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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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청년기업 육성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평창=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18년 청년창업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청년기업 육성지원사업 대상자를 발표했다. 평창군은 8월1일부터 20일까지 신청자 모집공고를 내고, 30일 기업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대상자 4개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기업은 창업분야에 ‘한 입’, 전업분야에 ‘산 너머 음악공방, 베짱이농부, 해담농원’ 등이다. 지원분야는 시설개선, 홍보마케팅 분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이번 지원 기업에 대해 ‘평창군 청년기업’으로 인증, 각종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한다. 또 청년일자리 육성지원사업과 연계해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청년기업 육성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책으로, 향후 결과분석을 통해 지원방안 등 운영내용을 보완하고, 청년들이 왕성히 활동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놓을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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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8-09-02
  • 제2회 정선아리랑기 강원도합기도대회 개최
    【정선=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2회 정선아리랑기 강원도 합기도대회가 2018년 9월2일 정선종합경기장 체육관에서 정선군합기도협회(회장 송재영) 주관으로 강원도내 합기도 선수 및 임원 등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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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8-09-02
  • 정선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최종선정
    【정선=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사북7리 및 10리 일원의 정주여건 및 지역경쟁력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내일이 더 빛나는 삶터 사북 해봄마을’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우리동네 살리기 유형)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지원받는다.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된 도시의 주거복지실현, 도시 경쟁력회복과 사회통합, 일자리창출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활력제고를 위한 지자체와 커뮤니티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다. 정선군은 2021년까지 군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해 사북 7리 및 10리 일원에 사북사랑채프로젝트, 마을사랑길 보행환경정비, 해봄 마루뜰 공원조성, 사-book 버스정류장 정비, 스마트 어르신 안심케어서비스를 통한 주거복지 실현은 물론 사북사랑채 사업, 650청년창업 공간조성, 칸델라 불빛거리조성을 통한 경쟁력회복, 그리고 해봄커뮤니티센터 조성, 밥상공동체로서 사북장독대 사업을 통한 공동체활성화로 내일이 더 빛나는 삶터 및 함께 꿈꾸는 상생공동체 ‘사북 해봄마을’을 만들어 간다. 특히 정선군은 사북읍 일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한읍, 신동읍, 남면 지역의 도시재생지원사업들이 앞으로 더욱 내실이 있게 진행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공모선정은 지역주민들의 하나된 열정과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역주민간 소통을 통한 체계적인 사업추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량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청 도시재생담당은 “정선군은 지난 2017년 1월 전국에서 군단위 최초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립했다”며 “도시재생추진단 및 도시재생행정협의회 운영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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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8-09-02
  • 신기한 곤충의 세계, 정선 벅스랜드 개장
    【정선=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하늘에서 자전거를 타고 페달을 밟으며 신기한 곤충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정선 벅스랜드가 2018년 9월1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원 정선 대표관광지인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는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역에 국내 최초 움직이는 VR시스템 신개념 놀이시설인 벅스랜드를 개장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벅스랜드는 정선군이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곤충을 테마로 VR을 접목한 친환경 자가발전 모노레일 놀이시설로 지상에서 약 7m 높이에 길이 5백40m로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기구 1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1대당 2명이 탑승할 수 있다. 특히 모노레일을 따라 하늘 위를 페달을 밟으며 이동하는 탑승기구는 고해상도 가상현실 VR시스템을 통해 신비하고 재미있는 곤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약 5분간 VR체험 후 나머지 구간은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페달을 밟아 발생하는 전기로 움직이는 자가발전 기능으로 전체 약 8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또 벅스랜드는 다양한 곤충들의 생육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곤충들의 생활사를 배울 수 있는 이색공간인 곤충 유리온실과 함께 곤충 케릭터들과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곤충 케릭터 공원, 편의시설 등을 조성했다. 이와함께 구절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여리(남자 메뚜기)와 치치(여자 메뚜기)가 할아버지 연구소(곤충 유리온실)를 찾아가는 여정을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로 꾸민 곤충 케릭터 인형을 구절리 마을 도로변에 설치했다. 아울러 구절리역에 폐객차를 활용해 암수여치가 어우러진 모습을 담고 있는 ‘여치의 꿈’ 카페와 기차 펜션을 조성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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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8-09-02
