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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9월~10월 두달간 은어포획 전면금지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남대천 향토어종 어족자원(은어) 보호를 위해 2018년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두달 동안을 은어 포획 금지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에 나선다. 양양군은 은어 포획 금지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을 남대천 등 하천변 15개소에 게첨하고, 자체단속반을 편성해 남대천 하류와 용천리, 어성전리, 법수치리, 송천리 등 은어가 주로 서식하는 내수면 일원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새벽과 야간, 공휴일 등 단속 취약시간 대에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는 고질적이고 지능적인 불법 어로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또 은어외에도 어린 물고기 포획, 무허가 자망 및 투망, 전류, 독극물 사용 등 내수면 어업 관계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아울러 금지기간에 은어를 포획하는 등 불법 어로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관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 양양군청 해양수산과 자원개발담당은 “은어는 남대천의 대표 향토어종으로 자원보호를 위해 매년 수십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은어 산란철인 9~10월 포획을 엄격하게 금지하는 만큼,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양군은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2018년 내수면 토속어종 및 향토어종 방류사업으로 은어 11만 마리와 동남참게 7만9천마리를 남대천 일원에 방류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8-08-30
  • 양양군 9월~10월 두달간 은어포획 전면금지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남대천 향토어종 어족자원(은어) 보호를 위해 2018년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두달 동안을 은어 포획 금지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에 나선다. 양양군은 은어 포획 금지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을 남대천 등 하천변 15개소에 게첨하고, 자체단속반을 편성해 남대천 하류와 용천리, 어성전리, 법수치리, 송천리 등 은어가 주로 서식하는 내수면 일원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새벽과 야간, 공휴일 등 단속 취약시간 대에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는 고질적이고 지능적인 불법 어로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또 은어외에도 어린 물고기 포획, 무허가 자망 및 투망, 전류, 독극물 사용 등 내수면 어업 관계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아울러 금지기간에 은어를 포획하는 등 불법 어로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관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 양양군청 해양수산과 자원개발담당은 “은어는 남대천의 대표 향토어종으로 자원보호를 위해 매년 수십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은어 산란철인 9~10월 포획을 엄격하게 금지하는 만큼,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양군은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2018년 내수면 토속어종 및 향토어종 방류사업으로 은어 11만 마리와 동남참게 7만9천마리를 남대천 일원에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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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08-30
  • 양양군, 농업분야 전략적 발전 위한 로드맵 마련
    【양양=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18년 지역농업 활성화와 농촌 공간의 체계적 개발보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한다. 인제군은 정부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에서 제시한 5대 농정과제를 기반으로 농업 농촌분야의 지역개발사업과 각종 세부 농정계획을 아우르는 ‘포괄적 지역농정 종합계획(2019~2023년)’을 수립한다. 특히 정부 농발계획에서 제시하는 농정과제를 구체화하는 정책을 수립해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상위법에 따라 계획 수립의 의무가 있는 각종 법정 계획과 비법정 사업계획을 통합 반영해 효율성을 제고한다. 이번 계획에 포함되는 법정계획은 ‘시군구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계획’, ‘농어촌산업 육성 기본계획’, ‘생활환경 정비계획’, ‘친환경 농어업육성 실천계획’, ‘시‧군‧구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농지이용계획’ 등 6건이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등에 대응하기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계획’을 비롯 ‘식량산업발전 종합계획’, ‘원예산업 발전계획’, ‘품목별 시군별 과수산업 발전계획’ 등 4건의 비법정 사업계획을 포함한다. 양양군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용역을 추진하되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와 기술지원과, 기획감사실, 자치행정과, 주민생활지원과 등 5개부서 32개 팀으로 T/F조직을 구성, 준비단계부터 분야별 세부시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9월 추진기획단(T/F팀) 구성을 시작으로 사례수집과 전문기관 토론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최종 계획안을 2019년 1월경 확정한다. 아울러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이 수립되면 군은 이를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시급한 분야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한다. 안기석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은 향후 5년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있어 토대가 될 중요한 계획”이라며, “지역 특성에 부합한 포괄적 종합계획 수립으로 지역중심 농정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담당은 “양양군은 경쟁력있는 전략품목 개발과 규모화 및 계열화로 고소득 농업생산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10월 조직개편을 통해 농업기술센터를 기술지원과와 소득개발과로 재편한다”며 “새로 신설되는 소득개발과에서는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전략작목을 개발하고, 생산에서 유통판매까지 책임지는 농업 선진화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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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8-08-30
