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 "2023년 11월14일~16일 여성독립운동가 주제...춘천 및 원주지역 3개 초교 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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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20231114()부터 16()까지 춘천 및 원주 지역 3개 초등학교에서 1,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3 보훈문화제 인형극 윤희순과 조화벽을 개최한다.

 

보훈문화제는 국민이 보훈의 가치를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보훈과 공연 · 예술 등을 접목한 것으로, 독립을 주제로 한 올해의 마지막 보훈문화제로 인형극이 열린다.

 

이에앞서 지난 5월 민주 주제의 오월을 기억하다’, 6월 호국 주제의 보훈, 함께 나아가다토크콘서트 & 버스킹을 개최한 바 있다.

 

이에따라 이번 보훈문화제는 학생독립운동 기념일(11.3)과 순국선열의 날(11.17)을 계기로 진행한다.

 

또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독립의 역사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강원지역에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 윤희순 의사와 조화벽 지사의 독립을 향한 강인한 의지와 열정을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인형과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인형극으로 선보인다.

 

이와함께 독립운동가 포토존, 독립운동가가 돼 태극기 그리기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에 함께 참여해 봄으로써 나라 사랑 의식을 함양한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고 잊혀졌던 여성 독립운동가 윤희순 의사와 조화벽 지사의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셨던 삶과 거룩한 정신을 학생들이 기억하고 감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미래세대가 계승할 수 있는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희순(1860~1935, 애족장) 여사는 초기 을미의병부터 후기 정미의병때까지 직간접적으로 의병운동에 참여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의병 지도자, 8편의 의병가와 4편의 경고문을 제작. 중국으로 망명 노학당을 설립해 항일인재를 양성했다.

 

아울러 조화벽(1895~1975, 애족장) 지사는 1919년 개성 3.1운동의 첫 봉기로서 호수돈 여학교 시위를 주도한 후 고향인 양양에 가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 교직 생활을 하던 중 유우석과 결혼. 유관순의 가족을 모두 양양에 은신시켰고 유관순의 동생 관복과 관석을 교육 · 양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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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부보훈지청, 보훈문화제 ‘인형극 윤희순과 조화벽’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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