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꾸미기_복구관련 긴급회의(1).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19년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삼척시는 105~6일 전 직원이 휴일을 반납하고 태풍 미탁의 수해복구를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또 복구완료시까지 삼척시장 주재로 이재민 구호 및 태풍 피해복구 지원대책과 관련된 긴급회의를 매일 오전 개최한다.


홍금화 삼척시청 문화공보실장은 삼척시는 피해지역을 조속히 복구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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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태풍수해지역 복구지원 전 행정력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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