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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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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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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 인제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인제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2022년 11월19일 인제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가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행복지수 올리기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5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적 교류와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올해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4개국 언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다문화밴드 공연, 우리말겨루기(골든벨), 미디어 나눔버스체험, VR체험, 마크라메키링 만들기, 가족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 행사일 인제군다문화가족후원회(회장 전명길)에서 2023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17명에게 대상자별 각 20만원, 총 3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격려를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성지 인제군청 주민복지과 여성가족부서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다문화가족이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인제군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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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8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인제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2022년 11월11일(금) 인제군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 지원으로 18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2022년 10월7일부터 10월31일까지 4주간 인제군사회복지관(관장 한성은)과 함께 관내 취약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사랑의 나눔 기부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D.Y.L.봉사단(단장 이대영)에 속해 있는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 W.J.기부천사봉사회(회장 천진복), 인제사랑봉사회(회장 고성주), 같이가치봉사회(회장 고봉희), 동행봉사회(회장 김희준), 1004강원사랑봉사회(회장 배광순), 1004인권지킴이봉사회(회장 정민호), 1004안전지킴이봉사회(회장 권민규), 1004서울교통봉사회(회장 주한재), 1004환경지킴이봉사회(회장 이대영), 1004양성평등지킴이봉사회(회장 윤상기), 1004금연지킴이봉사회(회장 강민규), 강원FC 서포터즈(투! 제로!), 동양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학생회(회장 정범채) 등 봉사단체들이 동참했다. 인제군사회복지관은 이대영장학회/봉사회에서 기부한 금액으로 연탄 및 전기장판을 구입해 2022년 11월14일부터 11월18일까지 인제군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한다. 이대영 회장은 “강원도 인제군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 독거노인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올 겨울 취약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및 전기장판 지원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러한 선한 나눔을 바탕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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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7
  • 철원군의회, 4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참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철원군의회(의장 박기준)가 2022년 11월14일 연천군 백학자유리조트에서 개최된 4개 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에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은 4개 시군의 공동 현안사업 및 향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의회 차원의 교류활동을 바탕으로 행정-민간분야의 교류 확대를 통한 동일 생활권 내 상호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향후에 4개 시군의회가 순환해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워크숍은 특강, 분임토론, 연천군 관광 우수사례 현장시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분임 토론시 철원-포천 고속도로 조기착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기준 의장은 “철원군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4개 시군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군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다는 소감을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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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5
  • 양구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말을 대비해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한다. 이는 수능전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에서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따라 양구군은 11월14일부터 12월9일까지 4주간 양구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합동으로 점검 및 단속한다. 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단속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등 배포행위 점검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양구군은 위반행위 발견 시 경미한 사항은 시정명령 또는 현장 계도 조치하며,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한다. 정향숙 양구군청 청소년팀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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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11

실시간 철원/화천/양구/인제 기사

  • 인제군가족센터-(재)박기범재단,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와 재단법인 박기범재단(이사장 박수안)은 2024년 3월 25일 ‘(재)박기범재단 위탁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인제군가족센터는 지역 다문화 자녀의 언어 · 심리치료지원 사업을 위해 사업공모에 신청해 3년 연속 선정됐다. 인제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 자녀의 언어발달과 심리치료를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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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4-03-31
