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 "2024년 2월28일 강원관광시책설명회 참여 환경보존방안 등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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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조재연)2024228일 양양 설해원에서 강원도-시군 관광부서장 및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강원 관광 시책설명회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축제 운영 방안에 대해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는 2024년도 강원도내 110여개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한 ESG기반 친환경축제 운영 방안으로 축제장내 다회용기 사용 및 다회용기 세척사업의 지역 사회적 기업 육성, 무대설치 최소화(재사용 무대 등), 친환경 커피차 및 리필하우스 운영, 업 사이클 체험관 및 환경사랑공모전 전시회 등 환경 보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여러가지 운영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는 지역축제의 ESG경영을 위한 E(Environment, 친환경) : 에너지절약, 다회용기 사용, 쓰레기 발생량 감축 등 저탄소 축제장 운영, S(Social, 지역특화) : 중소기업, 소상공인과의 파트너쉽 강화, 지역 자활기업 활성화 등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 G(Governance, 주민참여) : 주민 주도형, 자발적 참여 프로그램, 축제 운영성과 투명한 공개 등 축제 기획부터 운영 및 성과 평가까지 축제 전 과정에 ESG경영 내재화 및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친환경 지역축제가 그린 워싱(Green washing)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축제를 주관 운영하는 18개 시 · 군 및 문화재단,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간의 거버넌스 구성을 통한 기관들간의 소통 구조와 공동 협력 사업의 실행력 확보가 선결 과제임을 강조했다.

 

조재연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장은 강원도는 천혜의 환경과 백두대간의 자원을 품고 있는 곳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관리와 자원 가치 제고에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문화 관광 육성이라는 또 다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ESG 친환경축제 운영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우리 공단은 강원도 및 18개 지자체(문화재단)과의 상호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강원 = 자원순환 으뜸 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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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지속가능 친환경축제 운영방안’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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