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 2023년부터 관내 고교 3학년 졸업생 1인당 60만원 지급

꾸미기_사본 -1. 고교 졸업자 전원에게 시민장학금 60만원 지급 (1).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민장학재단(이사장 심규언, 이하 재단)2023년부터 관내 고교 3학년 졸업생 801명 전원에게 1인당 60만원씩 총 5억여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10일 밝혔다.

 

동해시민장학재단은 김형학 수석이사를 비롯 박재갑, 허우명, 최수진 등 재단 이사 4명은 동해시 관내 5개 고교 졸업식장을 방문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또 오는 127일 졸업식을 개최하는 북평여고를 마지막으로 정규학교 장학증서 수여행사를 마무리한다.

 

장학금 신청은 오는 116일부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장학금 지급 대상자인 학생 본인이 개별적으로 핸드폰 본인 인증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와함께 정규과정을 마친 졸업자 이외에 검정고시를 통해 고교과정을 수료하는 학교밖 청소년에게도 연중 접수를 통해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장학재단 이사장은 동해시민장학회 출범 30주년을 맞아 재단법인 체제로 본격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동해시 소속 고교 졸업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장학사업을 개편하고, 향후 장학금을 받은 향토인재들이 사회주도 계층으로 성장해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을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민장학재단은 지난 1993년 출범해 2022년까지 총 2,149명의 학생에게 21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21월 장학기금 100억원 조성목표를 달성, 2월부터 법인체제로 동해시민장학재단을 출범해 오늘날까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2년의 경우, 각계각층의 성원 아래 42,400만원의 장학금이 기탁됐으며 지난 2009년부터 매월 장학금을 기탁해 온 항골민물장어 김화자 대표가 개인으로서 최고액인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정기기탁금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향토인재 양성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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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교졸업자 전원 시민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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