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Home >  종합 >  사회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사회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 종합
- 사회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 종합
- 사회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 종합
- 사회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
- 종합
- 사회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
- 종합
- 사회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실시간 사회 기사
-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8월14일(금)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제대군인 전문기관 위탁교육과정인 ‘산림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국가보훈부에서 교육비를 지원하고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한 이번 과정은 지난 8월3일부터 8월14일까지 5년 이상 복무한 중 · 장기 제대(예정)군인 30명이 참가해 해당 과정을 수료했다. 강원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산림기능사 자격 취득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제대(예정)군인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위탁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높은 수료율과 교육 만족도를 달성하고, 제대군인이 전문 기술 자격을 취득해 관련 분야로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 종합
- 사회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들 위한 쿨 토시 기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 1004안전지킴이봉사회(회장 이영근), 동행봉사회(회장 김희준), 1004환경지킴이봉사회(회장 김양수), 1004양성평등봉사회(회장 류서연)는 2026년 8월13일(목)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쿨 토시 1,004개를 전달했다. 1995년 7월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을 위한 쿨 토시 누적 기부는 19,504개에 이른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연이은 불볕더위로 인해 온열 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특히 전달된 쿨 토시는 더운 날씨에도 착용이 간편하고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어 농사일 등 야외활동이 많은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지난 1998년 3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약 29년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춘천시, 인제군, 홍천군에 있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와 저소득층,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경로당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 다양한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고마움을 사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후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과 1004양성평등봉사회 류서연 회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사회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들 위한 쿨 토시 기부
-
-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범시민대책위, 토지매각 즉각 중단 요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범시민대책위가 강원도에 130억원대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레고랜드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해 귀추가 주목된다.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는 2026년 8월10일 우상호 도지사는 중도· 레고랜드 문제 해결을 위해 <5대 요구안> 즉각 수용하는 등 공식 입장 밝히고 해법을 즉각 제시할 것을 주장했다. ◯ ‘레고랜드’, 강원도에 130억대 손해배상 요구 최근 지역 언론이 세 차례에 걸쳐 연속 보도한 중도 개발사업의 실태는 충격적이라며 특히, 지난 8월6일 보도에서 레고랜드 코리아측이 중도개발공사에 130억원대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통보하며, 이를 사실상 강원도에 전가하려는 행태가 ‘폭로’ 됐다고 전했다. 특히 레고랜드 측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제공’이 늦어져 호텔을 재설계했다는 명목을 내세우고 있으나, 이는 강원도 재정을 또다시 위기로 몰아넣는 억지이자 도민을 향한 노골적인 ‘겁박’이라며 그동안 레고랜드 조성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막대한 채무와 불공정 협약 논란만으로도 강원도민이 짊어진 고통과 재정적 부담은 1조원에 달하며 이미 한계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레고랜드측은 명분 없는 핑계를 빌미로 또다시 130억 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을 도민의 주머니에서 털어가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강원도민과 새로 출범한 우상호 도정을 우습게 아는 오만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또 이번 130억원대 손해배상 통보는 단순한 중재 사안이 아니라, 도 산하 기관인 중도개발공사를 또다시 파탄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대형 뇌관이라며 레고랜드측의 오만과 독선을 더 이상 인내할 수 있는 선은 이미 넘어버렸다고 평가했다. ◯ 현실성 없는 토지매각 즉각 중단, 해법 제시 더욱이 이러한 중대한 재정 위험이 이미 발생했음에도, 그동안 도민에게 아무런 내용도, 설명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중도는 특정 도정의 사업이 아니며, 중도의 땅은 강원도민의 공공재산이고, 그곳에서 발견된 선사 유적은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역사적 자산이라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도개발사업 실패에서 발생하는 재정 부담 역시 결국 도민에게 돌아온다며 도민의 새로운 열망을 안고 출범한 우상호 도정은 토지를 팔고, 부족한 돈을 다시 투입하고, 문제가 생기면 또다시 재정을 투입하는 악순환을 끝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강원도정은 이전 도정의 실패를 그대로 이어받아서는 결코 안 된다며 우상호 지사는 ‘실용’을 강조하고 있다며 눈앞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땅을 파는 것이 실용인지! 