  • 강릉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기간 운영
    【강릉=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18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토지 3,658필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절차를 거쳐 오는 9월3일부터 28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에 조사산정된 열람필지는 올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변동사항이 있는 토지에 대해 조사했으며,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강릉시청 홈페이지내 전자민원창구 및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해 있는 열람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서식에 인근 토지와의 지가균형 등을 고려해 적정한 가격 및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또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9월29일~10월19일 기간에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통해 토지특성, 표준지의 가격 및 인근토지와의 지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아울러 주민열람 및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31일 결정 공시하며 각종 지방세 및 국세의 과표기준으로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의 대부료 산정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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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18-08-30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발주자 안전불감증 과태료 부과
    【강원타임즈】박현주 기자 =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주현종)이 2018년 7월 강원도 관내 72개 건설현장에 대해 대대적인 시공실태 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에 대해 과태료 및 벌점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했다고 8월30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발주자의무 불이행 16건, 품질 및 안전관리미흡 13건, 시공관리 미흡 30건 등 총 59건이 지적됐다. 특히, 강원도 1건을 비롯 도교육청 2건, 강릉시 5건, 원주시 2건, 태백시 2건, 고성군 1건, 양구군 1건, 영월군 1건, LH 1건 등 품질 및 안전관리비를 공사비에 반영하지 않은 발주자 9개 기관 16건에 대해 총 2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자체 등 주요 발주자가 관행적으로 미 지급해 오던 품질 및 안전관리비를 공사비에 적정 반영하도록 강제하기 위한 것으로,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안전확보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발주자는 작업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사비 및 공사기간 조정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사업의 최상위 결정권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안전관리 미흡에 대한 법적 책임은 지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정부는 발주자의 책임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산재 사망사고 감소대책(2018.1.23, 관계부처 합동)을 수립해 이행 중에 있으며, 이번 과태료 부과는 이러한 정부 정책기조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아울러 원주국토청은 품질관리(시험)계획 및 안전관리계획의 수립의무 불이행 등 건설안전 관련 의무 위반정도가 심할 경우 행정처분외 형사고발 조치 등 강력 처분할 계획임을 예고했다. 주현종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은 “앞으로 강원지역이 전국 최고 수준의 건설 재해율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모든 발주처가 총괄 안전관리 의무를 솔선해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건설안전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캠페인․점검․교육 등 건설안전 종합대책이행과 강도 높은 시공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유석 원주국토청 건설안전과장은 “그간 지자체 등 주요 발주자에 품질 및 안전 관련 규정 준수를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좀처럼 개선되지 않아, 이러한 발주자의 만연한 ‘안전불감증’과 건설관계자들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유예조치없이 엄격히 과태료 처분을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 종합
    • 사회
    2018-08-30
  • 제4회 동해시여류작가회 추억전 개최
    【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여류작가회(회장 조예원)는 2018년 9월1일부터 7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4회 동해시여류작가회 추억전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전은 ‘추억’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9일 무릉계곡 금란정에서 개최했던 숲속갤러리 두타의 소리 무릉계곡 풍경전에서 선보였던 회화와 공예 작품들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조예원 동해시여류작가회장은 “이번 전시는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다시 한번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로,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안락함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출 동해시청 문화교육과장은 “동해시여류작가회는 지난 6월에 바람의 언덕 쪽빛바다 아트마켓전 및 숲속 갤러리 두타의 소리 무릉계곡 풍경전, 그리고 7월 이웃돕기 문화콘서트 전 회원 작품 증정행사 등을 개최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18-08-30
