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 "11월15일 언론사 초청 간담회 개최...조기안정화-핵심현안사업 현장성강화 주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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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2023724() 민선 8기 대표 공약중 하나이자 영동ㆍ남부권 도민들의 숙원으로 개청식을 가진지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 등을 발표해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20231115일 오전 11시 강원도립대학교내 글로벌본부에서 언론사를 대상으로 각 국별로 추진해 온 현안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언론사 간담회는 신용호 글로벌본부 팀장 사회로 정일섭 본부장을 비롯 현준태 관광국장 및 심원섭 관광정책과장, 장석 설악산삭도추진단장, 최진헌 자원산업과장, 임순형 양식산업과장, 임재선 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어 정일섭 본부장이 글로벌본부의 제2청사 개청 100일을 맞은 평가에 이어 미래산업국의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조성 업무협약 및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 지정추진과 관광국의 강원관광특성화 전략수립추진, 오색삭도착공식 및 K-연어 비전선포식, 해양수산국의 수산물 방사능검사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와 함께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정 본부장은 개청 초기인 만큼 대내적으로 내부시스템 정비를 통한 조기 안정화에 주력하고, 대외적으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개청 홍보, 2청사 소관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한 점검 및 현장성 강화에 주력했다며 먼저, 2청사(1기획관, 3, 4사업소, 287)2013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후 10년 만에 신설된 대규모 기구로 내부의 빠른 안정화가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분야별로 각종 업무시스템을 조기에 정비해 초기 업무 혼선을 최소화했다며 실국간 업무시스템, 청사환경정비, 청사보안, 직원들 근무여건조성(통근버스, 관사, 공용차량, 통신장비 시스템 보강) 등과 제2청사가 소재한 도립대학교, 주변 상가,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ㆍ협력방안 발굴(소비촉진활동, 자원봉사활동 등) 등을 들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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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청과 동시에 18개 시군과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개청 홍보 및 주요 현안 사업 협의를 통해 소통 채널을 강화했다며 특히, 영동ㆍ남부권 시군 및 강원랜드, 관광공사, 수협 등 향후 2청사 운영에 핵심적인 기관들과는 수시로 현안협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타 시도 지역본부(경북, 경남, 전남)와도 공동 협력사업 발굴, 청사 운영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피력했다.

 

정 본부장은 다음으로 제2청사 개청을 통해 무엇보다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펼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우선 도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종합민원실운영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으로 개청과 동시에 글로벌관 1층에 종합민원실을 오픈해 기존 환동해본부에서 처리하던 여권 민원 뿐 아니라 제2청사 소관 3개국 업무 민원, 자격증발급, 법정 민원, 국민신문고 등 일반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본청 업무 민원도 접수해 이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무인민원발급기(119종 민원발급)’ 설치, ‘어디서나 민원처리제(129종 민원사무처리)’ 운영 등을 통해 민원업무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민원실 홍보와 기능 강화로 영동ㆍ남부권 종합민원실로서의 역할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라며 강화된 컨트롤타워 구축으로 현안 사항 발생에 신속한 대응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관련 신속한 대처를 통해 매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수협과 실시간 소통을 통한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등으로 수산물 소비회복에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주민들의 오랜 민원중에 하나인 삼척 원덕읍 호산항 방파제 낚시터 개방요구에 대해 지난 112일 원덕읍 주민들, 2청사, 국민권익위원회, 삼척시가 공동으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해 10년만에 개방하는 것으로 조정안을 이끌어낸 바 있다고 상기했다.

 

여기에다 실국별 핵심 현안 사업들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수소에너지 산업육성을 위한 분야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가행 탄광 조기폐광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 또한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더 나가 오는 112041년만에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이 준공식을 갖게 됐으며 해양 수산의 미래 먹거리 중 대표사업인 ‘K-연어 산업또한 비전 선포를 통해 본격 궤도에 오른다며 이 같이, 2청사는 개청 후 100일간 내부 안정화와 주요 현안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금년도 안정화 단계를 거쳐 내년에 영동ㆍ남부권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ㆍ발표하고 주요 사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 활성화 단계로 도약해 간다는 계획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만, 명실공히 제2청사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 위해서는 사업발굴 등 외연 확대를 통한 확장성 확보, 본청과의 동등한 환경조성(직원들 잦은 순환근무 해소와 관사ㆍ통근버스 운영 효율화 등), 신청사 건립 등이 중장기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고 밝히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도민들의 많은 기대 속에 제2청사가 개청한 지 100일이 지났다."며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청사는 영동과 영서의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실현에 앞장서 제2청사가 출범한 의미를 잊지 않고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거듭 강조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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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 100일, 성공적 연착륙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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