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2대 정향숙 인제군농아인협회 후원회장(58세 ․ 사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고 차별화없는 사회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후원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인제군농아인협회 후원회장으로 활동한다.
그동안 인제군남면여성의용소방대장, 인제군재향군인회여성회장, 한국원자력발전인제군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바르게살기 인제군협의회여성회장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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