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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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정선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2019년 6월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제19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10회 한국U18육상경기대회도 함께 열린다. 또 국가대표 선발대회 겸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선발대회와 병행해 열린다. 대회종목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대학부, 일반 실업팀 등 489개 종목에 350팀으로 나눠 진행하며 대한민국 육상 간판스타는 물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꿈꾸는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김국영 선수(28·국군체육부대)와 우상혁 선수(23·서천군청)가 2019 세계육상선수권 기준기록 통과에 도전해 많은 관심을 모은다. 또 김병준 선수(28·창원시청)가 남자 110m허들에 출전해 자신의 한국기록(13초39) 경신은 물론 세계육상선수권 기준기록(13초46) 통과를 노린다.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정선종합경기장이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엘리트 및 생활체육 선수들로부터 많은 인기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국제적 수준의 경기시설과 최상의 편의시설 등 대회개최 및 전지훈련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18년 열린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강원도청 소속 박태건 선수는 “33년만에 200M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것은 물론 여수시청 소속 진민섭 선수는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며 “두 선수 모두 정선의 청정자연과 맑은 공기, 완벽한 경기장 시설이 좋은 기록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군청 문화관광과장은 “정선아리랑과 청정자연, 정선종합경기장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을 활용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지훈련과 세계대회를 비롯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19-06-24
  • 평창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운영방안수립용역 최종보고회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19년 6월24일 오후 4시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평창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과 운영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평창푸드 통합지원센터 설치사업은 공공급식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공급체계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2월 용역에 착수해 평창군 여건분석, 타 지자체 사례조사, 중간보고회 개최를 통한 의견수렴 등 단계적으로 용역을 추진했다. 이날 보고회는 평창군의회, 평창교육지원청, 지역 농축협, 농업인단체, 학교급식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제안과 함께 평창군 여건에 적합한 최선의 운영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푸드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의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해 평창 먹거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용역사의 제안과 농업인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평창군 여건에 적합한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6-24
  • 2019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화려한 춤판 예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지상최대, 최장의 퍼레이드형 경연 퍼포먼스 축제인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시민의 곁으로 성큼 다가오며 화려한 춤판을 예고하고 있다. 아시아의 리우라고 불리며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2018년 총 214개팀 1만3천명이 참여했고, 댄싱카니발 경연에 124개팀 1만1천명이 참여한 대규모 퍼레이드로 해마다 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원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이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2018년보다 더 커진 규모로 선보인다. 특히. 댄싱카니발 경연참가팀에만 170개팀 1만4천여명이 참가하는 것이 목표로 이를 반영하듯 댄싱카니발-프리댄싱페스타 경연 참가팀부터 시민참여프로그램, 홍보운영부스 등 각 분야의 참여문의가 쇄도중에 있다. 이와더불어 축제안에 작은축제인 ‘프린지페스티벌’ 또한 주목할 만하다. 프린지 페스티벌은 국악, 스트릿 댄스, 뮤지컬, 연극,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작은 공연축제이다. 박종령 원주문화재단 축제운영팀 담당자는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경연 참가팀외에도 자원봉사, 시민합창단, 대학생기자단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중에 있으며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고민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길, 사람, 소통’의 슬로건을 갖고 9월3일(화)부터 8일(일)까지 6일간 원주따뚜공연장 비롯 원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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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19-06-24
  • 2019 도시재생 캠프톤 춘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청년 100명이 모여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춘천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캠프톤이 2019년 6월25일과 26일 이틀간 춘천세종호텔에서 진행한다. 국토부 주최로 열리는 캠프톤은 캠핑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캠핑처럼 오랜 시간 동안 모여 지역문제를 찾고 해결한다. 캠프톤에 참가자는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청년과 퍼실리테이터(중재와 조정역할) 150여명, 26개팀으로 이들은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대상지인 조운동을 탐방한 후 지역문제에 대해 탐구한다. 또 토론 등을 통해 지역을 살릴 수 있는 해결안과 방법론, 활용안을 도출한 후 사업화 방안을 개발해 최종 발표를 한다. 발표이후 총 5개팀을 선정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한다. 자치단체장의 관심 유도를 위해 표창은 자치단체 시장상으로 추진한다. 용옥현 춘천시청 도시재생 캠프톤도시재생과 원도심재생담당은 “이번 청년 캠프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요목표인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다다”며 “청년들이 현장을 답사한 후 지역문제를 찾고 해결책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춘천
    2019-06-24
  • 양구군, 2019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대상 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19년 6월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15개소의 보육교직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아동학대 및 성희롱 예방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비롯한 각종 불미스러운 일들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법정 의무교육 수료를 위해 개인적으로 사이버교육이나 타 지역까지 가서 수료를 해야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이번 어린이집 차량사고 및 영유아 돌연사 예방,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 사례중심으로 구성하며, 보육교직원이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영유아가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진행한다. 아울러 법정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영유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19-06-24
