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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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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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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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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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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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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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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전직지원 대외유공자 표창 전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4월22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내린천휴게소(키다리식품(주))를 방문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김성현 내린천 휴게소 소장에게 지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김성현 소장은 육군 대위로 전역한 제대군인 선배로서,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제대군인을 위한 맞춤형 고용 연계와 멘토링 및 워크숍 강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 제대군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강원센터 관계자는 “선배 제대군인으로서 후배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인 가교 역할을 해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제대군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존중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대군인 채용을 위한 상담 및 제대군인 전직 지원에 관한 사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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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강원영동병무지청, 청춘예찬 영화제 공모전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정수)은 2026년 4월17일(금)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춘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청춘예찬 영화제 :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특히 감동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다양한 영상(단편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무빙툰, 드라마 등)으로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9일부터 7월17일까지이며, 병무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국민참여 온라인 점수(30%)’와 내 ·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점수(70%)’ 합산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정수 지청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병역이행을 단순한 의무가 아닌 청춘의 성장 과정으로 조명하고, 국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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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9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 화력발전소 현장방문 산재예방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창호 교육홍보이사는 2026년 4월17일(금) 한국남동발전(주) 영동에코발전본부를 방문해 화력발전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화력발전소 전력생산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재해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창호 교육홍보이사는 이날 발전본부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분진폭발과 화재, 컨베이어 설비 끼임 사고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또 실제 작업현장에서의 관리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창호 교육홍보이사는 “화력발전소와 같은 대형 시설은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주의 강력한 안전관리 의지와 함께 노동자의 안전수칙 준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단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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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월남전참전자회 양구군지회, 국토대청소운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월남전참전자회 양구군지회(지회장 김기웅)는 2026년 4월16일 회원 20여명이 모여 양구군 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해 우회도로 일대를 돌며 국토 대청소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나섰다. 양구군지회는 매월 국토 대청소 활동을 통해 양구군지역 환경 개선 및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날도 회원들은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참전용사들이 지역사회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여 회원들은 “작은 행동이지만 지역을 위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양구군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강현오 지부장과 ▲월남전참전자회 대의원 고석용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대한 설명으로 회원들의 이해를 돕는 간담회를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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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강원도선관위,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자원봉사자 고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4월16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자원봉사자 A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군수선거 예비후보자의 자원봉사자인 A씨는 자신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지역정보공유 채팅방에 실체가 없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고, 2026년 3월말부터 4월초까지 ○○연구회 사무실 외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과 성명이 기재된 대형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96조 제1항(허위논평 · 보도 등 금지)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를 왜곡해 공표 또는 보도할 수 없고 이를 위반시 같은 법 제252조 제2항(방송 · 신문 등 부정이용죄)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같은법 제89조 제2항(유사기관의 설치 금지) 및 제90조(시설물 설치 등의 금지)에 따라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현수막 등을 설치 · 게시할 수 없다. 도선관위는 공정한 선거질서를 해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조치할 예정이며,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한 사람은 1390번으로 신고 ·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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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강릉아산병원, 암 환자 1만 명과 함께한 30만 번의 가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 영동지역 유일 상급종합병원인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지속적인 암 치료 인프라 확충과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권역 내 암 치료 거점 병원으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강릉아산병원은 최근 방사선종양학과가 2008년 개소 이후 누적 신규 환자 1만 명을 돌파하고, 총 30만 건 이상의 방사선 암 치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해 암 세포를 직접 파괴하거나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로, 수술, 항암요법과 더불어 대표적인 암 치료 방법 중 하나다. 