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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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수도권 역사유적지’ 탐방 청소년 가족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10월13일(화) 오전 10시부터 관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역사탐방 프로그램 ‘이음이음 TOUR’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 동해시 향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역사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 11월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기별로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경복궁, 통인시장 △서대문형무소, 김구기념관을 탐방한다. □ 특히 지난해에도 청소년 가족 30팀을 대상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93점에 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모집 대상은 관내 9세~19세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으로, 회기별 10팀씩 총 3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 청소년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천수정 동해시청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공통의 문화 경험을 통해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 관람을 넘어 세대 간 역사를 공유하며 지역과 공동체에 대한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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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10-13
  •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 · 관광발전 이끌 임원 공개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동해문화관광재단이 동해시의 문화예술 및 관광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모집인원은 대표이사 1명, 이사 8명, 감사 1명으로 총 10명이다. 최종 선발된 임원의 임기는 2026년 12월1일부터 2028년 11월30일까지 2년이다. □ 지원자격은 ‘지방자치단체 출자 · 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다. □ 대표이사는 문화예술 · 관광분야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이사는 지역 문화예술 · 관광에 대한 이해와 비전을 갖추고 재단 운영에 전문적인 조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 감사는 법률 · 회계 등 감사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 원서 접수는 10월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접수방법은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재단 관계자는 “동해의 문화예술과 관광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재단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 관광 활성화와 재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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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10-13
  • 동해시, 2027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이정학)가 2026년 10월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주요 사업과 실행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 이에 부서별로 신규 ·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되는 문제점, 재원 확보방안 및 부서 간 협업 과제 등을 논의했다. □ 또 민선 9기 공약과 연계한 신규 과제 121건을 발굴해 내년도 시정의 새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 시는 사업 타당성과 재원 조달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 이정학 동해시장은 보고회에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부서 간 협업을 당부했다. □ 특히 국 · 도비 선제적 확보와 함께,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운영·활성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업무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12월 ‘2027년 주요업무 최종 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 이정학 동해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주요 사업을 본격 실행해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발굴된 과제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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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10-13
  • 강릉시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회 나눔박람회 개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릉시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0월17일(토) 교1동 주민센터에서 제7회 나눔박람회를 개최한다. ○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교1동 주민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1촌’, ‘솔올가게’ 등 지역 내 지속적인 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다. ○ 특히 이날 박람회는 복지존 · 나눔존 · 체험존 · 먹거리존 · 플리마켓존 등 5개 테마로 구성되며, 복지 정보 홍보와 나눔 실천 약속 트리, 먹거리 판매, 기부 물품과 지역 주민 참여형 플리마켓 등을 통해 주민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 ○ 또 놀이마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 ○ 한승백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눔박람회가 지역 내 나눔과 봉사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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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10-13
  •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 제5회 홍제숲길 건강걷기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동장 유시주)는 2026년 10월17일(토) 오전 10시 강릉영동대학교 운동장에서 ‘제5회 홍제 숲길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홍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병준)가 주관하고 홍제동단체장협의회(회장 전병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홍제동민은 물론 다른 지역 주민까지 함께할 수 있는 주민 화합 행사로, 강릉영동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포강, 카페 그래비티, 홍제숲길, 쌍둥이원룸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약 4.5㎞ 코스로 진행된다. ○ 이번 걷기대회는 아름다운 가을 숲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구간별 이벤트와 게임, 참가자 대상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 전병준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이번 걷기대회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이 홍제 숲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하고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유시주 홍제동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들에게 활력을 드리고 지역사회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홍제동민은 물론 많은 강릉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편 행사 관련 문의는 홍제동주민자치위원회(☎ 033-645-7157)로 하면 되고 주차는 강릉영동대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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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10-13
  • 양양군, 가을철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2026년 12월30일까지 가을철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을철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 줄기, 과수 전정 가지 등 각종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전문 장비로 파쇄해 농경지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불법 소각에 따른 대기오염과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한편, 농업인의 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고 병해충 확산을 억제하는 등 친환경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8명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을 2개 조로 편성하고, 오는 11월 2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돌입한다. 또 마을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 농가와 고령농 등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나 마을은 10월12일부터 오는 12월30일까지 관할 읍 · 면사무소 또는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전화(033-670-2435, 1758)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산 양양군양양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는 산불예방과 농촌 환경 보호는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영농부산물의 올바른 처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제균 양양군양양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업기계팀장은 “영농부산물을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할 경우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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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10-13
