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1(일)
 
  • 2023년 6월 새로운 도약, 강원특별자치시대 근간 문화자치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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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도립극단이 20236월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다.

 

두 기관의 통합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결정으로 공공기관 혁신을 위한 예산 절감과 경영 효율화와 강원문화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문화특별자치도로 향하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강원도는 202212월 강원도 출자출연기관 정비대상으로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도립극단의 통합을 선정한데 이어 강원도와 두 기관이 20231월부터 조직 인력 사업에 대한 사전 의견 수렴 회의를 거쳐 3월 강원도립극단 운영실을 강원문화재단의 직제에 포함하는 강원문화재단-강원도립극단 통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또 강원도립극단은 강원문화재단과의 통합을 위한 준비과정 일환으로 516일 강원도립극단 이사회에서 통합을 위한 해산 의결 후 현재 청산절차를 위한 변경등기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530일 강원문화재단 이사회에서 통합을 위한 정관과 직제 및 정원규정 등을 의결했으며 행재정시스템을 통합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통합 법인을 공식 출범한다.

 

이와함께 강원도는 이사회 의결 승인 등 통합과 청산의 행정적 지원을 하고 두 기관의 변경등기가 완료되는 대로 행정안전부에 출연기관 변경 및 해제를 요청하는 것으로 통합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은 통합에 따라 예산이 280억원에서 310억원으로, 조직은 2본부 41위원회, 정원은 55명으로 구성한다.

 

여기에다 중단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강원도립극단의 기존 인력 고용과 사업을 모두 승계한다.

 

더 나가 2023년은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변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강원문화재단에서도 인적, 공간적으로 다양한 움직임이 있었다.

 

특히 2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과 영상위원회 위원장이 새로 선임됐으며 4월 사무실 이전으로 공간적 변화도 꾀했으며 5월 강원도립극단과의 통합을 의결하고 6월 통합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백창석 강원도청 문화관광국장은 강원도는 두 기관의 통합이 강원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화예술인과 도민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다채롭게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며, 문화특별자치도를 견인할 강원문화재단의 앞으로 역할이 더욱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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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강원도립극단, 통합법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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