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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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중부의원협의회가 20191012일 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를 방문해 태풍피해지역 구호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동해중부의원협의회는 이날 오전 1130분 삼척시의회에서 제19차 동해중부의원협의회를 개회해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보고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삼척시와 울진군에 구호성금 100만원을 각각 전달 했다.


한편 동해중부의원협의회는 지난 2011년 구성해 삼척시, 태백시, 봉화군, 울진군 등 동해중부권 4개 시군 의회간 상호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 관심사항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사진왼쪽 황재현 봉화군의장과 오른쪽 이정훈 삼척시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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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중부의원협의회, 삼척시의회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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