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심대규 제33대 평창 진부오대산라이온스클럽회장이 취임했다.
심대규 평창 진부오대산라이온스클럽회장(58세 · 사진)은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며, 회원들과도 화합, 소통하는 라이온스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대규 회장은 평창군 진부면 출신으로 진부 초중고, 관동대를 졸업하고 현재 진부농협에 재직 중이다.
가족은 부인 최명자 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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