아니면 실패한 개발구조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중도의 역사 · 문화 · 생태적 가치를 살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실용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에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는 ▲중도개발공사의 부채와 운영비, ▲토지매각 현황, ▲향후 추가 재정부담 예상액, ▲레고랜드측의 손해 통보와 중재 진행 상황을 명확히 밝히고 중도개발공사와 강원도정 일각에서 거론되는 ‘상업용지 매각’ 전제의 사업 개발은 현실성이 전혀 없을 뿐 만 아니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자 부담만 가중시킬 뿐이라며 실현 불가능한 토지 매각 방식의 개발을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강원도는 즉각 이를 전면 백지화하고 실효성 있는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또 레고랜드측의 130억 원대 손해배상 통보 사실에 대해 언제 통보받았는지 그 과정과 내용을 정확하게 공개하고, 레고랜측의 부당한 요구를 전면 배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여기에다 중도 유적공원과 유물박물관 건립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역사문화생태공원> 조성에 즉각 나서라며 이를 개발사업의 부속시설이 아니라 중도의 미래가치를 되살리는 범도민적 핵심 공공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중도는 레고랜드만을 위한 섬이 결코 아니다라며 도민의 총의와 숙의를 모아 역사와 문화, 생태가 공존하는 중도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해 해당 기관 및 기업의 입장표명 및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한편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는 강원평화경제연구소/중도문화연대/민족문제연구소춘천지부/정의당강원도당/진보당강원도당/녹색당강원도당/강원시민사회연대회의/민주노총강원지역본부춘천지부/중도전 참가화가 및 예술인/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춘천경실련/춘천시민연대/춘천여성민우회/춘천여성회/춘천생명의숲/춘천민예총/춘천환경운동연합/춘천역사문화연구회/춘천생활협동조합/성공회 나눔의집/춘천YMCA/춘천YWCA가 참여하고 있다.
-
- 종합
- 사회
-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범시민대책위, 토지매각 즉각 중단 요구
-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홍천양수발전소 전면 재검토 촉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026년 8월6일 ‘3천억원 매몰 비용이 홍천의 산과 계곡보다 무거운가?’ 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홍천 양수발전소 전면 재검토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8월5일 홍천군 풍천리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해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고 밝혔다며 앞서 지난달 4일 현장을 방문해 한 달간 공사를 중단시키고 위법성을 검토하겠다고 한 지 한 달 만에 나온 결론이라고 전 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금 사업을 중단할 경우 3천억원 가량의 매몰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들어 "장관이 개인적으로 결단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했다”며 주민들이 기다린 한 달은 결국 공사 재개의 명분을 쌓는 기간이 되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매몰 비용을 앞세워 사업 강행을 정당화하는 논리는 그동안 국책사업이 실패를 반복해온 이유 그 자체라며 이미 투입된 예산이 아까워 더 큰 손실과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감수하는 판단은 행정의 책임 회피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더구나 장관은 같은 자리에서 "애초에 시작단계에서 일을 꼭 했어야 되나 하는 아쉬움이 드는 건 사실"이라며 "홍천군 차원에서 신청을 안 했어야 한다”는 인식을 드러냈다며 사업의 출발 자체가 잘못됐다는 판단을 공개적으로 밝히고도 내린 결론이 사업 계속이라면, 주무 장관은 자신의 권한과 책임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절차의 적법성이 사업의 정당성을 보증하지는 않는다며 기후부는 주민설명회와 유치 찬성 서명부, 군의회 동의를 근거로 위법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으나, 수몰과 벌목의 직접 영향권에 놓인 주민들이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당시의 동의 절차가 지역사회의 의사를 확인하는 데 실패했음을 보여준다고 반박했다. 이와함께 주민과 환경단체는 유치 신청 과정과 환경영향평가 전반에 걸쳐 위법 · 탈법 · 편법 의혹을 일관되게 제기해 왔다며 이 문제를 법률 자문 몇 건으로 정리하고 넘어가겠다는 것은 검토가 아니라 봉합이라고 비평했다. 여기에다 정부가 내놓은 보완책도 사업의 파괴적 성격을 가리지 못한다며 현지 조사에서만 멸종 위기종 11종이 확인된 지역으로 산양과 박쥐류가 수십 년간 살아온 서식지는 5만㎡ 규모의 인공 조림지로 대체될 수 없으며, 8만여 그루를 새로 심겠다는 계획은 훼손된 산림 생태계의 복원과 무관하다며 잣 채취로 생계를 이어온 주민들의 삶의 터전 역시 보완 대책의 대상이 아니라 사업 자체의 재검토 사유라고 직격했다. 더 나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전을 국가 정책의 중심에 놓겠다는 취지로 출범한 부처라며 첫 시험대에 오른 사안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논리를 그대로 반복한다면 부처를 새로 만든 의미가 없다며 ▲장관은 매몰 비용을 근거로 삼은 오늘의 결론을 철회하고 ▲홍천 양수발전소 사업 전면 재검토에 즉각 착수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는 2019년 유치 신청 과정과 환경영향평가 전반에 대해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구성해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한국수력원자력은 조사가 종결될 때까지 벌목과 부지 조성 공사를 재개하지 말 것을 촉구해 정부 및 한수원 등의 입장표명 및 대응 등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
