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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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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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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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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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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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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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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강원지방병무청, 2024년 전반기 국방병력동원 발전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4년 2월 22일(목)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수임군부대 및 병력동원소집부대 동원담당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반기 국방병력동원 발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금년도 병력동원 지정결과 분석을 통해 전시 병력동원 운영계획 전반을 검토함으로써 강원지방병무청과 군 부대간 협력관계를 견고히 하고, 미지정 자원 분석 및 2024년 병력동원훈련 준비사항 등을 공유하며 병력동원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수임군부대 및 관내 소집부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태세가 확립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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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강원서부보훈지청, 응급처치 및 기본 소생술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024년 2월 22일(목) 오후 1시부터 정부 춘천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현장 보훈복지업무를 수행하는 노후복지업무 근로자 27명을 대상으로 응급 처치 및 기본 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만 65세 이상 고령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재가보훈 복지서비스를 실시하는 노후복지업무 근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게 국가유공자를 케어하기 위해 춘천소방서의 협조를 통해 추진했다. 강원서부보훈지청은 향후에도 고령 국가유공자를 보다 안전하게 케어해 고독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소속 직원의 역량 강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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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정선군청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안성환)는 2024년 2월 22일(목)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정선군 발주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정선군청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 관계 공무원, 건설현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 처벌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 및 주요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정선군청 및 발주공사 현장내 중대재해 처벌법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유도 및 현장 관계자 안전의식 수준 제고에 목적을 뒀다. 안성환 강원동부지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보건관리체계내 의무주체의 참여와 노력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선군과 발주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안전한 정선군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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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동부지방산림청,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4년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시기를 맞아 관내 산촌마을 주민 소득향상을 위해 국유림내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를 실시한다고 2월 20일(화) 밝혔다.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불 예방 및 산림정화 등 보호활동 실적이 60일 이상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승인해 주며, 2023년 총 20개 마을에 양여를 실시해 51,891 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생산하고 1억2천1백만원 상당의 주민소득을 창출했다. 아울러 동부지방산림청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를 위해 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수액 채취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채취 장비인호스, 집수통 등의 관리상태 및 판매용 수액의 표시기준 등의 준수사항 여부를 확인한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주민 소득향상을 위해 임산물 양여를 확대하고, 소비자가 안전하게 임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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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원주지방국토관리청, 설명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장철웅)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도로관리국장 김호)은 2024년 2월 15일(목) 강원도 및 18개 시 · 군 교통수단안전점검 담당 공무원 및 운수단체를 대상으로 운수회사 교통안전점검 및 체계적 교통안전관리방안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통수단안전점검 시 법령 위반 사례의 유형과 현장점검 요령,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한 법령 위반 확인 방법과 위반 적발 시 사후처리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법령 위반 사례의 유형으로 자격 미달 운전자 채용, 운전자 법정 교육 미이수, 자동차 안전기준 미준수(속도제한장치 해제여부, 안전띠 설치 및 작동여부, 타이어 마모 정도, 소화기 및 비상 탈출용 망치 관리실태 등), 운전자 휴식시간 미 준수 등을 꼽았다. 공단과 원주국토청은 강원특별자치도내 교통수단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차량 안전관리 불성실 등으로 인한 도민의 대중교통 관련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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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학년도 1학기 늘봄학교 84개교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4년 2월 16일(금)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 학생 성장과 발달을 돕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인 ‘늘봄학교’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란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초등돌봄교실과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합 ‧ 개선해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1학기 84개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2학기에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확대한다. 또 1학기 늘봄학교는 초등돌봄전담사, 방과후 전담사 등 늘봄학교 운영 인력이 배치된 학교를 중심으로 지정했다. 특히 우선 시행하는 84개 초등학교의 늘봄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교사와 분리된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기간제 교사 84명을 3월 이전에 배치한다. 아울러 1학기 늘봄학교 운영교는 초등학교 1학년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일 2시간 맞춤형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하며, 2월 19일(월) 수요조사를 완료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 ‧ 돌봄 정책에 따라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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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8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 사회복무요원 소요 확대 협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4년 2월 16일(금)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청(군수 최상기)을 방문해 병역의무자인 지역 사회복무요원의 소요(배치) 확대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인제군 지역의 사회복무요원들이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대학교 복학 및 사회진출을 돕고 적기에 복무할 수 있도록 인제군과 상호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최상기 인제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지역 사회복무요원들이 가능한 희망하는 시기에 복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도내 다른 지역의 경우도 사회복무요원이 복무 대기에 따른 불편함이 없이 원하는 시기에 소요가 반영되어 적기에 소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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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8