  • 동해시, 2019규제개선 혁신과제 대시민 공모
    【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규제개선 혁신과제분야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9규제개선 혁신과제를 공모한다. 동해시에 거주하는 시민, 기업, 단체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순 민원사항을 제외한 규제개선, 혁신과제, 시정 발전방안 등 전 분야를 공모대상으로 한다. 혁신과제 공모방법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고, 공모서식은 동해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접수기한은 9월27일까지로 한다. 동해시는 접수된 과제에 대해 참신성, 실현 가능성 등의 평가를 거쳐 우수과제 10건을 선정하고, 선정자에 한해 오는 11월 동해시장 표창과 소정의 강원상품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선정된 우수과제는 2019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로 건의한다. 심재희 동해시청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대 시민공모를 통해 10만 시민과 전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우수한 과제를 발굴해 시민과 상생 발전하는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18-08-30
  • 한국광물자원공사, 강원지역 새터민 정착지원
    【강원타임즈】박현주 기자 =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 기획관리본부장)이 강원도내 새터민 정착지원에 나섰다. 광물공사 남북자원개발사업단 소속 임직원 10여명은 8월29일 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내 강원남부하나센터(센터장 김효종)에서 열린 새터민 정착교육 퇴소식에 참석해 정착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강원남부하나센터는 통일부에서 지정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로 새터민 집합교육기관인 하나원 퇴소 후 강원 남부지역에 전입한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광물공사 남북자원개발사업단(단장 이인우)은 향후 남북경제협력사업 추진에 대비 북한자원개발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기존의 북한광물자원 자료조사를 담당하던 남북자원협력실을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광물공사는 향후 하나센터와 정보교류를 비롯 새터민 정착교육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도내 새터민 대상 진로상담, 취업지원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이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사진설명: 이인우 한국광물자원공사 남북자원개발사업단장이 강원남부하나센터에 새터민 정착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원주
    2018-08-30
  • 평창군, 2018년 지역농업 전문가과정 개강
    【평창=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18년 8월30일 서울대 평창 캠퍼스에서 HAPPY700평창 시민대학 2학기 지역농업전문가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개강식에서 김영기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의 ‘평창군 지역농업과 미래 발전’이라는 주제 특강을 실시하는 등 오는 12월까지 임업, 축산업, 지역특화 작물 등 각 농업분야별로 매주 목요일마다 35명의 수강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서울대 평창캠퍼스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교수진과 농업 전문인력이 지역성을 반영한 최신 농업기술과 경향을 소개하고, 이론과 실천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해 농업인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김명기 평창군청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평창군민들의 역량강화와 농림축산업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속에 여는 강의인 만큼, 이 열정을 수료식까지 이어나가 수준 높은 강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과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순 평창군청 자치행정과 담당자는 “HAPPY700평창 시민대학은 지역농업전문가 과정외에도 교양아카데미 과정으로 예술산책, 고전학당, 역사기행, 건강특강을 진행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9월21일까지”이라며 “평창군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읍면사무소나 평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자치행정과 평생학습부서 또는 이메일(choiys081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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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8-08-29
  • 평창군, 효석무장애 나눔길 시공자문 실시
    【평창=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18년 8월31일 ‘효석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경분야와 산림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공자문을 실시한다. 이번 시공자문에 조경과 산림 전문가 2명이 참여해 무장애 나눔길의 노선과 사업 성격에 맞는 자재 및 시공공법을 자문하고, 예산 절감방안을 검토한다. 특히 평창군은 2018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봉평면 창동리 이효석 문학의 숲내에 ‘효석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일반에 공개할 예정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이동 약자층인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림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효석 무장애 나눔길 사업추진에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시설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산림복지와 관광자원이 결합한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이 만들어지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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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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