- 종합
- 사회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홍천양수발전소 전면 재검토 촉구
-
-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 삼척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2026년 8월6일 취임 이후 관내 현황과 국유림관리소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삼척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남 청장은 7개 국유림관리소(평창 · 강릉 · 양양 · 영월 · 정선 · 삼척 · 태백)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 순회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방문 기관별로 업무보고를 받으며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 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에 대비해 산림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불합리한 행정절차나 제도로 인해 현장 업무에 지장이 초래되는 사례가 없는지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에게 일 잘하고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고, 직원들의 열정과 소통이 조화로운 참여형 집단지성으로 열린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사회
-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 삼척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
-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 삼척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2026년 8월6일 취임 이후 관내 현황과 국유림관리소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삼척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남 청장은 7개 국유림관리소(평창 · 강릉 · 양양 · 영월 · 정선 · 삼척 · 태백)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 순회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방문 기관별로 업무보고를 받으며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 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에 대비해 산림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불합리한 행정절차나 제도로 인해 현장 업무에 지장이 초래되는 사례가 없는지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에게 일 잘하고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고, 직원들의 열정과 소통이 조화로운 참여형 집단지성으로 열린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사회
-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 삼척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
-
전농 강원도연맹, 영농자재비 폭등과 농산물가격폭락 대책마련 촉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이 영농자재비 폭등과 농산물 가격폭락으로 농민이 죽어가고 있다며 정부와 강원도에 긴급대책 마련을 요구해 귀추가 주목된다. 전농 강원도연맹은 2026년 8월5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며칠전 언론을 통해 홍천 내면의 농민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고랭지 배추의 가격폭락으로 인해 생산비는 커녕 ‘팔수록 빚만 늘어가는 배추’를 출하하지 못하고 갈아 엎게 되자, 그동안 생산에 투입했던 영농자재비와 인건비 등을 감당하지 못해 고심하다가 그같은 선택을 한 것이라며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고 하지만,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특히 강원도 농민들은 ‘농사를 지을수록 빚만 늘어난다’며 고랭지 채소가 문제지만, 지난 5월부터 오이, 호박, 가지, 토마토 등 강원도의 대표적인 신선 채소의 가격은 그야말로 폭락에 폭락을 거듭했다고 강조했다. 또 치솟는 생산비도 감당하기 벅찬데, 농민들을 더 깊은 절망으로 밀어 넣는 것은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농산물 가격이라며 피땀 흘려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해 밭을 갈아엎어야 하는 처참한 현실 속에서, 우리 농민들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생위기 앞에서도 강원도와 18개 기초지자체의 행정은 철저히 실종됐으며 정부의 추경 예산 중 농업 예산은 고작 0.3%에 불과하며 현장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 4월7일 전농 강원도연맹은 강원도에 관련 대책을 촉구한 바 있으나 실질적인 대책은 전무했다며 도내 농민들이 연이은 기후재난 피해에 이어 자재비 폭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음에도, 강원도와 각 지자체는 예산 부족 타령만 하며 이렇다 할 비상 대책이나 긴급 지원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전농 강원도연맹은 ▲1. 강원도와 18개 시 · 군은 미국의 이란전쟁으로 촉발된 영농자재비 폭등에 대한 대책으로 전쟁 종료와 영농자재비 안정될 때까지 반값 농자재 추가 지원하고 ▲2. 리터당 1,500원에 육박하는 농기계용 면세유 보조금을 확대해 가격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1,000원 이하로 공급할 수 있도록 즉각 보전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3. 강원도와 18개 시군은 5월부터 출하된 농산물(오이, 호박, 가지, 토마토등) 가격에 대해 전수 조사해 최저가격 이하의 가격폭락에 대해 차액을 긴급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농민들의 요구는 과도한 특혜가 아니라 최소한의 생산비를 보장받아 농사를 지속하고 살아남게 해달라는 생존의 외침이라며 만약 강원도 농정국과 지방정부가 끝까지 눈과 귀를 닫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전농 강원도연맹은 강원도 30만 농민들의 분노를 모아 강력한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을 엄숙히 경고한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
