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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영화 ‘For Unto Us’ 강릉 상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민과 강릉시민을 위해 크리스마스 영화 ‘For Unto Us’가 찾아 온다. 영화 ‘For Unto Us’가 2021년 12월29일(수)~30일(목) 양일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오후 3시와 저녁 7시30분, 총 4회에 걸려 무료로 상영한다. 특히 ‘For Unto Us’는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각색해 제작된 영화로 우리에게 친숙한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O Tannenbaum, Handel’s Oratorio ‘Messiah’ 등 캐롤과 클래식 명곡도 그라시아스합창단만의 맑은 음색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탄생’을 주제로 한 ‘For Unto Us’는 BC 4년 경, 로마 제국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로마군 횡포 속에서 자신을 구해줄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며 예수님의 탄생을 맞는 스토리까지 전개해 ‘곧 오소서 임마누엘, At the Kingdom of Herod, 그 여관엔 예수님 방이 없고, Carol of The Kings’ 외 다수의 곡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미국 CTN, 러시아 TBN을 비롯 코스타리카 엔라세 TV, 보츠와나 국영방송국 BTV, 페루의 TV Perú 등 전 세계 100여 개의 방송국에서 영화 ‘For Unto Us’를 방영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이웃을 보듬어 주고 미국 시민사회가 잊지 말아야 할 사랑을 상기시키는 선물과 같은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이와함께 영화 ‘For Unto Us’는 샘 피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라시아스합창단 70명과 오케스트라 50명 단원들이 함께 영화를 기획했으며, 직접 연기에 나섰으며 그라시아스합창단 소프라노 최혜미가 마리아, 테너 우태직이 요셉 역을 연기했다. 테너 신지혁은 아기 예수를 찾아 없애려는 헤롯왕으로 분했다. 이어 90분간 상영되는 영화는 신약 성경 속 묘사된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의미를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스토리 속에 녹여냈다. 영화는 배우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크리스마스 칸타타 못지않은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라시아스합창단원들은 감동은 연기자의 진정성에서 나온다고 믿고 수년간 연기 지도를 받아 왔으며, 이번 영화에서 캐릭터가 가진 완숙미를 높여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영화 상영과 관련한 무료 초대권 예매문의는 전화 070-4618-6013번으로 하면 되고 영화 ‘For Unto Us’의 기타 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christmascantata.us/)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00년에 창단 된 뒤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발돋움했으며 1년 내내 지구촌 곳곳에서 노래하고 연주하지만, 매년 11월~12월은 국내 시민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으로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아울러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연말 크리스마스 칸타타 국내 투어를 하면서 코로나 19 전까지 총 750회, 150만 명을 관람하며 겨울에 사랑받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해 온 바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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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이 도내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예술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2022년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재단 공모사업 중 가장 먼저 추진하는 전문예술지원, 생활예술지원, 생애최초지원 등 3개 사업의 규모는 약 15억원이며, 도내 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문학, 시각, 공연예술 등 분야의 문화예술 전 분야를 지원한다. 또 교류지원사업, 공간지원사업, 청년예술인지원, 원로예술인지원, 강원작품개발 지원사업 등 공모는 사업별 추진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고한다. 재단은 지원사업 개선을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 예술인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2022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을 설계했다. 세부 변경사항으로 선택과 집중 지원방향 실현을 위해 1차, 2차로 추진하던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합해 ‘1차 통합공모’만으로 추진하며, 우수한 작품의 적정 창작기간 확보와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문학 및 시각분야 개인은 기존 2년 단위 지원신청에서‘3년 단위 지원신청’으로 변경한다. 이와함께 사업 전문성 강화와 예술계 동향 및 세부 장르별 특성반영을 위해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인정 범위 기준을 일부 변경했으며, 누구나 공모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쉬운 말과 풀어쓰기로 공고문을 개선했다. 사업별 자세한 공모사항 안내를 위해 12월16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강원문화TV)에서 온라인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으며 공모신청은 2021년 12월29일부터 2022년 1월7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은 강원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은 “자문회의와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예술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원사업의 심의방식 개선 및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 ‘선택과 집중’ 지원방식 등 지원사업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며, “변화된 지원방식에 대한 지속관리와 간담회, 수요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예술인분들과 지속적인 소통 및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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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8
