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 2023년 42억4,951만원 투입 3개 수행기관 14개 사업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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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어르신 1,514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경제적 자립으로 삶의 질을 높여나가기 위해 올해 424,951만원을 투입해 3개 수행기관에서 14개 사업단을 구성, 1,514명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군은 202212, 소득인정액과 참여경력,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어르신 1,514명을 모집했으며 올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한노인회양양군지회와 양양군노인복지관, 정다운복지재단 등 3개 기관과 함께 125일부터 사업시행에 들어간다.

 

사업분야는 취약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노케어 관광지, 마을 공원 등을 환경정비하는 환경지킴이사업 청소년 선도 봉사 및 경로당활성화지원 복지시설과 공공의료시설, 보육시설 등에서 공익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시설 지원 어르신 취업상담알선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등이다.

 

참여어르신은 125일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배정받은 기관에서 공익형은 하루 3시간 이내, 2~3, 30시간 이상 근무를 통해 월 최대 27만원의 보수를 지급받고, 10개월 사업인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4(15시간) 근무를 통해 월 최대 594천원의 보수를 지급받는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매년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올해도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 소득에 보탬이 되고, 사회참여를 유도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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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맞춤형 노인일자리 1,514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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