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 "김유정 4대 문학상 수상작, 춘천 출신 문인들 작품 수록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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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유정문학촌(촌장 원태경)이 김유정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신진 작가들과 춘천 출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간한 연간지 문예제일선2호를 펴냈다.

 

문예제일선은 소설가 김유정(1908~1937)이 단편 산골 나그네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던 종합잡지제일선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김유정의 문학혼을 보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창간했다.

 

특히 이번 호는 김유정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강나무() · 유정() · 최지연(소설) · 한숙현(소설) · 이창민(동화)과 춘천 출신 문인 유수연() · 최돈선() · 송지은(소설)의 신작이 실려 있다.

 

또 현기영 소설가의 삶과 문학을 다룬 인터뷰제주 4.3사건의 진실을 알린 문학의 힘과 역대 김유정문학촌 상주 작가들의 소장품 스토리텔링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김유정 4대 문학상(작가상 · 학술상 · 신인문학상 · 푸른문학상) 수상작과 김희선 · 문경민 · 문미순 등 현재 한국문단의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소설가들이 춘천에 대한 단상을 적은 문인들이 말하는 춘천이 실려 있다.

 

한편 문예제일선2호는 춘천 시내 서점과 김유정문학촌에서 소진 시까지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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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문예제일선》제2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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