  • 강원문화재단, 비상임 이사-비상임 감사 공개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이 임기 만료로 인해 발생하는 임원의 결원을 해소하고 보다 혁신적인 강원문화진흥 및 발전 방안 등의 마련을 위해 비상임 이사와 비상임 감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021년 12월3일 밝혔다. (재)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1월30일 공개모집과 관련, 강원도와 강원도의회 등에서 외부 인사를 추천받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모집에 관한 사전심의를 완료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비상임 이사 및 감사의 임기는 2년으로 (재)강원문화재단의 주요 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서류접수는 12월15일까지이며, (재)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내 공고문을 참고해 해당 서류를 작성 후 강원문화재단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혹은 전자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조혜림 (재)강원문화재단 경영기획팀 담당자는 “문화예술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갖추고 있거나, 사회적으로 덕망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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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2021 원주그림책 프리 비엔날레 반환점 돌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2021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 왼쪽 가슴의 어린아이’가 개막 후 반환점을 돈 11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개막 두 번째 주말을 맞은 11월13일 토요일 하루 9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개막 후 1일 최대인원을 돌파했으며 14일 일요일은 이보다 많은 1,000여명의 관람객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순도성 있는 전시로 네이버 예매사이트의 예매자 리뷰에는 평점이 5점 만점에 4.86을 보이고 있고 어린이와 어른들이 꼭 같이 보아야 할 행사로 강력 추천한다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또 자발적인 파워 블로그의 글도 전국에서 올라오고 있어 이번 비엔날레의 전문성과 대중에의 대중성 면에서 모두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전국의 문화기획자, 문화연구자, 문화행정가, 시각예술창작자, 아동도서 전문가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행사장인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행사장도 하루종일 방문객들로 쇄도했으며 엄격한 방역 수칙하에 출입구를 일원화해 운영하고 동선을 사전에 안내해 관람객 사이에 적절한 사회적 거리가 유지되도록 통제하고 있다. 이어 관람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야외 문화데크에 피크닉 휴식공간을 조성해 치악산과 나무조형물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방문자에게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프리비엔날레를 계기로 어린이 유아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이 전문가들로부터 제기됐으며 11월13일 행사장을 방문한 문화예술교육전문가는 원주가 차세대 어린이들을 위해 차수와 시수 중심의 정규 교과과정과 같은 유아문화예술교육에서 벗어나 놀이 속에서 문화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대전환이 필요하며 원주가 가진 대자연과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유아문화예술교육부문에 대한 계획이 필요함을 간담회를 통해 행사주관기관인 원주문화재단에 주문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주차가 편리하고 기존 보물섬물놀이장, 젊음의 광장이 조성돼 있고 치악예술관, 댄싱공연장, 종합운동장 둘레길 숲이 이미 조성,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공간에 댄싱공연장 1층 공간을 중심으로 유아문화예술거점공간 조성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행사장 진입로에 위치한 남원로 남부시장과 원주의료원사거리와 남부시장에서 관설동에 이르는 치악로 가로배너 설치공간에 그림책프리비엔날레를 알리는 포스터와 그림책원화를 활용한 배너가 동시에 게시돼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이번 원주그림책프리비엔날레를 계기로 포스터, 안내 팸플렛, 각종 홍보물, 전시장 디자인은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와 영화제가 그러했듯이 도시 전체의 디자인 감각의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 전시 정보 채널은 홈페이지(www.wpbb.modoo.at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wonju_pbb), 페이스북(facebook.com/wonjupbb), 블로그 (blog.naver.com/wonju_pbb),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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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4
