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 초교 1~6학년 대상 7~8월 지원...서비스제공단체 6월20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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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23년 방학중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방학 중 초등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방학 중 돌봄은 방학기간 학교시설 개선공사 등으로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내 돌봄교실 운영이 가능한 유휴공간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돌봄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에서 8월까지 운영하며, 교육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오는 620일까지 양구군 소재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1개 단체를 모집한다.

 

희망단체는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평생교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사업 적정성, 활동 실적 등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해 7월초 개별 통지한다.

 

양구군은 학기 중뿐 만 아니라 방학중에도 돌봄교실을 운영해 맞벌이 등의 가정환경으로 인한 양육 공백을 없애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김미현 양구군청 평생교육과 청소년팀장은 양구군은 올해 3월부터 저녁 7시까지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을 본격 실시하면서 양육 공백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3월 양구초등학교, 5월 비봉초등학교에서 시설을 개방해 돌봄교실을 마련하고 양구군이 돌봄 인력을 채용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방과 후 초등 돌봄교실에 참여할 1~4학년 학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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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3년 방학중 초등 돌봄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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