는 가아리 안내소에서 출발해 약 3시간이 소요되며 1일 1회, 20명으로 탐방객 수를 제한한다. 이와함께 6시간 가량 소요되는 서흥리 코스는 1일 3회 운영되며 회당 탐방 가능객 수는 40~50명이다. 예약은 인제군 대암산 용늪 홈페이지에서 탐방 희망일 열흘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호성 인제군청 환경보호과장은 “대암산 용늪의 가치를 보전하고 마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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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3-05-16
  • 인제군, 군민 고충해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군이 2023년 5월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의 고충해결을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부터 5월4일까지 운영한 상담 예약 기간에 총 15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위해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18개 분야의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 10명이 인제군을 방문한다. 또 고용노동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 등 6개 협업기관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가능할 전망이다. 접수된 민원 중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상담반이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지역주민들의 여러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원활한 주민 고충 민원의 해결을 위해 군 차원의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3-05-16
  • 인제군 2023년 1회 추경예산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총예산 규모 6,854억원의 인제군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5월15일 인제군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는 2023년 당초예산 6,203억원 대비 650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579억원(10.63%) 증가한 6,029억원, 특별회계는 71억원(9.45%) 증가한 825억원이다.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청사시설관리를 위한 공유재산취득비 20억원, 백담사 설악문학관건립 10억원, 의용소방대연합회 통합건물신축 10억원, 유기성 폐자원바이오가스화시설 9억원, 인제군 장애인보호작업장 기능보강 8억원, 경로당신축 7억원,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7억원, 인제군평생학습박람회 및 합강문화제 개최 5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주민생활 안정사업으로 인제사랑상품권 발행 및 할인보전 15억원, 농어가영농자재지원 11억원,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5억8천만원, 평화지역시설 현대화사업 5억원, 자체일자리창출 5억원 등을 편성해 주민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도록 예산을 반영했다. 이와함께 기린면 북리·인제읍 귀둔리 배수관로 확장공사 19억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10억원, 북면 경관명품화 7억원, 기린골프연습장 조성 5억원, 소양호테마형 접경거점지역조성 3억 7천만원 등 신규 국·도비사업도 다수 반영돼 안정적인 현안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민선8기 인제군의 모든 예산은 군민들의 민생이 안정되고, 인제군 미래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고 밝히고 인제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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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3-05-16
  •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인제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2023년 5월20일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팀을 이뤄 100㎞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행사다. 특히 순위와 기록을 놓고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순수하게 기부를 목적으로 팀원들과 극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인 만큼 참가자들 사이에서 ‘인생기부 프로젝트’로 불린다. 이에 올해는 처음 마련된 50㎞ 코스 도전팀을 포함해 총 120팀, 480명이 참가한다. 또 참가자들은 5월20일 오전 6시 인제군 정중앙휴게소를 출발해 자작나무숲, 박달고치 정상, 매봉재, 소치마을 등 아름다운 인제군 천리길과 주요 명소를 두루 지나는 100㎞ 도전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올해 대회 완주자는 트레일러너들의 꿈의 무대인 UTMB(Ultra Trail Mont-Blanc)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인증점수(UTMB Index)를 부여받는다. 아울러 UTMB는 프랑수 샤모니에서 시작해 스위스와 이탈리아 19개 도시를 지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트레일러닝 대회로 매년 1만명 이상이 참가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올해가 벌써 인제군과 함께하는 3번째 대회”라며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경영 옥스팜 코리아대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도움주신 지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여정에 참여하는 도전자들에게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수진 인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기획부서 주무관은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 참가비와 팀별 사전 기부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생수와 위생·생계·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며 “2017년 시작해 2022년까지 국내에서 5차례의 대회가 개최됐으며 총 2,300여명의 참가자를 통해 7억7,000여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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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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