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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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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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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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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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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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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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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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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 설 대비 어선 안전조업 지도홍보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해양수산정책관실이 2024년 1월 29일(월)부터 2월 2일(금)까지 설 명절 대비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동해안 조업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조업 지도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겨울철은 수온하강 및 해류변화 등에 따른 풍랑특보 발효가 잦아 인적 · 물적 피해가 높은 시기인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특히, 설 명절 전 대목을 앞두고 어업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업중 기관고장, 부유물 감김, 충돌ㆍ화재 등의 사고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강원자치도 소속 어업지도선 2척을 동해안 연안수역에 배치해 조업 중인 어선의 기관 · 전기 등 화재예방 지도, 어구 · 어망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 지도, 해상 부유물 확인 및 처리 등 해상안전조업 지도 활동을 실시한다. 또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이용객 안전점검 및 비상대응 요령 등 안내, 음주ㆍ과속운항 등의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확인 지도한다. 이에 앞서 그동안 대게 성어기(1~4월)에 경상북도 근해통발어선이 강원자치도 연안해역 원정조업으로 인한 자망어업인들과 분쟁이 발생했으나 수산업법 시행령 개정(2024.1.12. 시행)으로 강원자치도 연안수역에서 근해통발어선의 대게 조업이 연중 금지됐다. 이에, 어선 안전조업 지도ㆍ홍보 기간 중 강원자치도 연안 대게조업 분쟁지역에 어업지도선을 배치해 경상북도 근해통발어선들의 불법 어업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최우홍 강원특별자치도 최우홍 해양수산정책관은 어선(낚시어선)의 안전조업 지도 · 홍보와 해상 기상특보 발효 시 출어선 대피지도 등 조업 중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해 해양사고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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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강원안전문화실천추진단, 2024년 안전실천결의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김홍섭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은 2024년 1월 24일(수) 홍천군문화센터에서 북부지방산림청과 공동으로 임업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실천결의대회는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단장 및 단원,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에서 23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에따라 이번 행사는 2024년 숲 가꾸기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벌목 시즌을 앞두고, 참석자 전원이 ‘수구각 30도 이상 확보, 생명을 지킨다’라는 손 푯말을 들고 안전수칙 준수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결의대회 후 영림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TBM 교육 및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해 임업재해예방 등 안전의식을 적극 함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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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 월남전참전자회 춘천시지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월남전참전자회 춘천시지회(지회장 용철종)는 2024년 1월 22일, 오전 11시 춘천시보훈회관 4층 회의실에서 고석용 월남전참전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 백창석 춘천시 부시장, 허영 국회의원, 노용호 국회의원,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에서 2023년 사업결산과 2024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2부에서 월남전참전자회 발전과 안보의식 함양에 이바지한 모범 국가유공자에게 표창 수여 및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했다. 용철종 지회장은 “회원들의 노력과 봉사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월남전참전자회춘천시지회가 단체의 화합과 지역사회의 발전 및 사회 공헌에도 이바지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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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강원영동병무지청,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청장 박재정)은 2024년 1월 23일(화)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컬링경기장을 방문해 병역명문가와 장병 내일 적금 등 병무 정책을 홍보하고 공정한 병역이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동계 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재정 청장은 “동계 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을 환영하고 응원하며,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적극 지원 및 투명한 병무 정책 홍보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무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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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동부지방산림청, 2024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4년 1월 18일(목) 숲 가꾸기 참여근로자(국유림영림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림조합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결의대회는 산림사업 품질 향상과 산림재난 예방과 피해 최소화, 무재해 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2023년 무사고 우수 영림단에 대한 시상 및 숲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함께 진행했다. 