  • 강원도, 2021년도 강원도 명장 수여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201년 11월8일(월) 오후 2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1년도 강원도 명장 수여식을 개최해 올해 명장으로 선정된 4명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원도 명장에게 명장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도내 산업발전-후진양성을 위한 기술장려금 400만원(2년간)을 지급한다. 앞서 강원도는 지난 5월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강원도 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강원도명장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따라 패션디자인 김형숙 명장(김형숙패션 디자인연구소)은 21년 경력으로 양장봉제, 양장재단 모두 기능사 2급을 보유하고, 세미 나팔바지 만들기 등 7건의 서적을 출판해 자신만의 기술을 사회에 전파하고 있으며 후진양성 등을 활발히 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어 패션디자인 서모래 명장(서모래패션 에스엠)은 18년 경력으로 양장기능사 자격증, 패션디자인-양복-한복 산업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가디건 등 5건의 디자인 등록, 수띠엥 칼라재킷 등 4건의 매뉴얼 개발 등이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또 미용 서선이 명장(서선이 헤어연구실)은 37년 경력으로 미용장으로서 헤어작품전시 및 헤어쇼, 미용예술경연대회를 11회나 개최했으며 아이롱파마의 자신만의 기술을 가지고 있고 5년여간 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들에게 미용기술을 가르치는 등 미용기술의 선한 사회보급 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함께 미용 유나경 명장(유지스 헤어)은 18년 경력의 미용장으로서, 화장용 브러시등 3건을 특허 등록하고, 가발용 베이스 등 5건을 디자인 등록하는 등 후학을 양성하고 미용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기술과 산업발전에 기여하신 공로가 크며 강원도명장이 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발굴해 지역산업과 문화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강원도명장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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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2021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 총 1,100팀(8만4천명) 참가, 누적 관람객 325만명 등 지난 10년 동안 국내 시민참여형 축제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2021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오는 11월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7월3일(토) 간현관광지와 연계한 찾아가는 댄싱카니발을 시작으로 10월15일(금)부터 2주간 진행된 온라인 프린지공연, 10월30일(토)~31일(일) 할로윈 나오라쇼 플래시 몹까지 팬데믹 시대 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와 효과적인 대응으로 축제를 진행해온 2021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전면 하이브리드형(온라인+오프라인의 결합) 공연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11월 19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댄싱카니발 예선을 진행한다. 또 초청 게스트로 원주청소년오케스트라, 매지농악 보존회, 가수 JK김동욱, 첼리스트 홍진호가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11월20일(토) 댄싱카니발 예선무대와 초청 게스트 가수 가호와 빅 마마의 공연을 준비한다. 마지막 11월21일(일) 댄싱카니발 본선무대(Top 11)와 초청 게스트 가수 홍경민의 무대로 화려한 막을 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댄싱카니발의 상징이 되는 댄싱 공연장이 아닌 종합체육관으로 옮겨 진행하며, 스포츠경기(관람)장 방역지침에 따라 더욱 안전한 대면 축제환경을 조성한다. 사전예매는 11월8일(월)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회차별 1,000명에 한에 단독 판매될 예정이며, 관람권은 전석 1만원으로 원주시민은 5천원, 시야 제한석 3천원이다.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자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유투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송출도 병행한다. 이와함께 사전예매를 통해 방역 지침(수용인원 50%)보다 더욱 상향된 1,000명의 관람 인원을 수용할 예정이며 이때 백신 2차 접종 완료자 또는 관람 2일 전 사전 PCR검사자(음성)만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출연진과 참가자 전원 사전 PCR검사, 전 좌석 소독, 사전 예매자 안심콜 및 QR을 통한 백신접종 확인 등 더욱 엄격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한 축제환경을 조성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 축제운영팀(☎ 033-760-98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문화재단 전영철 대표이사는 “원주댄싱카니발은 대부분 지역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열리는 문화 관광축제”라며 “수준 높은 온라인 콘텐츠와 현장의 뜨거운 감동을 원주시민뿐 만 아니라 국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축제를 통해 심리방역의 역할을 감당하는 새로운 축제의 방향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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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송혜교, ‘데이즈드’ 윈터 에디션 커버스토리 공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윈터 에디션을 통해 2021년 11월 12일 첫 방영되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주연 배우, 송혜교의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강산은 변해도 미모만큼은 변치 않은 배우 송혜교는 패션 업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배우로서, ‘패션’ 세계와 결코 동떨어져 있지 않잖아요. 근데 이렇게 실제로 옷을 디자인하는 회사에서 이뤄지는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조금 놀랐어요. 정말 치열하고 정신없는, 1분 1초가 중요한 그야말로 전쟁터라는 걸 알게 됐죠. 아마 시청자분들도 우리가 사 입는 옷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흥미롭게 지켜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의 마지막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또 한 번의 멜로를 선택한 송혜교는 어떤 신념을 말했다. “40대의 송혜교가 하는 멜로는 30대의 그것과 다를 거야, 라는 저에 대한 기대 또는 자기 주문(웃음)이 있었죠. 누군가는 또 멜로를 하냐고 지적했지만, 드라마를 이렇게 끝내놓고 보니 후회는 없어요. 누가 뭐라든, 제 인생의 이 시점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선택하길 정말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편 숙명처럼 ‘표현’하는 배우 송혜교에게도 세월과 함께한 변화는 있었다. “이를테면 장면 안에서 제가 표현해야 하는 슬픔의 단계가 1부터 5까지라고 가정해 볼게요. 예전엔 1단계에서만 슬픔을 감지했다면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니 이제는 4단계의 감정이 제 마음을 흔드는 거죠. 