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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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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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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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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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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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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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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양양군 죽도해변 40대 남성 숨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2026년 5월17일 오전 11시42분경 강원 양양군 죽도해변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해경에 따르면 익수자 40대 남성 A씨가 해변 가까운 곳에서 스노클링 중, 움직임이 없는 것을 주변 시민들이 목격해 신고했다. 이어 현장에 바로 도착한 소방과 해경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후 구급차 이용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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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5월15일 강원동부보훈지청 교육장에서 영동지역 중·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여명의 제대(예정)군인 등이 참여했으며,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김정호 브링키 대표의 ‘챗GPT로 완성하는 나의 두 번째 이력서’ 강의를 통해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교육과 강원센터 장성일 멘토의 취업 준비 특강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제대군인 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에 대한 안내, 담당 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취업상담 등이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 선배 제대군인의 멘토링 등 제대군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취업과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 일정 확인 및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예정)군인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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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안전문화확산 캠페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용노동부 태백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는 2026년 5월14일 오후 2시30분, 강원 삼척시 하장면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서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벌목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벌목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 · 맞음 · 추락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관계기관은 현장 내 작업계획 수립 여부, 위험목 제거 상태, 벌목 방향 확보,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중장비 작업 반경 내 접근통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및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태백지청과 공단은 태백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지난 2026년 3월20일 임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관계자는 “벌목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작업”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임업 현장의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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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강원도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시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5월14일부터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출생자 포함)의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사람의 경우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상(2026. 4. 5. 이전부터)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등록 시 기탁금을 납부한 후 재산 · 병역 · 전과 · 학력 · 세금 납부 및 체납에 관한 서류, 공직선거 후보자등록 경력, 주민등록초본, 본인 승낙서(비례대표지방의원선거에 한함),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교육감선거에 한함),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교육감선거 후보자 및 무소속 후보자의 경우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대신 선거권자의 후보자추천장을 제출한다. 후보자등록을 마친 후 5월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한편, 정당의 당원인 사람은 무소속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으며, 후보자 등록기간 중 당적을 이탈 · 변경하거나 2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 정당이 비례대표지방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할 때 후보자의 50%이상, 매 홀수 순위에 여성을 추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비례대표후보자등록이 모두 무효가 된다. 후보자등록상황 및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 · 병역 · 전과 · 학력 · 세금납부 · 체납사항 · 공직선거 입후보경력 등은 6월 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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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안전캠페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지청장 이정구)은 2026년 5월11일(월) 오후 1시 삼척시 미로면 소재 양우건설(주) 시공현장에서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지사장 김종석) 및 건설안전관리자협의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지붕공사 중 추락으로 인한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추락사고 예방수칙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참여자들은 현장 근로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붕작업 시 안전대 착용 ▲안전난간 및 작업발판 설치 ▲개구부 덮개 및 추락방호망 설치 ▲강풍 · 우천 시 작업중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도 배부했다. 또 현장 내 지붕공사 작업구간을 중심으로 추락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병행했다.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관계자는 “지붕공사는 작은 부주의로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작업”이라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추락사고 예방에 각별히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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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양양군 – 환경부 - SK하이닉스, 공동이행 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남대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물 복원 활동인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실천을 위해 정부 및 민간 기업과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양양군은 5월7일 오후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SK하이닉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양양 남대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과 워터 포지티브 실천을 위한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양 남대천 하류에 위치한 보(洑) 등으로 인해 단절됐던 수생태계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한다. 