  • 강원지방병무청, 2024년도 대학병무담당 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4년 2월 15일 새 학기를 맞아 강원영서 지역 14개 대학교(원) 및 강원도교육청 병무담당 직원을 초청해 ‘대학병무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병역의무자의 학교별 제한연령 범위내 재학생 입영연기 처리절차, 학적변동에 따른 적기 병역이행 및 2024년 달라지는 병역제도 설명과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자리로 마련했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확한 관리로 학생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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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강원지방우정청, ‘설 명절 맞이 溫나눔 릴레이’ 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오기호) 주관으로 2024년 1월 24일부터 설 연휴전까지 소속 우체국과 함께하는 ‘설 명절 溫나눔 릴레이’를 전개해 훈훈함을 더 했다. 특히 설 명절 나눔 릴레이는 새해 및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강원지방우정청 포함 15일간 총 12국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에 이번 릴레이는 1월 24일 원주우편집중국에서 시작했다. 원주우편집중국은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은 후원 물품을 사랑의 집에 전달했다. 이어 1월 26일 횡성우체국은 횡성군청에 저소득층 아동을 추천받아 100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 소포를 후원했으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생활필수품으로 준비했다. 또 1월 30일 태백우체국, 31일 동해우체국에서도 훈훈한 소식을 이어 나갔다. 태백우체국은 태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동해우체국은 동해시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해 전달했으며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함께 2월에도 우체국은 행복 메신저로서 역할을 했다. 지난 2월 1일 원주우체국에서도 천사들의 집 · 두울천사들의 집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2월 2일 양구우체국은 양구 천사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여쭙는 말벗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보니 시골에 계신 할머니 생각이 난다”라며 “소소한 일상대화로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저도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여기에다 평창우체국은 2월 5일 설 명절 맞이 위문 활동으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3가구를 찾아 집 안을 청소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후원금 전달뿐 아니라 어르신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더 나가 2월 6일 강원지방우정청, 춘천우체국, 영월우체국, 화천우체국에서 봉사를 전개했다. 특히 이번 나눔릴레이를 주관한 강원지방우정청은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설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은아 사업지원국장님을 비롯 20명의 직원이 지역 어르신 250명을 초청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윷놀이, 딱지치기, 투호 놀이 등 전통놀이 한마당과 명절맞이 덕담카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따뜻한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한 직원은“추석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봉사에 참여했다.”며 “작은 이벤트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춘천우체국과 영월우체국은 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설날을 선물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모았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감을 느끼는 이웃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우체국 직원들의 마음을 담았다. 이외에도 화천우체국도 설 명절을 맞아 화천군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 매칭된 사회복지시설인 임마누엘요양원에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장애 학생 학습을 위한 책상과 의자를 평화의집에 전달했다. 아울러 각 지역의 온기를 받은 나눔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는 삼척우체국이다. 삼척우체국은 지난 2월 7일 행복꾸러미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물품을 직접 배달했다. 직원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나눔 봉사에 참여해 보니 서로 응원하는 느낌도 들고 강원도 전체가 따뜻해지는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다음 릴레이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기호 강원지방우정청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 명절맞이 나눔 릴레이를 새롭게 추진해 보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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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강원자치도-강원대, 제2기 LRS 공유대학 혁신인재 입학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학교는 2024년 2월 6일(화) 오전 11시부터 강원대 실사구시관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제2기 LRS 공유대학 혁신인재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LRS 공유대학은 개인학습기록시스템(Learning Record System)을 기반으로 도내 15개 대학이 참여, 정밀의료,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수소에너지 등 도 3대 핵심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간 결합체계로 2023년 선발된 200명과 함께 2024년 211명의 신입생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정규학기 온라인 수업(부 · 복수 전공과정)과 계절학기 산업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이에따라 이날 입학식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영상 축사, 각 대학총장 환영사와 입학증서 수여, 학사 정보 및 학습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 이어진 입학 환영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홍천 비발디파크로 이동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쇼'와 축하공연, 교과과정 설명회가 각각 이어졌다. 이와함께 김진태 도지사는 입학 환영행사(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입학생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친목활동을 통한 환영행사와 1기 입학 선배-신입생과 함께하는 토크쇼, 참여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토크콘서트를 주재하며 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실현하는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앞으로 반도체, 정밀의료,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수소에너지 등 첨단산업과 관련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대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취업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 5월 교육부로부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 선정돼 3대 핵심분야 데이터 중심 산업전환 지원을 추진 중이며, LRS 공유대학을 구성해 첨단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집중 육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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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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