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 종합운동장 일원 998㎡ 규모 2025년까지 명품관-사무실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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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23년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과 양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양구 종합관광 안내소를 건립한다.

 

양구군은 국비 36억원과 군비 9억원 등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양구종합운동장(양구읍 하리 97-1번지) 일원에 998규모의 종합관광 안내소를 조성한다.

 

종합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소, 명품관, 착한 여행 중간 조직(DMO) 사무실, 강의실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종합관광 안내소 건립사업은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양구군은 건축기획 용역, 군 관리계획 결정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45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연말까지 마무리한다.

 

특히 관광안내소가 건립되는 종합운동장 일원은 인근에 정중앙시네마와 문화복지센터 등이 위치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좋고, 매주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양구를 찾는 체육인들도 양구군의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어 양구 관광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발맞춘 관광 기반구축의 일환으로 종합관광 안내소가 조성되면 양구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최적화된 여행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양구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명품관도 함께 위치하고 있어 양구관광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종합관광 안내소는 관광객들이 처음 찾는 곳으로써 양구 관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세심하게 준비해 군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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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종합관광안내소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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