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5(수)
 
  • "2023년 9월6일 부경대학교팀 대상-한국해양대학교팀 등 최우수상 등 차지"

한국광해광업공단.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20239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업협회 등이 후원하는 제4Mine-Tech 페스타 혁신기술 경진대회를 원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업협회, 한국자원공학회, 한국암반공학회, 한국지구물리 · 물리탐사학회,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가 후원했다.

 

특히 자원산업 혁신기술과 비전을 주제로 전국의 자원 관련 대학 1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학교 팀이 대상, 한국해양대학교팀 등이 최우수상 등을 차지했다.

 

또 공단 사장상(대상, 최우수상)에 부경대 정다희 외 2명 및 한양대 이혜미 외 2, 한국광업협회장상(최우수상) 부경대 김헌무, 한국자원공학회장상(최우수상) 해양대 최범모 외 2, 한국지구물리 · 물리탐사학회장상(우수상) 부경대 양호준 외 2, 한국암반공학회장상(우수상) 전남대 김정규 외 4,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장상(우수상) 상지대 권혜림 외 1,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수지도교수상 한국해양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유경근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KOMIR 황규연 사장은 “Mine-Tech 페스타를 통해 산업의 밑거름이자 미래 자원인 학생들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엿볼 수 있었다우수한 젊은이들이 자원산업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KOMIR가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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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 제4회 Mine-Tech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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