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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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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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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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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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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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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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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강원대 일자리 플러스센터, 업무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7월21일(화)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대군인들에게 최신 취업 트렌드에 맞춘 디지털 · AI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청년 제대군인의 구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식은 강원대학교 교학처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학의 취업 플랫폼 및 AI 솔루션을 제대군인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청년 제대군인들이 AI 기반 취업 솔루션 등 첨단 인프라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구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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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춘천문화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단장 이종영)와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2026년 7월27일(월), 춘천문화재단 꿈꾸는 예술터에서 강원지역의 과학기술 자원과 문화예술 역량을 결합한 강원형 과학문화 콘텐츠 발굴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강원 지역의 과학기술 자원과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연계한「사이언스라이프아트랩」과제 발굴 및 공동 콘텐츠 기획 ▲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 운영 사업과 춘천문화재단의 문화예술 교육 전략 연계 ▲ 프로그램 기획·개발 단계의 예술교육 자원 매칭, 지역 예술가 네트워크 연계 및 공간 활용 협조 ▲강원 지역 기업, 대학, 연구기관 및 문화예술 단체의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산 · 학 · 연 · 관 · 예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인적 · 물적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들과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과학 지식의 전달을 넘어, 예술적 감성이 더해진 전시와 공연 등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종영 단장은 “이번 협력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강원형 과학문화 콘텐츠 발굴 및 확산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실제 전시, 공연, 체험, 교육 등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과학 문화 향유 기회 증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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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강릉시 주문진항 내 60대 실종 어민 숨진채 숨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2026년 7월19일 일요일 오전 7시30분경 어선 선장 A씨(60대, 남)가 어젯밤 귀가하지 않고 연락도 안 된다는 신고를 접수해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강릉해경 주문진파출소는 주문진항 내 계류돼 있는 A씨 소유 어선 주변 수중 수색을 실시해 A씨를 발견해 구조했으나, A씨는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강릉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사진은 주문진항 전경. 사건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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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 산재예방유공 감사패받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본부장 임경규)는 2026년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삼척빛드림본부는 7월16일(목),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문화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2026년 산재예방 유공 감사패(이사장상)’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사업장 내 철저한 안전관리체계 확립은 물론, 협력사 및 관내 중소기업과의 상생 안전 문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본부의 전방위적인 노력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임경규 삼척빛드림본부장은 “함께 소통하는 안전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고, 지역사회 무사고 · 무재해 달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척빛드림본부는, 고용노동부(태백) 및 안전보건공단(강릉)의 지도 아래 현장 작동성 중심의 안전 활동 전개와 지역업체 안전컨설팅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나서며 명실상부한 안전선도 발전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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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TBM 영상&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지청장 문세원)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이상회)는 2026년 7월14일(화) 오후 2시, 강릉 소재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시멘트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TBM 영상 &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핵심 산업인 시멘트 제조업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을 활성화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시상식은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를 비롯해 쌍용C&E 동해공장, 한라시멘트 등 관내 주요 시멘트 제조업체의 안전보건 관계자와 공모전 수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이번 공모전은 치열한 심사를 거쳐 TBM 영상 부문 4점, 슬로건 부문 8점 등 총 12점의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총 7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했다. 특히 ▲영예의 대상(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상)은 TBM 영상 부문의 (주)영신과 ▲슬로건 부문의 쌍용로지스틱스(주)의 홍경수 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상회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멘트 산업 전반에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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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양양군 남애 1리 해변 백사장, 여성 1명 의식 잃은 채 발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2026년 7월11일 오후 2시9분경 양양군 남애 1리 해변 거북바위 인근 백사장(수제선 인근)에 여성 1명(80대)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소방으로부터 공동대응 요청 수신)해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먼저 도착한 소방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소방에서 구급차 이용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사고 발생 전 해변에서 멀지 않은 해상에서 수산물 채취로 보이는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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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2
  •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제조업 고위험사업장 끼임 사고예방 집중현장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종석)는 2026년 7월8일 제조업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끼임 사고 예방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 기계 · 설비 작업 중 끼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고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날 점검은 김종석 강원지역본부장이 직접 현장의 주요 설비와 작업 절차를 확인했다. 또 끼임재해 예방을 위한 방호 덮개, 연동장치 등 방호장치 설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살폈다. 이와함께 정비 · 보수 · 청소 등 비정형 작업 시 전원 차단 및 잠금 조치와 조작금지 표지 부착 등 핵심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실제로 준수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종석 본부장은 “제조업 현장의 기본적인 방호장치 설치와 작업 전 전원 차단 등 작업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원칙에 대해서는 늘 신경 써야 한다”며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차단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안전보건 자료 보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강원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제조업 초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끼임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기술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장별 위험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 교육, 핵심안전수칙 홍보, 취약 공정 개선 지도를 통해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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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전문 위탁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7월3일(금) 횡성군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제대군인 전문기관 위탁교육과정인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국가보훈부에서 교육비를 지원하고 한국골프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한 이번 과정은 지난 6월22부터 7월3일까지 5년 이상 복무한 중 · 장기 제대(예정)군인 20명이 참가했으며 수료생은 (사)한국잔디협회 잔디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했다. 강원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제대(예정)군인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센터는 오는 8월 산림기능사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교육 일정 등 위탁교육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중ㆍ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은 홈페이지(www. 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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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4
  • ‘어선 노출 갑판 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 본격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7월1일부터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어선 노출 갑판 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히고,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당부했다. 도는 2025년부터 조업 시 활동성을 높여주는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관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 보급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이어왔다. 특히 기존에 ‘승선원 2인 이하 어선’이나 ‘기상특보 발효 시’에만 착용 의무가 있었으나, 7월1일부터 날씨와 승선 인원에 관계 없이 어선의 노출 갑판 위에 있는 경우 누구나 예외 없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 구명조끼 의무 착용 제도 시행에 따라, 도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해양경찰, 동해어업관리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상 현장단속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노출 갑판 위에서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적발될 경우,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므로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주기적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구명조끼 착용 제도가 어업인들의 일상적인 조업수칙으로 완벽히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진우 도 해양수산국장은 “구명조끼는 예측할 수 없는 해상사고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라고 강조하며, “단속과 과태료 때문이 아니라, 바다 위에서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반드시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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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6-30
  • 강원서부보훈지청,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 전수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은 2026년 6월30일 오후 춘천지방합동청사 5층 대강당에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 보훈문화 확산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에 기여한 대외인사 등 총 12명에게 ▲국가보훈부장관 표창(3),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1), ▲교육부장관 표창(1),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2), ▲서울지방보훈청장 표창(2), 강원서부보훈지청장 표창(3)을 수여했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삶 속에서 늘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다가가는 든든한 보훈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종합
    • 사회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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