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청년의 패기, 도전하는 사북JC’ 라는 슬로건으로 20201년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로서 청년의 패기로 지역사회 발전과 폐광지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사북청년회의소가 되겠습니다”

황재용 제47대 정선 사북청년회의소 회장(37세 · 사진)은 고한종합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경력으로 사북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고한자율방범대 대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김다혜씨 외 1녀. 

취미 낚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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