특히 종양의 위치와 환자 상태에 따라 정밀한 치료 계획 수립이 요구되는 분야로,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가 치료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병원에 따르면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 종별 환자 비율은 유방암이 24%로 가장 높았으며, 폐암(15%), 두경부암(12%), 간 · 담췌암(10%), 직장암(7%), 뇌종양(7%), 전립선암(5%), 자궁경부암(4%), 식도암(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60대 이상이 56%를 차지해 고령 환자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성별 비율은 남성 54%, 여성 46%로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또 강릉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트루빔, 헬시온 등 최신 방사선 치료 장비를 이용해 3차원 입체 조형 치료(3DCRT),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IMRT), 체부정위적 방사선치료(SBRT), 영상유도 방사선 치료(IGRT) 등 정밀 방사선 치료 기법으로 치료 정확도를 높여왔다. 이와함께 최근에 무 표식 실시간 표면 유도기법(SGRT)를 도입해 환자의 몸에 표식 없이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위치 오차를 최소화하고 치료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다 외과, 내과 등 관련 진료과와의 다학제 협진을 통해 암종과 병기, 환자의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러한 진료 체계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암 치료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며, 강원 · 영동지역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고령 환자들에게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등 권역 내 암 치료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누적 신규 환자 1만 명과 치료 30만 건 돌파는 지속적인 암 진료 운영과 치료 경험이 축적된 결과다”며, “정밀 방사선 치료와 다학제 협진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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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강원도선관위, 시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사퇴 종용·협박현직 시의원 등 고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의원선거(◌선거구)와 관련, 예비후보자가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로 현직 시의원 A씨 등 3명을 4월15일(수)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현직 ◇◇시의원 A와 B, ●●당 ◇◇시지역위원회 관계자 C는 서로 공모해 지난 3월말 예비후보자 D의 선거사무소를 찾아가, D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할 수 있는 민감한 사생활 관련 의혹을 빌미로 다가오는 시의원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강압적으로 사퇴를 종용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37조(선거의 자유방해죄) 제1항 제1호에 따르면, 선거에 관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를 폭행 · 협박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원도선관위 관계자는 “정당한 피선거권 행사를 억압하고 선거의 자유를 방해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이러한 악의적인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해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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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강원특별자치도,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합동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어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고질적 ·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적인 자원관리에도 불구하고 도내 대표 어종인 대게와 문어의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산자원 보호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게 어획량은 2021년 169톤에서 2025년 83톤으로 약 51% 감소했고 문어는 같은 기간 25%(1,543톤 → 1,160톤) 감소했다. 이에 따라 대게, 대문어, 살오징어 등 봄철 산란기 보호가 시급한 어종을 중심으로 암컷 대게 및 어린 대게(9cm 이하), 체중 미달 대문어(600g 이하), 살오징어(외투장 15cm 이하) 등 금지 체장 위반 포획행위와 불법 어획물의 유통 · 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업지도선 3척과 수산자원보호관리선, 도 · 시군 합동 단속반을 투입해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입체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해상에서 조업 금지구역 침범, 어구 과다 부설, 무허가 조업 등을 점검하는 한편, 육상에서 위판장,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이번 단속 기간에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어업인의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유가 등으로 어업 경영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산란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수산관계법령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질적인 불법 어업 근절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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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15
  • 강원지방병무청, ‘청춘예찬 영화제’ 공모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방경종)은 2026년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춘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청춘예찬 영화제 :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특히 감동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다양한 영상(단편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무빙 툰, 드라마 등)으로 응모 가능하다. 제출 형식은 10분 이내의 롱 폼 영상(1920x1080 이상)과 8컷 이상 구성의 숏폼 영상(1080x1920 이상)을 구분해 접수 및 시상하며, 두 분야 모두 타 공모전 출품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7월17일까지이며, 심사는 7~8월 중 진행되고 병무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국민참여 온라인 점수 30%와 내 ·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점수 70%를 합산해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28편에 총 1,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과 최우수상은 일반부 · 학생부 구분 없이 선발하고 우수상과 장려상, 입선은 일반부와 학생부를 구분해 선발한다. 아울러 영화제 관련 자세한 사항이나 접수 방법은 ‘청춘예찬 영화제’ 누리집(mma@coworks.co.kr) 또는 운영사무국(☎ 02-815-667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경종 청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병역의 가치가 국민과 함께 널리 공유되어 병역이행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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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G’ 따뜻한 나눔실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G’는 2026년 4월11일(토),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사랑의 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제2청사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직업재활사업의 하나인 오징어낚시 바늘조립 작업을 실시하고, 시설에 필요한 손세정제, 휴지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 · 협력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청사는 올해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사랑의 단체 헌혈, 환경정화 활동 등 매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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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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