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10회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강릉시 곳곳이 침수되거나 통제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강릉시 등에 따르면 202097일 오전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큰 비가 내리면서 내곡동 하나로마트앞이 침수되고 농수산물시장과 명륜고등학교 후문쪽이 통제되고 있다.


또 안목사거리와 주문진 북부해안도로(주문진등대 밑 해안도로), 헌화로 쌍방향, 강동면 와천로 461-3 일원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이로인해 97일 오전 10시 현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주택침수 10건 등 재산피해와 도로침수 등 공공시설 26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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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태풍 하이선은 97일 오전 10시 현재 부산 남동쪽 약 40km 해상에서 시속 40km로 북진중이며 강릉시의 경우 연곡면 127.5mm, 대관령 78.4mm, 성산면 101.0mm, 삽답령 123.0mm, 왕산 99.2mmm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시간당 평균 30~40mm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다.


오봉저수지는 현재 저수율 70.5%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다 강릉시내와 노암동을 연결하는 잠수교 수위도 침수에 근접해 주민출입 통제예정이며 회산동 서희아파트 지하주차장도 침수피해를 입었으며 지난 태풍 마이삭때 침수피해를 입었던 경포 진안상가 호수가 넘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18전투비행단앞 유산골프장 도로가 침수됐다.



이에앞서 강릉시는 96일 오후 4시 재해대책본부 명의로 비상1단계를 발령해 임명피해예방 및 시설물 안전관리와 시정알리미 홍보, 남대천 둔치 등 차량 이동, 저수지 및 댐 안전관리 철저 통보 등 사전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주문진 교항6리 침수우려 주민사전대피 통보와 연곡면 삼산리 산사태 우려에 대해 재 강조했으며 경포 진안상가에 대형양수기 3대를 배치하고 포남펌프장에 대해 비상대기 명령을 내렸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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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영향, 강릉시 곳곳 침수발생 도로통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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