  • 2024년 양구군 대표적 농특산물 곰취 본격 출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봄철 입맛을 사로잡는 양구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곰취’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양구 곰취는 1990년대 초반부터 동면 팔랑리를 중심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특히 서늘한 고산지대에서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향이 진하고 잎이 두껍지 않아 부드러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지역의 효자 작목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는 동면 팔랑리 외에도 양구군 전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곰취는 향이 좋아 고기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무침, 나물, 김치, 장아찌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 또 곰취는 식이섬유와 칼슘, 칼륨, 비타민 A·C 등이 풍부해 비만 예방, 피로회복, 혈액순환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양구 곰취는 양구명품관과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등에서 1kg 한 상자에 1만3천 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올해는 60여 개의 농가가 약 20ha의 면적에서 200톤의 곰취가 생산하고, 26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 양구군은 곰취 재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영농자재, 차광시설, 포장 상자 등을 지원해 고품질 곰취 생산을 지원하고, 상품화 · 브랜드화를 통해 가격경쟁력 우위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양구군은 곰취 주산지인 지역의 명성을 높이고 곰취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매년 5월 곰취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양구 레포츠공원에서 ‘2024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개최돼 향긋한 봄 냄새로 방문객들의 입맛과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은주 양구군청 생태산림과 산림조성팀장은 “경쟁력 있는 곰취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5월, 곰취 축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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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4-03-31
  • 양구군, 2024년 양구에서 살아보기 사업추진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2024년 4월부터 귀농 ·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한 ‘양구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 · 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청장년층이 양구에서 거주하면서 영농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성공적으로 농촌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국토 정중앙면 두무산촌마을과 동면 약수산채마을 두 곳에서 귀농 · 귀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무산촌마을은 4월부터 6월까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씩, 약수산채마을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두무산촌마을과 약수산채마을은 곰취 · 산마늘 등 농산물 수확 체험, 곰취 찐빵 만들기, 고추장 · 전통주 만들기 등 마을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또 마을 일손 돕기, 모내기와 벼수확 등 주민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 체험, 마을 농장 · 텃밭 운영 등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양구군은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29일까지 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 양구군과 연접한 시 · 군 · 구 주민을 제외하고 타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참여자는 마을 내 위치한 농촌체험마을 또는 귀농의 집을 활용해 최대 6개월간 무료로 거주할 수 있고, 1인당 월 10만 원의 연수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양구군은 귀농 · 귀촌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 · 귀촌 희망자들이 영농 기술교육과 농촌 일자리 체험, 귀농 · 귀촌 정보 교류 등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정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촌지원팀장은 “양구군은 양구에서 살아보기 사업추진을 위해 매년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마을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 귀농 ·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총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학조리 일원에 체류형 주택과 공동이용시설로 구성된 단기 체류형 주택단지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며 “아울러 귀농 창업 지원센터 운영, 귀농 · 귀촌인 현장 실습 지원, 소규모 농기계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귀농 · 귀촌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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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인제국유림관리소, 봄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돌입
    【강원타임즈】김장회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소각산불의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기간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3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인제군 산림자원과 및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진행한다. 특히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총 2개조 12명의 산불진화인력을 영농부산물 파쇄반으로 편성 운영하며, 2024년 산불 제로를 위해 노력한다. 또 파쇄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마을은 읍 · 면사무소 및 인제국유림관리소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지 중 산림에서 100m 이내 인접지를 우선으로 선정해 파쇄를 진행한다. 박상희 인제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장은 “소각산불의 저감을 위해 인제군 관련부서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면서 “주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을 이용하고 주변에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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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양구군, 2024년 상반기 1,600억원 신속 집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2024년 고금리 ·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한다.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율은 일반·특별회계 · 기금 등 신속 집행 대상액인 2942억 원의 54.3%인 1597억 원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사업추진반과 집행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재정 집행 추진단을 구성 · 운영해 재정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 집행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등으로 부진 사업과 대규모 사업을 중점 관리한다. 또 부서별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 329건에 대한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에 대한 대책을 모색해 신속 집행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양구군은 긴급입찰 제도를 활용해 입찰에 걸리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며, 일상 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도 단축해 추진한다. 이 밖에도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지방재정 투자심사 신속 지원 등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신속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근순 양구군청 기획예산실장은 “각종 제도를 적극 활용해 목표한 집행액을 적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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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철원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군정질문 1일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철원군의회(의장 박기준)는 2024년 3월 12일(화)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5일(금)까지 군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진행한다. 한종문 의원은 이날 군정 질문 주요 내용으로 ▲농자재 지원사업, ▲철원군의 관광객 지역상권 유입 방안, ▲도시공원내 물놀이시설 설치 관련 등 13건 대해 질문했다. 아울러 철원군의회는 1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장용 의원과 ▲이다은 의원이 군정 질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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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2
