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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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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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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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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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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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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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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건협 강원도지부, 제4회 강원인술대상 대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본부장 박철호 . 사진 오른쪽)가 2023년 12월27일(수)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한 ‘제4회 강원인술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기쁨을 안았다. 강원인술대상은 강원도내 의료진과 의료기관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건협 강원도지부는 정기적인 봉사활동, 후원금 전달, 환경정화, 장애인특화차량 지원, 보건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건협 강원도지부 박철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강원도민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는 비영리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발전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과 공익활동, 자원봉사 활동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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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8
  • 동해해경, 국책사업 빙자한 투자‘사기’사범 구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2023년 12월22일 국책사업인 ‘어촌 뉴딜300 사업’을 미끼로 투자 시 사업운영권 등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거액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어촌뉴딜300 사업에 삼척시 일부 어촌지역이 선정된 것을 빌미로 사업현황을 전혀 알지 못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삼척시 어촌지역에 22억원 규모의 해변캠핑장 조성사업이 진행되는데, 여기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하면서 1억원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가로채거나, 또 다른 피해자에게 특정 어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돼 수중레저사업을 확장한다며 2억원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충근 동해해경서장은 “낙후된 어촌 · 어항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사업을 비롯 최근 해양 · 수산 국책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책사업을 빙자한 투자사기에 주의를 당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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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 강원지방병무청장, 군부대 방문 ‘응원메시지’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3년 12월 22일 춘천시에 있는 공군 제8983부대를 방문해 병역이행 응원메시지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한 ‘국민이 응원합니다! 병역이행 응원 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군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응원 메시지에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중인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국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담겨져 있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맡은 바 임무를 다하며 병역의무를 당당하게 이행하고 있는 청년들이 자랑스럽다”며, “국민들의 격려와 응원이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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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5
  •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소방안전시설 시연회 성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소방청이 창고시설에서 발생하는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제정한 창고시설의 화재 안전성능기준이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것과 관련,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소방안전시설 시연회가 열려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소방안전시설 시연회가 2023년 12월21일 오후 2시 원주민속풍물시장 앞에서 김혁성 원주시의원과 최재희 원주민속풍물시장 상인회장, 이흥재 문막시장 상인회장 등 재래시장 상인회장들과 상인들, 서용복 원주소방서 소방안전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시연회는 현재 출시중인 제품들의 안전성과 소방능력, 인체의 유해성 등을 점검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시연회는 재래시장 화재 원인의 약 50%가 배전반 화재인 것을 감안해 시의회와 재래시장 상인회, 원주소방서가 함께해 화재로부터 시장상인들의 재산을 지켜보고자 하는 방안으로 마련했다. 이와함께 배전반에서 합선 등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공간용 소화용구의 소화 효과를 검증하는 자리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 대부분이 제품 성능과 설치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앞서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재래시장과 별도로 창고시설에서 발생하는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제정한「창고시설의 화재안전성능기준을 발령해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창고시설 화재는 총 7,126건으로, 66명이 숨지고, 232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계기로 창고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화재 안전성능기준 제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창고시설의 화재안전성능기준」 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소화설비 수원 기준 상향 △전층 경보방식 확대 적용 △분전반 ‧ 배전반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등으로 한다. 이와함께 창고시설은 물품을 보관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대형 공간으로 큰 부지를 필요로 해 통상 시외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상수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초기소화를 위한 충분한 수원확보가 중요하기에 창고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화재로 번지지 않고 초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소화설비의 수원 저수량을 현행 기준보다 최소 2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이에 작업자들의 신속한 피난 유도를 위해 화재경보는 모든 층을 동시에 경보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유도등은 대형으로 설치하며(현행 소형) 지하층과 무창층에 피난 유도선을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창고시설 화재 원인 중 부주의 다음으로 높은 발생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분전반과 배전반에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설치해야 한다. 한편 소방청은 이번「창고시설의 화재안전성능기준」제정으로 창고시설의 화재 안전성능이 기존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정소방대상물의 공간별 특성에 적합하게 화재 안전성능기준을 개정해 국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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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4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국민교육발전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가 2023년 12월 22일(금) 대한민국 교육부로부터 학생들의 환경교육 및 환경봉사활동에 기여한 공으로 ‘2023년 국민교육발전 유공포상’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교육발전 유공포상은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또 포상 대상기관 대다수는 학교 및 장학재단 등 교육 유관기관이다. 