그간 남대천 하류는 산란기를 맞아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등 어류의 이동이 방해받아 폐사 문제가 발생하는 등 생태적 단절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남대천 수생태계 정밀 조사 △하류 보 철거 및 개선을 위한 최적 관리 방안 도출 △설계 및 시공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사업 완료 후에도 오는 2037년까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남대천을 건강한 생태 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또 양양군은 이번 사업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인허가 행정 지원 및 시설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이와함께 SK하이닉스는 사업비를 분담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는 물 복원량을 평가 · 인증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히 환경 복원을 넘어, 양양의 상징인 ‘연어’의 회귀를 돕고 하천 생태계를 살아나게 함으로써 ‘글로벌 생태 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양군청 건설과 하천관리팀 관계자는 “국내 유수의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손잡고 남대천의 생태적 가치를 복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워터 포지티브 협력이 하천의 생명력을 되살리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수 공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터포지티브’는 기업이 사용하는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개념으로, 이번 남대천 사례는 지자체와 기업이 상생하는 수생태계 복원의 전국적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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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강원특별자치도, “가정의 달, 강원 축산물 ‘신뢰’ 확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5월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단체급식과 간식용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알 가공품 및 식육가공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축산물 가공업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영양 간식으로 꾸준히 소비되는 구운란 등 알 가열제품의 위생관리와 단체급식 · 과자류 원료로 사용되는 액란의 안전성을 강화해 유통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 25개소로, 식육가공업체 18개소와 알 가공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준수 여부 ▲자가품질 검사 실시 현황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알 가공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별 1~2개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 · 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성상 및 개별 기준 규격을 정밀 검사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나들이와 행사 등으로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5월인 만큼,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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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3
  • 강원농관원,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특별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안규정, 이하 강원농관원)은 2026년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최근 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 부정사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영농철을 맞아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농업용 면세유를 공급 · 관리하는 강원도내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업용 면세유 배정 · 공급 적정 여부, ▲농업용 면세유의 농업용도 외 사용 여부, ▲타인에게 농업용 면세유 양도 행위 여부, ▲폐기 · 장기 미사용 농기계 허위 신고를 통한 과다 수급 여부 등이다. 강원농관원은 특별점검 결과 조세특례제한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감면세액 및 가산세 추징, 면세유 공급 중단, 판매 금지 처분 등 조치를 하도록 관할 세무서 · 농협 등 관계기관에 그 내용을 통보한다. 안규정 강원농관원 지원장은 “최근 고유가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므로, 면세유 지원 혜택을 받는 농업인은 관련 규정을 준수해 면세유를 사용해 주시고, 강원도내 지역농협은 부정유통이 되지 않도록 면세유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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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2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 강원권 수산생물전염병 위기대응훈련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지원장 신동규)은 2026년 수온상승 등 기후변화와 양식품종 다변화로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민 · 관 · 학 등 관내 19개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대응 훈련은 4월28일(화)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환동해관 재난상황실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 강원특별자치도(어업진흥과), 스마트연어연구원, 도내 14개 시 · 군, 강원대학교(수산질병관리원) 및 영동수산질병관리원 관계자 등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위기대응 훈련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 시 조기근절과 확산방지를 위해 수산생물 전염병 방역요령, 전염병 발생(의심) 시 초동 방역조치, 전염병 발생 단계별 대응조치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대비해 가상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신동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장은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 및 확산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등 초기 대응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수산방역 관련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공히 해 자체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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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강원영동병무지청, 제12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정수)은 2026년 4월27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올해 첫 번째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민(인제군), 관(병무청), 군(12사단)이 함께 준비하고 입영 청년과 동반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이다. 이날 입영문화제는 현역병 입영자 및 가족 ‧ 친구 등 500여명이 참석해 부모님과 손잡고 걷는 ‘감사와 사랑의 길’, 입영 순간을 기억이 되도록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인생네컷 사진관)’, ‘캐리커처 그리기’와 군번줄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어 주는 ‘키링’을 증정함으로써, 입영 장정 및 가족에게 또 한번 감동을 선사했다. 강원영동병무지청 관계자는 “올해 입영문화제를 참석한 입영자 및 가족, 12사단, 인제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병역의무의 첫 시작일에 민 ‧ 관 ‧ 군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조성함으로서, 병역이행의 존중 받는 분위기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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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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