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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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의회가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해 8일간 일정으로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2019723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비롯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사업현장 및 관광지 점검계획의 건과 최재석 의원의 피해보상 계량화-정량화가 답이다라는 주제의 10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이어 자리를 옮겨 소회의실에서 각종 의안을 심의했다.


724일 오전 10LS전선 증설현장, 추암 출렁다리, 촛대바위 등 사업현장 및 관광지 점검한다.


이와함께 7251차 예결위를 열어 기획감사담당관, 평생교육센터, 홍보소통담당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경제과, 투자유치과, 전략사업과, 관광과, 해양수산과 등에 대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여기에다 726일 행정과, 문화교육과, 복지과, 가족과, 체육위생과, 민원과, 세무과, 회계과와 29일 안전과, 허가과, 건설과, 도시과, 환경과, 교통과, 녹지과,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추경안 심의를 마친다.


아울러 730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안건에 대해 의결하고 박남순-이정학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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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2019년 제290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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