어릴 땐 좀 체 모르던 슬픔이나 아픔이 시간이 지나고 선명하게 느끼는 감정이 된 거예요” 배우 송혜교와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윈터 에디션과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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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티 없이 맑은 관능-본적없는 배우 박주현 화보 '데이즈드' 11월 공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1년 11월호를 통해 복수의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 공개를 앞둔 배우 박주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김영준의 다이얼로그 시리즈 일환으로 기록된 박주현은 티 없이 맑으면서도 관능적인 얼굴과 태도로 화보를 관통했다. 그는 최근 활발히 촬영 중인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에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저희 패밀리 다섯 명인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를 칭하는 이름이 ‘빵꾸팸’인데, 서로 나이 차이도 얼마 나지 않고, 성격들이 정말 좋아서 그야말로 구멍 팸 처럼 지내고 있어요.” 재밌고 편안한 촬영 그동안 배우 박주현이 접근했던 연기에 대한 다른 방식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그 동안은 촬영에 부담감 때문에 저 자신을 혹사하기도 하고, 대본을 붙들고 예민해 했는데 이렇게 편안함을 느끼면서 연기한 건 ‘서울대작전’이 처음이에요.” 촬영을 마치고 2022년 초 개봉을 앞둔 박주현의 첫 영화, 거대 예산이 대작 ‘사일런스’를 통해서 그는 영화와 드라마의 호흡 차이를 실감했다. “영화라는 매체가 지닌 매력이 드라마와는 정말 달라요. 드라마를 찍다 보면 현장에 따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일정도 타이트한 편이라 순발력, 순간 집중력이 필요한데, 영화는 아주 끈질기고 진득한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와 감독이 집요하게 무언가를 찾아가거든요.” 한편 ‘인간수업’ 당시 배우 황정민의 조언으로 꾸준히 맡은 배역이 돼 일기를 써 왔다. 그는 “‘서울대작전’의 윤희가 되어 일기를 쓰다 보니 윤희가 어쩐지 매운 음식을 좋아할 것 같은 거예요. 정작 저는 매운 걸 못 먹거든요. 그렇게 떠오른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해 봐요. 사람들이랑 밥을 먹는 신에서 일부러 고추를 씹어 먹는다던가. 아무렇지도 않게 고추를 아작아작 씹어 먹으면 더 윤희답지 않을까? 하는 거죠.” 신뢰를 주는 배우,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박주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11월호와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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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가족사랑 문화축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가 2021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저 출산 극복 네트워크 활성화 제4회 집에서 즐기는 가족사랑 문화축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제4회 집에서 즐기는 가족사랑 문화축제 모집대상자는 강원도내 8~10세(2012~2014년생)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11월1일(월) 맘맘맘 강원에서 네이버 폼을 이용한 참가신청서 작성 및 선착순 접수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는 온 가족이 집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제공하기 위해 케익 키트를 제공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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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2021 동해바다 국제 아트 프리비엔날레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 동해문화관광재단, (주)연필뮤지엄(대표 이인기)이 주관하는 ‘2021 동해바다 국제 아트 프리비엔날레’가 10월23일 오후 2시 연필뮤지엄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19일까지 4주간 강원도 춘천 강원디자인진흥원과 동해시에서 동시 열린다. 이번 비엔날레는 ‘물결(WAVE)’ 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유명 작가 200여명이 참가하며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깃발을 통해 작품을 공개한다. 또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국제포스터 전시’는 Anna Klos(폴란드), Christopher Scott(에콰도르), Martin Venezky(미국) 등 내로라 하는 국내외 작가 100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국제일러스트레이션 전시’는 최근 개관한 발한동 연필뮤지엄에서 열리며, 국내 권민호 작가, Broga(미국), Emiliano Ponz(이탈리아), Roman Klonek(독일) 등 국내외 정상급 작가 70여명의 출품작을 전시한다. 또 야외행사로 열리는 ‘국제깃발 전시’는 Christophe Gaudard(프랑스), Lara Kamhi(터키), TwoMuch.Studio(영국) 등 해외 작가와 국내 작가의 작품 30점이 바다를 배경으로 해랑 전망대 주변에 펼쳐진다. 이와함께 연필뮤지엄은 높이 8m의 대형 깃발을 설치하며,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동해시와 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 심규언 이사장은 “이번 ‘2021 동해바다 국제 아트 프리비엔날레’ 개최를 계기로 동해시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펼쳐지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김선옥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격년으로 개최하고 지리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동해바다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21세기 문화예술시대에 부응하는 높은 주준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바탕으로 문화적 위상 을높여 화합과 체험, 감동의 글로벌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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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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