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인해 강릉시가 인명피해 없이 사유시설 35건과 공공시설 48건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강릉시에 따르면 202097일 오후 2시 현재 태풍 하이선으로 주택침수 26, 주차장 침수 2(내곡동-회산동 등), 공장 1, 종교시설 1, 차량 1, 기타 4건 등 총 35건의 사유시설 피해를 입었다.


또 도로침수 40, 토사유츨 3, 하천범람 3(연곡천-섬석천 등), 전기시설 2건 등 총 48건의 공공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함께 주민 일시대피로 주문진 2가구 2명과 연곡면 5가구 8명이 친인척 집으로 대피했으며 구정명 소재 요양원(27) 사사태 우려로 여찬리 경로당으로 대피했으며 옥계면 현내리 주민 1세대 1명이 크리스탈 벨리로 대피했다.


또 강남동 주민1세대 1, 강동면 산성우리 18세대 25명이 산성우2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으며 강동면 정동진3리 마을회관 2세대 2, 강남동 주민 20세대 20명이 상운산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는 등 총 누계 52가구 86명이 몸을 피했다.


아울러 주문진읍 북부해안로, 옥계면 헌화로, 남대천 고수부지, 경포 진입도로 및 진안상가 일원 전체, 연곡면 동덕리 백일교, 보광리~연곡415호선 지방도 토사유출, 구 동명극장~강릉교 제방도로 등을 통제했다.


한편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97일 오후 7시 현재 함흥 동남동쪽 약 120 km 부근 해상에서 38km/h 속도로 북쪽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새벽 3시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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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 강릉시 크고 작은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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