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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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제18호 태풍 미탁영향으로 삼척시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말에 예정됐던 축제 및 행사를 전면 취소 및 무기한으로 연기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삼척시는 당초 105일부터 6일까지 개최예정이었던 2019삼척동해왕 이사부 축제를 무기한으로 연기했으며, 6일 예정됐던 제8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철인3종대회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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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주말축제 및 행사취소 및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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