  • 양양군, 10월 한 달간 전국-도단위 체육대회 ‘릴레이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10월 한 달간 다채로운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번 10월 한 달 동안 양양군에서 열리는 주요 체육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임원, 관계자 및 학부모 등 총 6,2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가을철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한다. 먼저 10월 초순 대규모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10월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6회 양양송이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에 5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고, 3일부터 4일까지 ‘2026 리틀K 양양 슈퍼리그 2차전(500여명)’과 ‘제20회 양양송이배 전국 오픈 배드민턴대회(2,500여명)’가 동시에 열려 양양 일대를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물들였다. 이 같은 열기는 10월 중순과 하순까지 계속 이어진다. 오는 10월17일 ‘제5회 양양송이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에 400여명이 참가하며, 1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각지의 유소년 농구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찾는 ‘2026 양양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24일부터 25일까지 ‘제9회 양양군수배 테니스대회(200여 명)’가 열려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진다. 이와함께 10월21일부터 22일까지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 리그’ GOGO 양양팀의 양양 투어 경기가 펼쳐져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22일 오전 10시 GOGO 양양과 의정부 행복특별시의 10라운드 맞대결이 전 대국 인터넷 생중계 및 바둑TV 생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어서, 전국 바둑 팬들에게 양양을 알리는 강력한 홍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은 이번 체육행사들이 단순한 경기를 넘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회 참가자와 동반 가족들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적극 이용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춘 양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와 관광이 동반 성장하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체육대회 유치와 스포츠·관광 연계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포츠 관광도시 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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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10-13
  • 김세종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민선 9기 우상호 도정 100일 평가 및 핵심 현안 점검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세종 의원(더불어민주당, 횡성1)은 2026년 10월12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민선 9기 우상호 도정 출범 100일을 맞아 그간의 주요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AI · 첨단산업 및 투자유치, 지방재정 확충, 접경지역 군사규제 해제, 지역균형발전 등 도정 핵심 현안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을 질의했다. □ 김세종 의원은 도정질문에 앞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은 이제 ‘방향 설정의 100일’을 지나 ‘성과 입증의 4년’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지난 100일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먼저 김 의원은 우상호 도정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기업이 찾아오는 강원도’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특히 춘천 · 원주 · 강릉 · 동해 등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AI 데이터센터 거점 조성과 대기업 투자유치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 및 성과를 질의했다. 아울러 향후 후속 전략과 함께 기업 유치 및 첨단산업 육성이 도민의 일자리와 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발전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이어 지방재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확보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1,230억원에 달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국비 확보 성과와 별개로 도가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했다. □ 김 의원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자체 사업 재원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초과 세수 공유제도 개선 방안 및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후속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 권역별 균형발전과 관련해 김 의원은 “춘천, 원주, 강릉 등 주요 거점 도시 위주의 AI 산업 ‧ 관광 정책으로 인해 영서남부권이나 접경지역 내 지자체 주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인 것 같다”며, 도내 18개 시군이 고르게 상생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에 대해 질의했다. □ 끝으로 김세종 의원은 “민선 9기 우상호 도정이 내건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약속은 도지사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며, “도의회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150만 도민과의 진정성 있는 협치가 동반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어 “지난 3개월이 ‘변화의 씨앗을 심은 100일’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본 의원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역시 도정이 바른 길을 갈 때에는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낼 것이며, 민의에서 벗어날 때에는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10-13
  • (재)한국여성수련원, 제8대 김혜숙 신임 원장 취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에 위치한 (재)한국여성수련원의 제8대 원장으로 김혜숙 신임 원장이 2026년 10월12일 취임했다. □ 김혜숙 신임 원장은 이날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 김 신임 원장은 강릉시 옥계면 출신으로 강릉여자고등학교와 강릉교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제5 · 6 · 7대 동해시의회 의원을 지낸 3선 지방의원으로 제7대 동해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사회 활동 경력을 갖고 있다. □ 특히 여성의 권익 증진과 가족 지원, 인권 보호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 김혜숙 신임 원장은 “한국여성수련원은 그동안 여성의 역량을 키우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며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기관과 기관을 연결하고 그 연결이 지속 가능한 제도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 “여성과 가족은 물론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 한국여성수련원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 사람들
    • 이사람
    2026-10-13
  • 최종현 도의원, 첫 도정질문 강원 공공의료 위기 집중 질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속초1)은 2026년 10월12일 오후 2시,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첫 도정질문에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집중 지적하고, 도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최종현 의원은 이날 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을 상대로 ▲도민 원정 진료 실태와 경제적 피해, ▲생활권 중심의 중진료권 재조정, ▲ 공공의료기관의 수술 역량 및 의료인력 확충, ▲ 속초의료원 기능 정상화, ▲속초의료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취소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 먼저, 2022년 기준, 도민들의 수도권 원정 진료에 따른 교통비와 간병비만 194억원에 달한다고 지적하고, 현행 6개 중진료권을 실제 의료 이용과 생활권을 반영한 4개 권역으로 재편할 것과 권역별 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수술 기능과 의료인력 확충을 요구했다. □ 특히 최근 속초의료원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취소와 관련해 수년간 반복된 의료진 부족과 응급실 운영 차질에도 강원도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다. □ 아울러, 응급의학과 전문의 확보와 시설ㆍ장비 보강, 응급의료센터 조기 재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요구하고, 관광객과 성수기 체류인구까지 고려한 ‘설악권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 이에 대해 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은 대학병원 전문의 파견 확대와 공공의료기관 시설ㆍ장비 확충 등 의료 역량 강화에 적극나서겠다고 답변했다. □ 또 중진료권 6개 권역의 4개 권역으로의 재편에 대해서는 정부 연구 결과와 지역별 의료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강원도의 의견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특히 속초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지정 취소와 관련해서는 현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과 간호사 4명을 추가 채용 중이며, 2029년 차기 재지정 시기 이전이라도 법정 인력ㆍ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대로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종현 의원은 “도민이 아플 때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내 고향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강원도는 더 이상 미봉책에 머물지 말고 공공의료체계 전면 개편과 속초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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