  • 양구군, 국방개혁 2.0 대책마련 돌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방개혁 2.0에 따라 2019년 연말까지 2사단 예하부대가 해체되고, 사단사령부는 경기도 양평으로 옮겨갈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구군이 이에대한 대책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구군은 조인묵 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6월20일(목) 오후 군수실에서 대책회의를 가졌다. 조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2사단의 이동으로 인구가 2만명선이 위협받게 된 지금은 매우 엄중한 시기”라며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함께 힘을 모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민들의 걱정을 해소하고, 지역이 침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앞으로 실무적인 부분은 자치행정과에서 총괄하고, 그에 따른 조직도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2사단 해체에 따른 병력의 증감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 주민들에게 알림으로써 부서별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고, 군의 각종 사업을 인구증가에 초점을 맞춰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지역경제활성화, 인구유입책, 스포츠마케팅활성화, 관광객 유치 증대 등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구체적으로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군인가족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돼있는 기준을 변경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다문화가족과 신혼부부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고 농촌총각의 결혼을 지원하며, 군부대별로 장교 및 부사관들과 가족들의 전입실태를 파악해 전입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교부세 산정시 군 장병들이 보정 수요로 계산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등록 인구처럼 포함되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타 시군의 사례를 검토해 최고의 지원시책을 마련하며, 일자리창출을 위한 시설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부대의 재편에 따라 발생하는 군 유휴부지에 대해 국방부에 매각을 요청하고, 유휴부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하며, 인구와 관련한 민군관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도 추진하기로 했다. 최동호 양구군청 기획조정실 기획담당은 “양구군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공동 대처해 정부에 현 상황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책임있는 대책을 촉구할 계획”이라며 “특히 관련업무를 자치행정과로 일원화하면서 인구비상대책 TF를 출범시켜 각종 사업이 인구증가 시책과 연계돼 시행되도록 추진하는 등 현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19-06-24
  • 양구군, 내수면 낚시터 환경개선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19년 쾌적한 낚시터 환경을 조성하고 수질개선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내수면 낚시터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위해 양구군은 국비 2,700만원, 도비 1,800만원, 군비 4,600만원 등 총 9,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2톤의 호수변 쓰레기를 수거한다. 특히 쓰레기 수거작업은 파로호에서 용호내수면어업계가 양구읍 월명리와 상무룡리, 공수리 등에서 실시하고, 소양호는 진목내수면어업계가 맡아 양구읍 수인리와 웅진리, 석현리, 남면 원리 등에서 실시한다. 특히 매년 장마철이 지난후 상류에서 내려온 쓰레기가 소양호와 파로호에 모이므로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한다. 신대범 양구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사업기간에도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환경과 어족자원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19-06-24
  • 양구군, 2019년 북한-중국과 도자문화교류 모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양구군이 2019년 북한 및 중국과의 도자문화 교류를 추진한다. 이를위해 양구군은 6월25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김왕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군청 실무팀이 중국을 방문한다. 특히 양구군은 이번 방문에서 베이징의 만수대창작사 미술관을 방문해 남북간 백자문화 교류와 관련해 협의를 진행한다. 또 중국 허베이성 링쇼우(靈寿)현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해 상호교류 합의 의사를 확인하고, 실무자 협의를 통해 향후 교류방향을 모색한다. 이에 양구군은 먼저 조선 만수대창작사 베이징미술관에서 북측 관계자들을 만나 남북 도자문화교류를 통한 통일백토-백자제작과 도자 교류전시회 개최, 남북 도자역사 세미나개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링쇼우현을 방문해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향후 교류사업을 논의한 후 귀국한다. 특히 양구군이 추진하는 도자 교류전 개최안은 한국(양구백토마을 및 양구백자연구소 도예가 등)과 북한(만수대창작사 도예가), 중국 징더전(경덕진, 景德鎭)시 황요박물관, 징더전 도자대학교 등 징더전 도예가)의 도예가들이 참가해 베이징 만수대창작사 미술관이나 징더전 황요박물관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한다. 만수대창작사는 북한 미술분야 최고의 집단창작 단체로, 산하에 조선화창작단, 공예창작단, 산업미술창작단, 조각미술창작단, 영화미술창작단, 동상 및 석고상창작단, 수예창작단, 조선보석화창작단, 출판화창작단, 유화창작단, 벽화창작단 등 10여 개의 창작단이 있다. 이와함께 각 창작단에 분야별로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를 비롯한 북한의 1급 미술가들이 망라돼 있다.(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링쇼우현은 천연운모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4A급 국가삼림공원과 성급지질공원이 있어 ‘DMZ 펀치볼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군으로서는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지방이다. 아울러 장시성(江西省) 징더전시는 지난 2015년 12월 양구군과 양 지역의 도자문화에 대한 연구 및 교류활동 증진에 공동 노력하고, 전통도자 계승 발전에 적극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최동호 양구군청 기획조정실 기획담당은 “징더전시는 중국 도자기의 메카로 통하며, 한나라때부터 도자기를 제작하기 시작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자기 산지”라며 “명나라 때와 청나라 때에는 해외 40여 나라로 도자기를 수출했으며, 지금도 주민의 60% 정도가 도자기 생산에 종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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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19-06-24
  • 인제군, 지역주민대상 오피셜 교육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군이 2019년 모터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오피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제군은 6월28일까지 고등학생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생 5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주관하는 오피셜 교육과정을 수료후 자격증을 발급받아 인제군에서 열리는 모터스포츠관련 대회 및 행사에 경기진행요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거나 군청을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오피셜교육은 6월29일 인제스피디움 교육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며, 전문강사의 코스파트-안전파트 표준운영안 교육과 응급상황대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에 대한 강의로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02-424-2951) 또는 인제군청 경제협력과(☎ 033-460-23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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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19-06-24
  • 고용노동부, 태백삼척지역 고용거버넌스 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지청장 이상복)이 2019년 6월21일 오전 11시 태백고용노동지청 3층 대회의실에서 태백-삼척지역 고용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장을 비롯한 업종별 대표, 지자체, 대학 일자리센터, 근로복지공단 및 상공회의소 등 지역내 일자리 관련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태백-삼척시 지역의 고용상황을 파악하고 고용노동부의 사업주 지원제도와 태백시의 일자리사업을 비롯 강원관광대학교의 대학일자리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했다. 또 논의를 통해 하반기에 민관 협업사업으로 지역청년 및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복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장은 “고용 거버넌스를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지역 고용창출의 시너지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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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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