이에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한 환경 교육, 봉사활동, 장학금 기부를 통해 포상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대영장학회/봉사회가 인정받은 분야는 지역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및 환경 봉사활동이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2010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강원특별자치도내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및 환경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와함께 강원특별자치도 농촌 교육 및 복지 발전을 위해 23년간(2001. 03. ~ 현재)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 개최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아동들의 재능 발굴 프로젝트 수행, 농촌교육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유관기관과의 협력 교육 체계구축 및 지역사회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농촌 소외계층 아동들의 자립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 후원 등 교육 나눔의 실천 및 농촌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교육 봉사, 교육 물품지원, 교육 재능기부 등 더불어 사는 삶 실천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인제군의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국가 및 지역 행사별 서포터즈 봉사활동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이번 2023년 국민교육발전 유공 정부 포상을 수상한 것은 우리 장학회/봉사회 회원분들의 다양한 재능의 나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학생 교육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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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2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속초지역 ‘찾아가는 순회상담’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3년 12월21일(목) 속초시 향군회관에서 속초지역 거주 5년 이상 중 ․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순회상담’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순회상담’은 원거리 거주 제대군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관할 시군을 직접 찾아가 해당 지역의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취업정보 제공 등 맞춤식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강원센터는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도내 18개 시군 거주 제대(예정) 군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순회상담을 추진했다. 최명주 강원센터장은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순회 상담을 실시해 원거리 거주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대군인 ‘찾아가는 순회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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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1
  • 속초해경, 고질적 선용금 ‘사기’ 사범 구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2023년 12월21일 선원으로 승선하는 조건으로 어선 소유자에게 선용금을 요구해 받은 후, 선원으로 승선하지 않고 잠적하는 등 선용금만 받아 가로챈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구속된 A씨는 2023년 3월경 선주인 피해자를 만나 5월경부터 선원으로 승선하기로 약속한 후 선용금 약 2,000만원을 받았으나, 이후 어선에 승선하지 않은 채 잠적했다. 또 A씨는 사기 혐의로 수사기관 출석을 요구받았으나 불응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등 수사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속초해경 수사과는 다각도로 수사해 A씨가 타인 명의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단서를 포착, 1개월 여간 추적 끝에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검거했다. 박형민 속초해양경찰서장은 “선원 고령화 등 선원 고용의 어려운 점을 악용해 선용금을 가로채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최근 어획량 감소로 어업 경영이 어려운 선주들의 피해가 상당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속초해양경찰서는 2022년부터 이와 유사한 상습적인 선용금 편취자 총 4명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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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1
  • 강원서부보훈지청, ‘보훈업무 레벨업 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023년 12월21일(목)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관할지역 8개 시군 보훈담당 공무원과 함께 보훈 업무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보훈업무 레벨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요 보훈사업에 대한 성과공유 및 소통을 통해 보훈관서와 지방자치단체간 보훈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원활하고 효과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개최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최고의 예우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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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1
  • 한국환경공단, 폐농약용기 수거관리체계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조재연, 이하 공단)는 2023년 12월19일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평창군(군수 심재국), 평창시니어클럽(관장 안상용)과 함께 평창군 관내에 올바른 폐농약용기류 수거 ․ 관리체계를 마련해 환경오염 방지 및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민 ․ 관 ․ 공 협력체계를 구축, ESG 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협력 분야는 ‘①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수거 ․ 보관 ․ 운반 ․ 처리와 관련된 사항’, ‘②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 홍보 및 정보제공’, ‘③ 노인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등을 포함했다. 특히 공단은 세부 협력분야의 적극적 이행을 위해 평창군 관내 이장, 지역농협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①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를 제공하고 ② 폐농약용기류 분리 ․ 선별 인력의 현장 교육 및 안전보건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③ 분리 선별된 폐농약용기류의 검수도 현장에 찾아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평창군 관내 면 단위 공동집하장으로부터 공단 영농수거사업소로 반입하는 폐농약용기류는 ‘무검수 ․ 무감량’ 반입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평창군 관내 면 단위 폐농약용기류 분리 ․ 선별 공동집하장을 설치해 기존의 리 단위 마을 공동집하장의 폐 농약 용기류를 면 단위 공동 집하장으로 운반, 노인 인력을 활용해 폐 농약 용기류만을 바르게 분리 · 선별해 공단 영농수거사업소로 반입하는 수거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조재연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장(사진 오른쪽)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될 면 단위 공동집하장을 활용한 폐농약용기류 수거 체계로의 전환은 비 수거대상인 영양제병 등 농약유사용기, 이물질의 혼입 비율을 낮추고 평창군은 노인 일자리 창출 48명 등 8천만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발생시키며, 전국 확대 시 1만5천명의 일자리와 250억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등 일자리와 환경개선부문에서 ESG 경영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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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9
  • 강원특별자치도선관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 고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3년 12월 18일(월)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로 예비후보자 A씨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자신의 인지도 제고 및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B씨와 C씨로부터 지역 행사장 방문시 차량과 운전 노무 114회를 제공받아 정치자금법 위반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자신이 소속된 단체에 기부행위 등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제2조(기본 원칙) 및 제45조(정치자금 부정수수죄)에 따르면 이 법에 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기부받은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함께「공직선거법」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라 후보자 등의 기부행위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을 저해하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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