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5(일)
 
  • "동해시 산업진흥기술검증 기반시설조성-삼척시 수소액화플랜트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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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3126() 지역 대표공약이자,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러스터 사업은 주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했으며 기획재정부(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경제성(B/C),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분야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국회의원실, 동해시, 삼척시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차례의 조사자료 제출과 점검회의, 중앙부처 건의 등 적극적인 정부 대응을 했다.

 

이를 통해 얻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최대 성과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해시(산업육성 공간)와 삼척시(수소공급 공간) 지역에 수소 저장 운송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2028년까지 총 3,177억원(국비 439, 지방비 423, 민자 2,315)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으로 진행한다.

 

주요 사업은 산업육성 공간(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과 수소 공급 공간(삼척 LNG 인수기지 인근)으로 2개 지역으로 조성한다.

 

또 산업육성 공간에 산업진흥 기반 시설인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와 기술검증 기반 시설인 실증테스트베드를 조성해 수소 저장 운송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과 다양한 수소형태별 기업제품의 성능평가, 기술 제품의 안정성 시험 인증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수소 저장 운송용 탱크, 밸브, 배관 등 관련 63개사 입주공간 마련을 통해, 미래 경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여기에다 수소공급 공간에 130톤의 수소를 액화할 수 있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하고, LNG 인수기지의 냉열(-162)를 활용해 사업의 경제성을 확보한다.

 

더 나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클러스터 예타조사 통과로 수소 분야 3대 핵심사업인 수소 클러스터, 수소 규제 자유특구, 수소 시범도시를 모두 달성한 최초의 광역자치단체가 됐다.

 

이를 계기로 지역과 산업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을 다 각도로 구상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정부 결정을 통해 에너지산업 기반이 열악했던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수소에너지 전환과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으며 앞으로 기업유치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본부장 정일섭 . 사진 왼쪽)는 이날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언론사 대상 긴급 브리핑을 갖고 향후 계획과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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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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