또 2024년 산림사업장 무사고를 위한 영림단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했으며 2월부터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별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추진해 숲 가꾸기 사업장 안전보건 법령 의무 · 이행사항을 점검한다. 최순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장 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은 그 과정에 있어서 모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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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강원지방우정청, 우편물 안전검색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기간 우편물 안전검색을 강화한다.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오기호)은 우편물을 이용한 테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4년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우편 테러 안전대책반을 설치해 우편물 안전 특별검색 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전국 우체국에서 접수되는 우편물에 대해 내용품 문의, 금속탐지기 검색을 실시하고, 추가 검색이 필요한 경우 우편집중국에서 엑스–레이(X-ray) 탐색기로 정밀검색을 실시한다 또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행사장 등에 도착하는 우편물은 폭발물 흔적 탐지기로 최종검색을 실시해 배달한다. 김인기 강원지방우정청 우편물류과장은 “강원지방우정청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우편물 안전검색을 강화해 안전한 우편물 배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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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강원특별자치도선관위, 정치관계법 위반 혐의 5명 고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2024년 1월 17일(수) 2건의 정치관계법 위반 혐의로 현직 지방자치단체장 A씨와 현직 지방의원 B씨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 기부행위 위반 현직 지방자치단체장 A씨 고발 A씨는 지방자치단체와 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에서 지역주민인 수상자에게 자치단체장 명의의 상패와 시상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2년 동안 주민 화합행사 수상자 총 70명에게 1,410만원의 시상금을 제공했다. 또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를 대상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국회의원ㆍ지방의회의원ㆍ지방자치단체의 장ㆍ정당의 대표자ㆍ후보자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이를 위반시 동법 제257조(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 정치자금법 등 위반한 지방의원 B씨 등 4명 고발 B씨는 본인이 소속된 단체의 임원인 C·D·E와 공모해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준비 등을 위한 선거사무소 임차료와 지방의원으로 당선된 이후에도 의정활동을 위한 식사경비 70만원 등을 포함한 총 558만원을 정치자금으로 부정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제2조(기본원칙) 및 제45조(정치자금부정수수죄)에 따르면 이 법에 정하지 아니한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기부받은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공직선거법」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라 후보자 등의 기부행위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기부행위 등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 선거가 끝난 이후라도 철저히 조사할 것이며,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을 저해하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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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환경정화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조재연)는 2024년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조성을 위한 평창군 대관령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4회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 청소년 올림픽인 동시에 대다수 경기장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때 사용했던 시설을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개최 비용 절감 및 환경보호의 의미도 크다. 특히 분리배출의 4대 기본 원칙인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분리배출 되지 않고 버려진 도심 쓰레기를 소각 · 비소각으로 분류해 수거했다. 또 음식점 등 주요 상권이 다수 분포된 거리 특성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제공하고자 골목 상권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함께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3.12월∼2024.3월) 시행에 따라 평창군 관내 주민들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한 ‘영농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영농폐기물(폐비닐 · 폐농약용기)의 경우 마을단위 공동집하장에 바르게 분리 선별해 놓으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 재활용 처리하며, 영농부산물(고춧대, 깻대 등)의 경우 지자체에서 영농폐기물 파쇄지원단 등을 운영해 잔가지를 토양퇴비로 활용해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및 병해충 저감에 기여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다. 