  • 삼척시생활체육육상동우회, 경로당어르신 위문
    【삼척=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생활체육육상동호회(회장 변영근)는 2018년 8월30일 성내동 1,2,4,5통 통합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국수와 과일, 떡 등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경보로 인해 무더위로 힘들어 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삼척시생활체육육상동우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직접 국수를 삶고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변영근 삼척시 생활체육육상동우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지역 어르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돌며 음식 대접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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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18-09-02
  • 숲 해설가 제6기 과정, 양양송이밸리 수료식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단법인 강원산림숲전문가협회(대표 이조성)가 2018년 9월1일 오후 4시 양양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제6기 숲 해설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배출된 28명의 숲 해설가들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협회사무실과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등지에서 총 1백90시간의 숲 해설가 교육과정과 평가를 마쳤다. 특히 숲 해설개론과 산림생태, 토양과 지구환경, 야생동물․곤충, 생태공예, 자연놀이, 응급조치 등 숲 해설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과 리더십, 인성교육 등을 교육받았으며, 숲 해설 시연평가와 이론 평가시험도 통과했다. 제6기 수료생들은 대부분 강원도 양양과 속초, 고성, 인제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전현직 공무원, 마을이장, 사회단체활동가, 주부, 회사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수료식에서 산림청장이 인증하는 산림교육전문가(숲 해설가) 자격증을 수여받았으며, 앞으로 전문 숲 해설가로 활동해 일반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또 이날 수료식에서 지난 7월 개관한 국립등산학교(교장 엄홍길)와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국립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올바른 산악문화와 국가 차원의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속초 산악박물관 부지에 세운 국내 최초 등산교육 전문기관으로 지난 7월부터 실내스포츠 클라이밍 시설과 강의실 등을 갖추고 시범 운영중이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상호 교육과정과 인적자원의 교류, 상호 인프라 이용협조, 공동 홍보활동 등을 통해 산과 숲을 통한 심신의 치유와 힐링,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이용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조성 대표는 “숲 해설 등 다양한 산림교육을 통해 국민들에게 숲과 자연생태에 관한 소양과 지식을 제공하고 친환경, 자연친화적인 생활양식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인, 학생, 어린이, 군인, 소외계층 등에게 숲 체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기수까지 총 1백44명의 숲 해설가를 배출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9-02
  • 양양군-측량설계업체, 무허가축사 적법화 맞손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촉구를 위해 관내 측량업체 및 건축설계업체와 맞손을 잡았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건축법과 환경법, 축산법 등에 저촉되는 무허가 축사는 2018년 9월24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개별법에 따른 적법화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양양군의 경우 무허가 축사는 총 63농가로 이중 15농가는 적법화조치를 마무리했고, 26농가는 현재 인허가 및 설계 절차가 진행중이거나, 3단계 의무대상으로 2024년까지 조치하면 된다. 특히 남은 22개 농가는 오는 24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하지만, 적법화에 따른 행정절차가 복잡하고, 적용되는 법도 많다보니 이행계획서 제출 기한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아직 손을 쓰지 못해 과태료 부과와 영업중지, 허가취소 등 행정처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양양군은 건축 개발 산지 환경 축산 등 축사 적법화 유관부서 관계공무원과 지역 측량업체 및 건축설계업체 임직원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8월30일 간담회를 열고 축산농가 보호 및 적법화 이행촉구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양양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무허가축사 양성화에 따른 유관기관 협조와 인허가 처리 시 유연한 법 적용, 건축 및 측량비 감면협조, 구비서류 간소화 및 민원처리 단축 등에 대한 내용 등을 논의했다.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동안 불법건축물 자진신고와 이행강제금 납부, 건축 개발 산지 환경 등 인허가 절차가 일괄 진행해 민원처리기간이 크게 단축된다. 아울러 건축허가 법적 제출서류도 현행 9종에서 간이계획서와 배치도, 평면도 등 3종만 제출하면 되며, 지역 업체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축산농가 부담경감을 위해 건축 및 측량설계비를 감면한다. 양양군청 농업정책과 축산경영담당은 “관련법이 개정된 지 3년이 다 돼 가지만 경제적 부담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못한 축산농가가 적지 않다”며, “이행계획서 제출기한이 한달 채 남지 않은 만큼, 적극행정을 통해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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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09-02
