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봉사로 삶의 변화를’이라는 테마로 회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겠습니다.”
제36대 오원교 정선로타리클럽 회장(55세 · 사진)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는 정선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회장은 정선군 여량면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경력으로 한양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가족은 배우자 송윤희 씨와 2녀. 취미 독서.
kwtimes@hanmail.net
ⓒ 강원타임즈 & www.k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