  • 남성현 산림청장, 인제자작나무숲 민생토론회 후속 현장 행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4년 3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첨단산업으로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 후속 조치로 인제군 자작나무 숲에 방문해 산림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우수 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제군 원대리에 위치한 자작나무 숲은 연간 25만 명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사계절 내내 어우러지는 독특한 은빛 수피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어 ‘한국관광 100선’,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소득으로 이어져 최근 5년간 연평균 270억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내고 있고, 인구 또한 최근 10년간 13% 증가했다. 산림청은 인제군, 지역 이장단, 목공방 대표 등 지역주민과 함께 대표 탐방로인 자작나무숲 코스와 목공방을 돌아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림 활용의 중요성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산림청은 오는 6월부터 시행하는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해 산림이용진흥지구를 신설하고 산지전용허가기준 완화, 백두대간 보호구역중 완충 구역의 허용행위를 완화하는 등 산림 특례를 마련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산림이용진흥지구 사업이 필요한 국유림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국유림법’을 개정하는 등 이용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산악관광 추진을 위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는 강원도가 특별자치도로 출범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게 산림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산림이용진흥지구를 통해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며, “지방시대를 맞아 숲이 지역소멸 대응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경제가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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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4-03-12
  • 양구군, 2024년 온라인 홍보 마케팅 교육 운영
    【강원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2024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DMZ경제순환센터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YG 지역특화 프로그램 – 온라인 홍보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의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고 경쟁력을 확보해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다. 교육은 매주 토 ·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교육 내용은 온라인 마케팅의 이론과 성공 사례 소개, 온라인 쇼핑몰 · 유튜브 · 인스타그램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방법, 콘텐츠 만드는 방법, 라이브 방송(라이브커머스)을 통한 제품 판매 등으로 구성한다. 이형우 DMZ경제순환센터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로 매출 증대로도 이어져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창업자, 기업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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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4-03-11
  • 양구군, 2024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2024년도 양성평등 이념 실현을 촉진하고 여성 취업 지원과 여성 능력 개발 등 양성평등 확산을 위해 ‘양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영리 민간 단체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성인지 정책 활성화, 여성 친화 환경 조성 등) △폭력근절과 안전망 구축 사업(성폭력 · 가정폭력 · 성매매 예방 및 교육활동, 피해자 인권 증진 사업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 사업(여성 근로자 근로 여건 개선, 경력단절 예방 등) 과 같은 지정 사업과 △가족관계 증진 사업 △여성 참여 활성화 사업과 같은 일반사업이다. 단 일회성 · 전시성 · 이벤트성 사업, 책자 등 발간 위주 사업, 단체 홍보성 사업 또는 단체 설립 등 기념행사 등은 지원 제외한다. 또 법인 · 단체당 1개 사업에 대해 지원하며, 지정 사업은 300만 원 이내, 일반사업은 1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양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군청 사회복지과 여성아동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양구군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 내용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성 등의 기준으로 심의 · 의결해 선정된 단체에 개별 통지한다. 최지현 양구군청 사회복지과 여성아동팀장은 “양성의 평등한 권익증진과 문화확산을 위해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4-03-04
  • 철원군 군수, 도의원, 군의원, 공룡선거구 획정안 결사반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군수 · 도의원 · 군의원은 2024년 2월 25일 오후 3시 철원군청에서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선거구를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6개 시·군을 묶는 거대 선거구로 획정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철원군수와 도의원, 군의원은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강원도 인구감소 위기를 외면하고 지방해체를 가속화시키는 선거구를 획정하려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 국회의원 49석의 8배 면적을 국회의원 한 사람이 책임지게 하려는 것은 사실상 강원특별자치도민의 대의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폭거이며, 획정위의 안대로 하면 해당 지역구는 서울 지역 국회의원 인당 평균 관할 면적의 323배에 달하는 어처구니 없는 공룡 지역구가 탄생한다고 주장했다. 특히「춘천·철원·화천·양구을」선거구를「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등 6개 시·군을 묶는 거대 선거구로 획정하려는 것은 지역의 대표성 저하는 물론, 행정력을 낭비하고 지역소멸을 방치하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단순히 인구수가 중요하다 해 서울 국회의원 49석의 8배 면적을 국회의원 한 사람이 책임지게 하려는 것은 사실상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의 대의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무시하는 폭거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도시와 농촌의 문화 · 역사의 차이는 존중돼야 한다며 따라서, 단순히 인구수를 기준으로 선거구를 획정하려는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은 안될 것이며, 면적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선거구획정이 필요함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피력했다. 더 나가 획정위의 자체안대로 하면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지역구는 서울 지역 국회의원 인당 평균 관할 면적의 323배에 달하는 어처구니 없는 공룡 지역구가 탄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따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군수 · 도의원 · 군의원 일동은 이를 절대로 묵과할 수 없으며, 뜻이 관철할 때 까지 결사 항쟁할 것이라고 밝혀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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