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5(일)
 
  • "2023년 11월9일~17일 도내 학교 기숙사 및 기관내 생활시설 빈대 자체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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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2023119일부터 17일까지 최근 국내의 학교 기숙사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빈대가 발견되고 있어 확산방지를 위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정부는 빈대 확산에 따라 빈대 정부합동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빈대확산 방지를 위해 빈대 발견방법(자체 점검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지난 118() 각 학교 기숙사 및 직속기관 내 생활시설에 대해 빈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빈대 발견 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 및 방역 등 조치를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또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별로 실시하고 있는 정기소독 시기(4~92개월에 1/10~33개월에 1)를 앞당기고, 빈대가 발견된 학교에 대해서는 학교지원센터에서 학교내 모든 시설에 대해 전체 소독을 지원하고 빈대 발견 및 방제 방법을 안내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다.

 

특히 빈대 발견 방법은 (주간) 물린자국 확인과 침대의 매트리스 패드를 들어 올리고 침대 모서리나 커버의 주름진 곳을 확인하거나 (야간) 빈대의 습성을 이용해 캄캄한 방에 조용히 들어가 갑자기 손전등을 비춰 어두운 곳으로 피해는 빈대를 찾으면 된다.

 

아울러 빈대가 발견 시 방제 방법은 빈대가 서식하는 가구와 벽 틈에 스팀 고열을 분사하거나 청소기의 흡입력을 이용해 포집하는 등의 물리적 방제와 빈대 서식처에 살충제 처리를 하는 화학적 방제 방법이 있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다행히 강원도내 학교 등 교육시설에서 빈대가 발생되지는 않아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라며, “정부 차원에서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도교육청에서도 교육 현장과 긴밀한 소통 및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소독 실시 등 선제적 대응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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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빈대확산 각 학교 자체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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