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꾸미기]옥계면 북동리 사진.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 오계면 북동리에서 40대 중국인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강릉소방서에 따르면 2019103일 낮 1211분경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582 송어양식장 인근에 사람이 숨져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신속 출동했다.


강릉소방서는 이날 구조대원 2명이 옥계면 북동리 송어양식장 인근의 강을 건너가 사체를 수습했으며 숨진 채 발견된 사람은 중국인 최모씨(40)로 밝혀졌다.


강릉소방서는 최씨를 경찰에 인계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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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40대 중국인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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