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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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을 기약할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2023년에도 도민여러분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22년은 3월 강원도 영동지역 산불로 도민들의 걱정이 컸으며 두 개의 선거로 국가와 우리 지역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신념이 표출된 해였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도 20년 진보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구 기초 후보를 당선시켜 도민들의 민생에 대한 책임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10월 말에는 또 한 번의 큰 참사로 인해 여전히 안전하지 않은 사회에 대해, 그 책임을 지켜야 함에도 진상 규명조차 속 시원하게 진행되지 않아 국민들의 한숨이 늘었습니다.

 

정치의 역할은 국민들의 시름을 줄이고 좀 더 나은 삶의 테두리에서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보장하는 것인데, 과연 지금 정치권이 최선을 다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지금 국회는 국민들의 민생을 염두에 두기보다는 정쟁을 벌이기에 급급하여 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인권위도 나서서 노조법 2, 3조 개정에 대한 의견을 냈으나 국민의 힘은 나 몰라라 하고 더불어 민주당은 진실성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국회가 미적거리는 동안 노동자들은 오늘도 끼어죽고, 떨어져 죽고, 과로로 죽고, 손배 폭탄에 맞아 죽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노란 봉투법제정으로 한 명의 노동자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강원도도 특별자치도 시대를 열며 신청사 이전, 행정타운 조성 등 할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 진행 과정이 도민들의 이해에 부합하는지, 민생을 잘 지키며 소외되는 약자들이 없는지 정의당은 자세히 지켜보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전기세를 포함한 각종 세금이 오르고, 그 어느 때보다 고물가가 예상되는 한 해입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그 어느 때보다 강원도에 희망이 되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강원도민의 삶이 나아지고 안전한 사회가 되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한 해를 목표로 달리겠습니다.

 

힘내십시오!

 

20221230

 

정의당 강원도당위원장 임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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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정의당 강원도당위원장, 2023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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