- 종합
- 사회
-
전농 강원도연맹, 영농자재비 폭등과 농산물가격폭락 대책마련 촉구
-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화재 ․ 폭발 대형사고예방 합동안전점검 및 캠페인 전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이상회)는 2026년 8월5일(수) 동해시 북평산업단지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와 함께 ‘고위험 사업장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북평산업단지 내 발생한 화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자율적인 안전 수칙 준수 분위기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AI 기술을 활용해 화재 · 폭발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 이와함께 여름철 취약한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폭염 대비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온열 질환 예방 OPS를 배부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폭염 예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였다. 이상회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가 대형사고를 막는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밀착형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노동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 종합
- 사회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화재 ․ 폭발 대형사고예방 합동안전점검 및 캠페인 전개
-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전문기관위탁교육 ‘산림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입교식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8월3일(월)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제대군인 전문기관 위탁교육과정인 ‘산림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입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교육과정은 산림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제대군인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교육은 8월3일(월)부터 8월14일(금)까지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 과정에 5년 이상의 중 ·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 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입교식은 김호상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장을 비롯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장과 교육생들이 참석해 교육 시작을 알리고 제대군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격려했다. 한편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위탁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높은 수료율과 교육 만족도를 달성하고, 제대군인이 전문 기술 자격을 취득해 관련 분야로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 종합
- 사회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전문기관위탁교육 ‘산림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입교식
-
-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7월30일(목)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와 청정지역 환원을 위해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방제협의회는 동부청, 강원특별자치도, 발생 5개 시 · 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정선군, 평창군), 해당 국유림관리소(평창, 강릉, 정선, 삼척), 현장특임관 등이 참석해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을 공유하고 방제전략 및 예찰 · 방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 7월2일 한 그루가 신규 발생한 평창군에 대해 국가방제전략과 현장특임관 등 전문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방제 방법과 정밀예찰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 동부권역의 신속한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기관 간 예찰 · 방제의 협력체계 강화방안에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동부지방산림청은 관할 10개 시 · 군과 함께 10월말까지 산림사업장 소나무류 취급 여부와 관할 소나무류 취급 업체, 화목 농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무단이동 및 불법행위 적발 시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와 청정지역 환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역 주민께서는 소나무류 고사목이나 무단이동 발견 시 관할 국유림관리소 또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 종합
- 사회
-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