  • 강원지방우정청, 우체국 체크카드 할인이벤트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우정사업본부 강원지방우정청(청장 민재석)이 2018년 추석을 맞아 9월3일부터 30일까지 서민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 취업준비생 지원을 통한 풍성한 한가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우체국 체크카드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전통시장과 중소슈퍼에서 우체국 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건당 5천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다만 최고 2만원 한도이며 전통시장과 중소슈퍼별 각각 1만원 한도로 한다. 캐시백 서비스는 전국의 BC카드 가맹점인 전통시장과 중소슈퍼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해당 가맹점은 우체국예금 및 보험 홈페이지(epostbank.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전통시장과 중소슈퍼 캐시백 혜택이 있는 ‘스타트’,‘영리한(YOUNG 利 한)’, ‘어디서나’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카드에서 제공하는 혜택과 중복으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정사업본부는 취업준비생 기 살리기 일환으로 외국어시험 캐시백 서비스와 청년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 취업준비생들의 외국어시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벤트 기간동안 토익, 텝스 응시료를 우체국 체크카드로 결제시 1인 1회에 한해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영리한(YOUNG 利 한)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청년고객에게 특화된 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보험상품은 이벤트기간에 상관없이 20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자에 한해 1만6천명까지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재해수술, 교통재해응급실통원, 식중독, 결핵 등 1년간 보험보장을 받을 수 있고 보험료는 우정사업본부에서 전액 부담한다. 아울러 추석맞이 우체국 체크카드의 혜택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의 우체국 금융창구나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epostbank.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민재석 강원지방우정청장은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중소슈퍼를 통한 골목상권 확대에 기여하고 취업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우체국은 늘 국민경제와 청년의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착한금융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18-09-02
  • 삼척시, 2018년도 2학기 탄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지원
    【삼척=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탄광지역의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학습정진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2학기 대학생 학자금을 지원한다. 삼척시청 자원개발과(과장 임동명)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폐광지역 진흥지구내 도계읍 일원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로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학자금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주민등록이 도계읍으로 등재해 있으면서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 특히 재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자로서 백분위 점수 100점 만점의 70점 이상 성적을 취득한 자 이어야 하는데 졸업학기 학생은 이수학점 적용을 제외한다. 또 지원금액은 신입생 1인당 4백만원(1학기한), 재학생 1인당 3백만원(학기당) 한도이고, 한 학기 등록금 총액 범위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령도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3일(월)부터 9월21일(금)까지이며, 삼척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도계읍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종찬 삼척시청 개발기획담당은 “삼척시는 학자금 신청자에 대해 10월중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학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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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18-09-02
  • 최승준 정선군수, 산림청방문 알파인경기장 현안해결요구
    【정선=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승준 정선군수가 지역의 현안이자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항인 정선 알파인경기장 현안 해결방안마련을 위해 산림청을 방문해 지역여론을 전달했다. 최 군수는 2018년 8월29일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나 알파인경기장의 일방적인 복원과 관련해 정선군민들의 복원반대 여론을 전달했다. 특히 세계인들에게 극찬을 받는 동계올림픽 유산인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일방적 복원은 또 다른 희생의 강요이자 알파인경기장조성 및 복구계획에 정선군민들의 의견이 철저하게 무시됐다는 군민들의 입장을 전했다. 또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스키어들의 극찬을 받은 정선 알파인경기장에 대해 완벽한 복원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올림픽 유산으로 보존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동계스포츠 허브지역 육성 및 관광자원화 등 올림픽 유산의 경제적 가치창출을 위한 상생적 활용 및 복구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했다. 아울러 군민들이 원하는 올림픽 유산화 및 지역의 성장동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간곡히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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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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