조재연 강원환경본부장은 “전 세계 80여개국 1,900여명 선수단이 참가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및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국환경공단의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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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김진태 지사, 동계청소년올림픽 파견 직원 사기진작대책 긴급지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올림픽 파견 직원 사기진작 대책을 마련한 것을 긴급 지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에 파견되는 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시간외근무 상한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공무원은 관련 지침에 따라, 1일 4시간을 초과해 근무해도 초과되는 시간에 대해 수당을 인정받지 못해, 주말의 경우 하루 8시간 이상의 근무를 하는 파견 근무 직원들은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월19일부터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동계올림픽에 단기 파견되는 강원자치도 공무원들에 대해 초과 근무수당 상한 시간을 최대치인 8시간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기존에 1일 최대 4시간(월 최대 57시간)에서 1일 최대 8시간(월 최대 100시간)으로 확대한다. 또 하루 수당 지급을 4시간만 가능한 현장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올림픽 종료 후 대체휴무를 부여한다. 이와함께 조직위도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위해 파견 인력을 400명에서 350여명으로 최소화했으며 시군의 부담 최소화를 위해 파견인원 대부분의 근무기간을 20일 정도로 설정하고, 근무장소도 원 소속기관을 고려해 근거리 배치했다. 이와함께 근무시간 식사 제공, 70만원 상당의 방한 유니폼 5종 세트 제공 등을 제공하고, 대회 종료 후에는 참여감사 증서, 포상, 기념품 제공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이 같은 조치는, 올림픽에 파견되는 공무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검토해 조치하라는 김진태 지사의 특별지시로 마련했다. 김 지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파견된 공무원들이 추위와 장기파견으로 인한 타지 숙박 등을 감수하며 헌신해 주고 있는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파견공무원 덕분에 올림픽이 원활하게 준비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여러분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불편한 점에 대해서는 도와 조직위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개선 할 테니, 다시 한 번 감동의 올림픽을 함께 만들어 보자”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시군공무원노조-직협협의회는 2024년 2월16일(화)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파견직원들의 열악한 처우를 즉각 개선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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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강원도시군공무원노조-직협,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파견직원 처우개선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시군공무원노조-직협협의회가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파견직원들의 열악한 처우를 즉각 개선하라고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공무원노조-직협협의회는 2024년 1월16일(화) 밝힌 성명서에서 사흘 후인 1월 19일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고 2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니만큼 강원지역 시군 직원들은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사명감만 가지고 일을 하기에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파견 나간 시군 직원들에 대한 처우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경기 개최시군(강릉, 정선, 평창, 횡성. 총 150명 파견)이 아닌 지역(도청 95명, 교육청 50명, 시군 60명)에서 205명의 직원들이 파견 나가 있지만 숙소를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있고 어렵게 숙소를 구하더라고 자가용이 없는 직원들의 경우 근무지까지 알아서 출퇴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대회 특성상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공휴일을 포함해 3교대로 근무를 하고 있음에도 주말 근무에 대해 4시간만 초과근무를 인정해 주고 있으며, 야간근무에 대한 인센티브는 커녕 야식조차도 제공되지 않고 있으며 그 흔한 핫 팩조차도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이와함께 출장여비를 원 소속기관에서 부담해야 하는 부당한 상황은 이미 밝힌 바 있지만 전혀 개선할 의지가 없는 상황이라며 강원도시군공무원노조-직협 협의회는 출장여비의 조직위 부담, 시군파견인력 축소, 처우개선 등을 이미 수차례에 걸쳐 조직위에 요구하고 항의면담도 진행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비토했다. 여기에다 출장여비의 원 소속기관 부담, 인력재배치 등은 대회가 몇 일 안 남은 상황에서 다시 조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충분히 감안하더라도 파견 나간 직원들에 대한 처우는 즉각 개선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초과 근무에 대한 수당이 제대로 지급될 수 있도록 시간외 근무 상한 예외적용을 조직위에서 각 시군에 협조 요청하면 될 일이고, 숙소 및 통근버스 확보, 중식 제공, 핫팩 제공 등은 조금만 신경 쓰면 해결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더 나가 세계대회를 유치해 놓고 예산도 인력도 확보하지 못해 지자체에 책임을 떠넘기고, 파견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도 만들어 놓지 않는 조직위의 안일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강원도 시군공무원노조-직협협의회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파견직원 처우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문제점에 대해 알려 나갈 것이라며 겉만 번지르르한 각종 세계 대회의 이면에 어떤 부당함이 있는지 이제 국민들도 알아야 할 때라고 비토해 조직위의 입장표명 및 대응여부에 큰 관심이 모아진다.
    • 종합
    • 사회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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